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망국의 왕녀는 두 남자와 상세페이지

망국의 왕녀는 두 남자와

  • 관심 77
플로린 출판
총 205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혜택 기간 : 11.16(일) 00:00 ~ 11.25(화)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1.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361381
UCI
-
  • 0 0원

  • 망국의 왕녀는 두 남자와 외전 3 8화 (완결)
    • 등록일 2025.11.16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망국의 왕녀는 두 남자와 외전 3 7화
    • 등록일 2025.11.16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망국의 왕녀는 두 남자와 외전 3 6화
    • 등록일 2025.11.16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망국의 왕녀는 두 남자와 외전 3 5화
    • 등록일 2025.11.16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망국의 왕녀는 두 남자와 외전 3 4화
    • 등록일 2025.11.16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망국의 왕녀는 두 남자와 외전 3 3화
    • 등록일 2025.11.16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망국의 왕녀는 두 남자와 외전 3 2화
    • 등록일 2025.11.16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망국의 왕녀는 두 남자와 외전 3 1화
    • 등록일 2025.11.16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 #왕족/귀족 #역하렘 #첫사랑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절륜남 #집착남 #존댓말남 #후회남 #동정남 #순진남 #까칠남 #무심남 #오만남 #다정녀 #상처녀 #순진녀 #외유내강 #더티토크 #고수위

*남자 주인공 1 : 카시온 (29세) - 아드리네의 호위 기사이자 보좌관. 발터를 다스티안 공작으로 올리는 데 기여한 친우이자 부관으로, 그가 아드리네의 곁을 지키게 된 데는 모종의 속사정이 있는 듯하다. 아드리네에겐 더없이 다정하고 정중한 기사로서 그녀가 삭막한 공작 성에서 유일하게 신뢰하는 존재다. 제국 남자들이 좋아하는 걸 알려 줄 지골로를 구하고 싶다, 그런 발칙한 부탁을 할 만큼.

*남자 주인공 2 : 발터 다스티안 (28세) - 제국의 공작가인 다스티안의 가주. 선대 공작이 평민 정부와의 사이에서 얻은 서자로 이복형이 불의에 사망한 덕에 공작 위에 올랐고, 이번 정복 전쟁에서 세운 공으로 입지를 다졌다. 서출을 혐오하는 황제가 아드리네와의 사이에서 본 자식이어야만 그의 후계로 인정하겠다며 정략혼을 강제해 그녀와 혼인했지만, 어째선지 합방에 상당히 건성이다.

*여자주인공 : 아드리네 다스티안 (25세) - 제국에 패망하여 속국이 된 이오데의 왕녀. 옛 이오데 영토에 대한 자치권을 대가로 적장인 발터와의 정략혼을 강제당했다. 조국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이 큰 그녀에게 자기연민은 사치다. 왕실이 지키지 못한 백성을 위해서라면 어떻게든 다스티안의 후사를 봐야만 한다. 무심한 남편을 유혹하고자 한낱 지골로에게 색사를 배워서라도.

*이럴 때 보세요 : 가련한 여주가 두 남자에게 무조건적으로 사랑받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당신의 마음만 바라보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나의 메이, 나의 왕녀님…….”
망국의 왕녀는 두 남자와

작품 소개

“지골로를 불러 주세요. 제가 불감증이 아닌 걸 확인해 줄 수 있는 이를요.”

망국의 왕녀 아드리네.
제국의 전쟁 영웅, 다스티안 공작에게 하사되어 그의 아내가 되었다.
고국 백성의 안녕을 위해서는 이 결혼을 완성해야만 한다.
완벽한 합일의 증거인 후사를 생산함으로써.

결혼한 지 3년, 합방일에 의무를 다하는 것만으로는 쉽게 임신이 되지 않고….
급기야 아드리네는 첫사랑을 닮은 호위 기사 카시온에게 은밀한 부탁을 건넨다.
남편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신부 수업을 새로 해 줄 지골로를 불러 달라고.

그렇게 아드리네의 침실에 비밀이 쌓이면서.

“출처도 모르는 지골로보다는…. 차라리 제가 낫지 않습니까.”

다정하고 충직하던 카시온과의 관계도,

“부인께서… 이렇게 민감한 몸을 지니신 걸, 제가 차마 몰랐습니다.”

서먹하던 남편 발터와의 관계도 새로운 국면에 접어드는데.

작가 프로필

박깃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망국의 왕녀는 두 남자와> 세트 (박깃털)
  • 다정 조신 섭남인 줄 알았는데! (박깃털)
  • 도련님이 왕가슴을 숨김 (춘심, 산세베리아)
  • 마녀는 폭군을 그렇게 키우지 않았다 (박깃털)
  • 욕망하지 않는다 (박깃털)
  •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금욕남 없다 (박깃털)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도련님이 왕가슴을 숨김 (박깃털)
  • 순결한 소꿉친구 (박깃털)
  • 당신의 천박한 낙원에서 (15세 개정판) (박깃털)
  • 순결한 집주인 (박깃털)
  • 당신의 천박한 낙원에서 (박깃털)
  • 여주인데 원작을 망쳐버렸다 (19세 완전판) (박깃털)
  • 당신의 천박한 낙원에서 (박깃털)
  • 회귀했는데 첫사랑이 수상하다 (박깃털)
  • 망국의 왕녀는 두 남자와 (박깃털)
  • 망국의 왕녀는 두 남자와 (박깃털)
  • 흑막을 구원하려던 건 아니었는데요 (박깃털)
  • 당신이 사랑한 나의 얼굴은 (박깃털)
  • 임시육아 중인 시한부 악녀입니다 (박깃털)

리뷰

4.8

구매자 별점
18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이거쥑이네요... 어우이거쥑여요...

    rkd***
    2025.11.17
  • 흠 두남자 에게 사랑받는 여주 결말이 어떻게 흐를지 궁금해지네요 자극적입니다 ㅎㅎ

    ora***
    2025.11.17
  • 아드리네와 두 남자,, 이런 설정 좋아요 어떻게 될지 ㅋㅋㅋ 완결이라 편하게 읽고 있어요 ㅋㅋ 재밌다

    lal***
    2025.11.17
  • 그냥 그런 스토리일 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 외전도 달려봐야할듯 ㅎ

    sun***
    2025.11.17
  • 무료보기 끝나고 홀린듯이 외전까지 달렸어요 누구하나 버리지않고 자애롭게 품어준 여신님이네요

    sks***
    2025.11.17
  • 원래 삼각관계 안좋아하는데 보다보니 흥미진진하니 재미있어요.

    pom***
    2025.11.17
  • 우왕 외전이라니~! 신나게 달려봅니다 ㅎㅎ

    220***
    2025.11.17
  • 분위기 좋고 재밌어요

    dai***
    2025.11.17
  • 카시온의 사랑이 절절하네요. 발터놈이 초반에만 좀 나오고 아직은 카시온과 차곡차곡 관계를 쌓고 있는 부분이라 설레입니다.

    whi***
    2025.11.17
  • 여주한테 카시온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요. 카시온 때문에 발터의 존재가 희미해지네요.

    cor***
    2025.11.16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어느 미친 귀부인의 고백 (문설영)
  • 가장 완벽한 사과의 유랑 (디키탈리스)
  • 이따금 낭만적인 악의 (미나토)
  • 모든 상처가 치명적이길 (남망사)
  • 주제를 아는 결혼 (죄송한취향)
  • 첫사랑에게, 후회를 담아 (리베냐)
  • 남주가 절륜하다는 키워드는 없었잖아요 (김미카)
  • 하얀 날개, 검은 파도 (서루)
  • 회한이 늦어 (틸리빌리)
  • 이토록 상냥한 속박 (포도마루)
  • 두 번 버림받지 않습니다 (세리안)
  • 커튼콜 (한민트)
  • 도련님은 하녀에게 입을 맞추고 싶어서 (남가왕)
  • 인어 꼬리 (밤오렌지)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에퀴녹스 (김다함)
  • 북부 공작이 설원을 헤매는 이유 (캐모마일숑)
  • 나를 탕녀라 부르던 당신들에게 (Lee Jihye)
  • 탕아 왕자 (은호영)
  • 아무■도 결혼을 잘못한 ■ 같은데요 (사라부)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