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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철학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CEO/리더십

돈의 철학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위한 궁극의 물음
소장종이책 정가18,000
전자책 정가30%12,600
판매가12,600

돈의 철학작품 소개

<돈의 철학> “돈의 본질과 돈의 가치관을 탐구하다!”
9년간 30여 개 대학 수만 명 수강생의 인생을 변화시킨
30년 경영학자의 철학적 응답이자 최고의 경제교양서

돈의 본질과 인생의 절실한 문제에 관한 물음에 경영학자가 철학의 지혜로 응답해, 9년간 30여 개 대학 수만 명 수강생의 인생을 변화시키고 시대를 초월한 가장 완벽한 인생 수업으로 인정받은 최고의 경제교양서. 인간은 항상 돈을 생각하지만, 왠지 말하기가 껄끄러운 대상이다. 사실 돈은 무서운 것이다. 돈은 인간의 모든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돈에는 엄청난 힘이 내재하여 있다. 이 책은 인간의 삶에 돈은 무엇이며, 어떻게 돈을 벌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돈의 참모습을 추적하여 돈에 상처받은 인간의 심경을 다독이고, 돈을 섬기는 주인이 아니라 자유롭게 부릴 수 있는 하인(수단)으로 삼으라고 권유한다. 돈 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초라한지, 세상이 얼마나 각박한지를 생생하게 보며, 돈을 중심으로 인간의 모습이 얼마나 다양하게 나타나는지 생생하게 보여 주고 돈과 인간을 다각도로 해부한다.

『돈의 철학』은 돈으로 사는 방법을 배우며 돈에 대한 지혜를 찾으려는 책이다. 철학은 세상의 혼란으로부터 우리들의 정신세계를 정돈해 준다. 철학적 훈련이 잘된 사람은 명백한 기준을 가지고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무엇이 아름답고 추한지 판단할 수 있는 일관된 관점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돈과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통해 돈으로 겪는 혼란으로부터 많은 사람을 해방하고, 자신의 기질대로 원하는 삶을 살도록 하나의 이정표를 제시할 것이다.


출판사 서평

“돈을 알면 내 삶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_ 지난 30년 동안 2,000여 권의 참고 도서,
240여 권의 심층 도서를 탐독해 완성한 한 경영학자의 필생의 역작!

스피노자는 ‘돈은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말했다. 돈의 시대에 살고 있지만 우리는 돈에 대해 너무 모른다. 오늘날 돈은 숭배와 저주의 대상이 되었고, 인간의 삶에서 편리한 도구이자 중요한 인생의 목표다. 돈은 두 얼굴을 지닌 야누스와 같은 존재로 잘 쓰면 이롭고, 잘못 쓰면 해롭다. 사실 이는 모두 인간이 돈에 투영한 환상에 불과하다. 결국, 쓰는 사람이 문제다. 그런데 인간은 자신이 돈을 잘못 사용해 놓고, 돈에 죄를 묻는다. 돈은 어떻게 벌고 쓰느냐에 따라 선이고 악일 수 있는데 말이다.

이 책은 현재 한신대 명예교수인 임석민 저자가 지난 30년 동안 ‘돈’을 주제로 2,000여 권의 참고 도서와 240여 권의 심층 도서를 탐독하고 돈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삶의 지혜를 모아 경제학, 철학, 정치학, 인생론, 행복론, 자기계발서 등 모든 분야를 총망라해 일생을 바쳐 쓴 집념과 노력의 결과물이다.

저자는 “게오르그 짐멜의 『돈의 철학』이 깊이가 있지만, 너무 난해하고 추상적, 관념적으로 서술되어 있어 많은 독자가 이해하기에 한계가 있다.” 평하며, 국내외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써 누구나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돈을 축으로 인간, 삶, 세상을 들여다보며, 철학의 지혜로 돈을 현실적으로 해부한다. 특히 돈의 정의에서부터 가난, 검약, 부자, 사치, 부패, 도박 등 방대한 주제를 다방면으로 접근하고 돈의 위력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돈이 어떻게 도구에서 지배자의 지위에 오르게 되었는지, 그 배경과 과정을 명쾌하게 규명하고 다양한 사진 자료를 통해 이해를 돕는다. 또한, 돈은 왜 필요하고, 어떻게 벌어 어떻게 써야 하는가를 살펴볼 것이다. 이를 통해 돈의 특성을 이해하고 돈에 대한 개념을 건설적으로 정립해 바람직한 금전관을 정립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인간은 돈을 멀리할 수 없다. 돈은 인간의 삶을 보호하고 파괴하며 우리의 삶을 강력히 지배하기 때문이다. 돈을 제대로 알 때 우리의 삶이 흔들리지 않고 돈의 노예가 아닌 주인이 될 수 있다.

“돈 때문에 인생이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무엇이 나를 만드는가?”
_ 인간의 이해가 철학의 한 장르라면 '돈의 철학'이야 말로 진정한 철학!

저자는 책에서 인간다움의 시작과 완성에 대한 궁극의 물음을 던진다. 가장 의미있는 여행은 나의 내면을 향한 여행이다. 삶의 주인이 되려면 항상 내 마음을 들여다볼 줄 알아야 한다. 철학은 올바른 인식에 도달하기 위해 고민하고 사유하며 인생에 질문을 던지는 꼭 필요한 삶의 유용한 기술이다. 지속적인 성찰을 통해 통찰력을 길러주고 내 생각을 객관화시켜 현실과의 거리를 좁혀준다. 니체는 ‘얼마나 깊이 고뇌할 수 있는지가 인간의 위치를 결정짓는다’라고 했다. 돈에 부여된 의미와 가치가 적절한지에 성찰해 보는 시간, 즉 ‘돈에 대한 철학 함’이 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이유다.

플라톤은 행복한 삶의 조건을 촌철살인의 예리함을 담아 해학적으로 정의한다. ① 먹고 입고 자고 싶은 수준에서 조금 부족한 듯한 재산 ② 모든 사람이 칭찬하기에 약간 부족한 용모 ③ 자신이 자만하고 있는 것에서 사람들이 절반 정도밖에 알아주지 않는 명예 ④ 겨루어서 한 사람에게는 이기고 두 사람에게 질 정도의 체력 ⑤연설을 듣고도 청중의 절반은 손뼉을 치지 않는 말솜씨.

2600년 전의 철학자는 행복이 멀리 있지 않음을 강조한다. 많은 이들은 돈을 성공의 기준으로 삼는다. 하지만 저자는 단연코 돈이 삶의 전부일 수는 없다며 인생의 성패는 각자의 인생관과 가치관의 우열에서 갈린다고 말한다. 부귀도 빼놓을 수 없는 가치이긴 하지만 내가 속한 조직에서 선한 영향력을 남기고 후대에 정신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면 그 이상의 성공은 없다. 세계적인 거부인 워런 버핏 또한 사랑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을 성공이라 정의했다.

“돈과 성공, 행복을 바라보는
삶의 가치관이 완전히 달라졌다!”
_ 9년간 30여 개 대학 수만 명 수강생의 인생을 변화시킨 최고의 경제교양서

이 책은 지난 9년간 전국 30여 개 대학에서 경제교양 강의로 이미 인정받은 내용을 책에 오롯이 담았다. 강의를 들은 많은 이들은 ‘시대를 초월한 최고의 인생수업’으로 꼽으며, ‘이 수업은 파우스트의 악마 메피스토펠레스도 시기할 만한 아름다운 인생의 나침반이다.’, ‘돈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이 어느 소설보다도 흥미로웠다. 쉽게 읽히고 재밌다. 삶을 살아도 '진짜 삶'을 살아가는 마음가짐을 전수받아 마지막까지 감동을 받았다.’, ‘내가 살아온 과거에 대해 불만이 사그라졌고 내 미래에 대해 확신이 생겼다.’, ‘돈의 소중함과 무서움, 무지를 깨 치우게 된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돈을 인생 최고의 목표로 삼았던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성공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송두리째 뒤바꾸게 만든 보물 같은 시간이었다는 후기들이 쏟아졌다.

철학은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울 것을 목표로 한다. 돈의 노예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 돈 걱정을 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즐기며 살고 싶은 사람, 돈이 너무 많아서 곤란하거나 돈 쓰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 등 매일매일 돈에 얽매이고 돈에 치여 사는 현대인들에게 『돈의 철학』은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돈에 대한 카타르시스를 주고, 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생각하며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막연한 질문에 대항해의 기준이 되는 소중한 지도가 되어 줄 것이다.

| 이 책에 쏟아진 수강생들의 찬사! |
ㆍ 이런 책을 왜 이제야 만났나? 정말이지 나에게 필요한 책이었다. 과거의 치유는 물론이고 희망도 가져다주었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속에 뭔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이 꿈틀거렸다.
ㆍ 자기계발과 함께 힐링까지 해주는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눈물이 날 정도로 위로가 되었다. 무기력한 내 삶에 희망을 가져다준 책.
ㆍ 책을 읽으면서 과거·미래·현재의 나를 생각하게 된다. 나의 결혼관과 직업관이 바뀌었다. 성공한 삶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돈이 곧 나의 행복이라고 착각하고 있었다.
ㆍ 더 이상 책을 읽지 못하고 펑펑 울어버렸다. 거기에서 왜 하필 눈물이 났는지? 가난하지만 돈의 노예로 살지 않겠습니다!
ㆍ 이제는 청산해야 할 나의 사치생활. 난 지금까지 무식한‘YOLO’ 였다. 나는 절약가가 아닌 수전노였다. 내가 돈의 노예라는 것을 인지하게 되자 너무 괴로웠다.
ㆍ 어머니께서 3일 만에 다 읽으실 정도로 이 책을 좋아하셨습니다. 엄마 아빠의 싸움을 줄여준 고마운 책.
ㆍ ‘중용’을 내 인생의 핵심가치로 정했다. ‘만족’이란 단어는 내 삶의 중심이 될 것이다. ‘진짜 공부’를 배웠다. 책은 TV드라마나 다큐멘터리보다 더 재미있다.
ㆍ 대기업에 다니는 언니가 밤새워 책을 읽고 “나 회사 그만둬야겠어!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을 거야!”말하고 얼마 후에 언니는 정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구호단체 NGO로 이직했다. 책 한 권이 이렇게 누군가의 인생을 바꿔놓을지 꿈에도 몰랐다.
ㆍ 57세의 개인택시 운전사이다. 평소에 가계부를 쓰지 않던 아내가 책을 읽고 가계부를 쓰는 것을 보고, 사람이 한 권의 책으로 달라지는 모습에 놀랐다.



저자 소개

임석민 (林錫民)

한신대학교 명예교수이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및 동대학원 무역학과 경영학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70년대 말 울산해운에서 중동지역 주재원으로 근무했다. 1987년 한신대 교수로 부임해 27년 동안 국제경제학과(이전 무역학과) 교수로 재직, 현재 한신대학교 명예교수이다.

그는 한국해운물류학회, 한국무역학회, 한국국제상학회, 한국무역상무학회, 한국중재학회, 부자학연구학회 등의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저서로 『국제운송론』 『물류관리론』『무역영어』등 7권의 학술서, 『부자학』 등의 7권의 책, 30여 편이 넘는 논문을 국내외에 발표했다.
저자는 지난 30여년 동안 2000여 권이 넘는 참고 도서와 240여 권의 심층 도서를 탐독해 ‘돈과 삶’의 관계를 연구했으며, 이를 주제로 전국 30여 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강의를 하여 수많은 수강생들의 ‘삶을 변화시킨 인생 강의’로 열렬한 지지를 얻었다.

저자는 “인간의 이해가 철학의 한 장르라면 ‘돈의 철학’이야말로 삶을 관통하는 진정한 철학”이라 역설하며, 돈에 대한 철학이 부재한 시대에 돈으로 혼란을 겪는 많은 사람들을 선도하려고 한다. 또한 삶의 방향과 목적에 대한 깊은 통찰과 이 풍진 세상을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제시한다.

목차

서문 돈을 알면 삶이 흔들리지 않는다!
프롤로그 돈과 삶의 지혜를 찾아서

제1부 돈
1장 돈이란 무엇인가?
2장 어떻게 돈을 벌고 쓸 것인가?
3장 천(千)의 얼굴, 돈

제2부 우리의 삶을 좌우하는 돈
1장 가난
2장 검약
3장 부자
4장 사치
5장 부패
6장 횡재
7장 도박
8장 유산
9장 자선

제3부 돈과 삶
1장 돈과 욕망
2장 돈과 성공
3장 부귀
4장 돈과 행복
5장 어떻게 살 것인가?

에필로그 어떻게 살 것인가의 답을 찾아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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