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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랑郞 상세페이지

신데렐랑郞

튜베로사 001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3,500원
판매가
3,500원
출간 정보
  • 2020.11.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8만 자
  • 2.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1154238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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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동양풍
*작품 키워드: 왕족/귀족, 외국인/혼혈, 신분차이, 운명적사랑, 짝사랑남, 순정남, 능력남, 조신남, 뇌섹녀, 외유내강, 우월녀, 힐링물
*남자주인공: 코너 아일리 – 조선으로 망명한 파란 눈의 이방인. 5년 동안 영온 옹주만을 바라만 보며 조선에 완벽하게 정착하였다. 절대 이루어질 수 없을 인연이라 생각했는데, 어쩌면 그녀의 곁에 머물 수도 있을 것 같다!
*여자주인공: 영온 – 조선의 왕이 끔찍이 아끼는 옹주. 혼인 전 남편을 잃고 청상과부로 5년의 세월을 조용히 지내왔다. 그림자처럼 어둠 속에 숨어 있었지만, 자신을 바라보던 코너를 눈치채고 있었다.
*이럴 때 보세요: 파란 눈 이방인의 조선 로맨스를 엿보고 싶다면
*공감 글귀: 그대가 원하는 건 저도 다 하겠습니다.
신데렐랑郞

작품 정보

이국의 배 한 척이 표류하여 조선에 닿던 날,
영온 옹주는 부마의 얼굴도 보지 못한 채
청상과부가 되었다.

그리고 5년 뒤…….

그날 이후 망명하여 정착한 코너 아일리가
영온을 연모한다는 소문이
조선 바닥에 파다하게 퍼졌다.

‘마이 프린세스 영온!’
‘그걸 어찌 모를 수가 있으리.’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무릎을 꿇고,
파란 눈으로 다정하게 인사를 하며,
돌아설라치면 얼굴 가득 서운함을 내비치는 이국의 사내.

영온은 애써 그를 무시하여 보려 했으나

“한데 왜 눌러앉으셨습니까?”
“송구합니다, 옹주마마가 좋아졌습니다.”

그를 향해 뛰는 심장까지 무시할 수는 없었다.

작가 프로필

허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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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27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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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글이 저랑 잘 맞는거같아요 ㅎㅎ 읽는 것마다 다 재밌음! 이번 작품은 많이 노력해서 쓰신것 같아요 동양풍인데 이렇게 디테일하게 잘 써있는 글 흔치 않은듯 따뜻하고 달달하게 잘 읽었어요

    ara***
    2023.11.09
  • 작가님 글이 맞는편이어서 여럿 읽었는데 이것도 재미있었어요:) 근데... 너무 느낌표 남발(?)이신.. 느낌표가 너무 많아요;여기서 이렇게 소리칠 일인가? 그래서 느낌표가 있는건가 싶다가도 그건 아니구나 싶고ㅋㅋㅋㅋㅋ 무튼 그게 조금 불편했지만 그거말고는.. 요즘 봤던 소설들이 가난하고 가정에서 사랑 못받고 억척스럽고? 신데렐라들만 보다가 아빠한테(거기다 아빠는 왕이고 서녀인데!!) 사랑 듬뿍 받는 여주 보니까 마음이 편하네요 여주한테 내 새끼 이러는데 나까지 찡해지는ㅜㅜ

    you***
    2023.10.12
  • 파란눈의 외국인 관료와 옹주의 사랑이야기 재미있게 읽었어요~~^0^

    ppu***
    2023.06.23
  • 너무 잔잔해서 좀 지루한감이 있네요^^;;;

    gus***
    2022.05.24
  • 말장난 하는 부분이 사극과 약간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서 어색했지만 여주와 남주의 강단있고 다정한 성격도 좋고 답답했던 각자의 사정에서 벗어나 서로에게 구원이 되는 상황도 좋았어요.

    mag***
    2022.05.08
  • 재밌어요, 잘봤습니다.

    pjb***
    2022.02.07
  • 갈등다운 갈등이 없어 허전한 기분말고는 좋았습니다~^^

    kys***
    2022.01.17
  • “랑”으로 불리기까지 코너와 옹주의 사랑이 따뜻하게 다가왔어요. 잘 읽었습니다!

    apr***
    2021.11.13
  • 특이한 설정이라 재밋게 봤네요. 남주가 착해서 맘에 들어요

    yoo***
    2021.09.17
  • 전 잘 안 읽혔어요. 나쁘진않아요~

    id0***
    20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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