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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7.3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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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듣기) 미지원
파일 정보
- 197 쪽
- 평균 605.4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41617608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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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구석의 기억
작품 정보
한평생 잊히지 않는 최악이자 최고였던 어느 여름.
슬럼프에 빠진 축구 소년, 이상한 형을 만나다.
“가게, 또 가도 돼요? 깁스 풀 때까진 너무 심심해서요.”
“주스만 마신다고 약속하면.”
카마쿠라의 축구 명문고 1학년 스미노는 축구부에 들어간 지 얼마 되지 않아 다리를 다친다.
연습이 어려워진 그는 매일 여기저기를 떠돌던 중 동네 술집에서 일하는 연상의 남자 아오키를 만난다.
그런데 어째선지 아오키는 중학생 시절 스미노를 알고 있는데…
최악이자 최고였던 어느 여름, 이상한 형을 그리는 소년의 모놀로그.
“문득 고등학교 1학년 때의 기억이 떠오른다.
그때는 아직 몰랐다. 이것이 평생 잊을 수 없는 여름이 될 줄은.”
평행선을 걷는 두 남자의 엇갈림과 사랑 이야기
카마쿠라의 축구 명문고에 입학한 스미노는 축구부에 들어간 지 얼마 되지 않아 다리를 다친다. 연습이 어려워진 그는 매일 여기저기를 떠돌던 중 동네 술집에서 일하는 연상의 남자 아오키를 만난다. 슬럼프에 빠져 우울해하고 있던 스미노는 자신에게 살갑게 다가오는 아오키를 귀찮아했으나, 점점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그런데 어째선지 아오키는 중학생 시절 스미노를 알고 있는데… 수상한 형, 속을 알 수 없는 형, 그래서 점점 끌리는 이상한 형. 평행선을 걷는 두 남자의 사랑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문득 떠오르는 최악이자 최고였던 어느 여름, 잊을 수 없는 기억의 끝을 붙잡고 소년이 들려주는 모놀로그!
문학동네 만화편집부의 브랜드 ‘빗금’에서 오랜만에 BL만화가 출간되었다. 빗금은 BL(Boys Love)과 GL(Girls Love)만이 아니라 장르 문법과 사뭇 다르고 독특한 방향성을 가진 만화들을 소개하기도 한다. 『한구석의 기억』 1권에서는 고등학생 소년이 어른스러워 보이는 연상의 어른(이자 동성)에게 풋풋한 애정과 동경을 품으며 빠져가는 내용이 그려진다. 그러나 2권(완결)을 펼치는 순간 이 만화가 조금은 독특하게 흘러갈 거라는 직감이 온다. 작품의 첫 번째 테마는 엇갈림과 타이밍. 서로가 서로에게 같은 마음일지라도 얼마든 엇갈릴 수 있으며, 마음이 통하는 때는 일생을 통틀어서 아주 잠시뿐일지도 모른다. 두 번째 테마는 기억과 그것의 부상(浮上). 똑같은 과거가 서로에게 다르게 기억된다면, 어떤 것을 추억 속에 묻어두고 어떤 것을 다시 소환할 수 있을까? 스미노와 아오키가 걷는 평행선을 따라가보면 얄궂은 운명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슬럼프에 빠진 축구 소년, 이상한 형을 만나다.
“가게, 또 가도 돼요? 깁스 풀 때까진 너무 심심해서요.”
“주스만 마신다고 약속하면.”
카마쿠라의 축구 명문고 1학년 스미노는 축구부에 들어간 지 얼마 되지 않아 다리를 다친다.
연습이 어려워진 그는 매일 여기저기를 떠돌던 중 동네 술집에서 일하는 연상의 남자 아오키를 만난다.
그런데 어째선지 아오키는 중학생 시절 스미노를 알고 있는데…
최악이자 최고였던 어느 여름, 이상한 형을 그리는 소년의 모놀로그.
“문득 고등학교 1학년 때의 기억이 떠오른다.
그때는 아직 몰랐다. 이것이 평생 잊을 수 없는 여름이 될 줄은.”
평행선을 걷는 두 남자의 엇갈림과 사랑 이야기
카마쿠라의 축구 명문고에 입학한 스미노는 축구부에 들어간 지 얼마 되지 않아 다리를 다친다. 연습이 어려워진 그는 매일 여기저기를 떠돌던 중 동네 술집에서 일하는 연상의 남자 아오키를 만난다. 슬럼프에 빠져 우울해하고 있던 스미노는 자신에게 살갑게 다가오는 아오키를 귀찮아했으나, 점점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그런데 어째선지 아오키는 중학생 시절 스미노를 알고 있는데… 수상한 형, 속을 알 수 없는 형, 그래서 점점 끌리는 이상한 형. 평행선을 걷는 두 남자의 사랑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문득 떠오르는 최악이자 최고였던 어느 여름, 잊을 수 없는 기억의 끝을 붙잡고 소년이 들려주는 모놀로그!
문학동네 만화편집부의 브랜드 ‘빗금’에서 오랜만에 BL만화가 출간되었다. 빗금은 BL(Boys Love)과 GL(Girls Love)만이 아니라 장르 문법과 사뭇 다르고 독특한 방향성을 가진 만화들을 소개하기도 한다. 『한구석의 기억』 1권에서는 고등학생 소년이 어른스러워 보이는 연상의 어른(이자 동성)에게 풋풋한 애정과 동경을 품으며 빠져가는 내용이 그려진다. 그러나 2권(완결)을 펼치는 순간 이 만화가 조금은 독특하게 흘러갈 거라는 직감이 온다. 작품의 첫 번째 테마는 엇갈림과 타이밍. 서로가 서로에게 같은 마음일지라도 얼마든 엇갈릴 수 있으며, 마음이 통하는 때는 일생을 통틀어서 아주 잠시뿐일지도 모른다. 두 번째 테마는 기억과 그것의 부상(浮上). 똑같은 과거가 서로에게 다르게 기억된다면, 어떤 것을 추억 속에 묻어두고 어떤 것을 다시 소환할 수 있을까? 스미노와 아오키가 걷는 평행선을 따라가보면 얄궂은 운명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리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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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ly***2026.09.25-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nem***2026.09.12
호불호 겁나 있을것같은데 엔딩보고 머리 쥐어뜯어서 별점추가함
dks***2026.09.04스미노왼 아오키른 아오키는 공이었수 라고 생각함
ggb***2026.09.04전 재밌게 봤어요 첫사랑이라는 게 그런거 아닐까요 가슴에 묻어두고 종종 떠올리며 살다가 다시 만나면 그때 기억과 감정에 또 휘둘리고 그리고도 그냥 인생을 살아가고... 마지막 장면 덕분에 저는 결국 돌고 돌아 해피엔딩이라고 봐요
yde***2026.08.06-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den***2026.08.03
이런 것도 참 좋다..!
gom***2026.08.02끝이 아쉽지만 이런 만화도 있어야 하지 않겠나.
man***2026.08.01기분나쁘대서 봤는데 기분좋아서 기분나빠짐 하….
rai***2026.07.30와야마야마 아사다네무이 느낌 있음 근데 좀 덜 다듬어진 .. 다음에 나오는 작품은 더 재밌을 거 같음
ahz***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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