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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파라다이스 상세페이지

그들만의 파라다이스

  • 관심 13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400원
전권
정가
4,800원
판매가
4,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1.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244251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들만의 파라다이스 2권 (완결)
    그들만의 파라다이스 2권 (완결)
    • 등록일 2022.11.03.
    • 글자수 약 8.2만 자
    • 2,400

  • 그들만의 파라다이스 1권
    그들만의 파라다이스 1권
    • 등록일 2022.11.03.
    • 글자수 약 8.3만 자
    •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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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재회물, 잔잔물, 무심남, 카리스마남, 상처남, 다정남, 능력남, 평범녀, 쾌활발랄녀, 직진녀, 상처녀, 털털녀, 첫사랑, 운명적사랑
*남자주인공: 주도훈 – 청학식품 회장의 혼외자로, 자신과 엄마의 삶을 빼앗은 이들에 대한 복수심을 가지고 있다. 그러다 어린 시절 살던 동네에서 옆집 꼬맹이 지후를 만나며 차갑던 그의 삶이 다시 따스해지기 시작한다.
*여자주인공: 윤지후 – 갑작스러운 엄마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과 그로 인해 틀어진 아빠와의 관계로 상처 입었다. 그럼에도 행복했던 기억이 깃든 집을 떠나지 못하고 언젠가 돌아올 아빠를 기다리는 그녀 앞에 옆집 오빠 도훈이 나타나며 모든 게 변하기 시작한다.
이럴 때 보세요: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주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왜 이제 왔어?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그들만의 파라다이스

작품 정보

부모님과 따스했던 기억이 가득한 동네.
그곳을 떠나지 못한 지후는 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그런 지후 앞에 12년 만에 동네로 돌아온 주도훈이 나타나고.
어린 시절과는 달리 거리가 느껴지는 그에게 호기심이 생기는데.

“왜 아직도 여기 살아?”
“오빠는 왜 다시 돌아왔어?”

과거를 추억하며 끊임없이 아빠를 기다리는 지후와
어머니와의 기억을 그리워하며 돌아온 도훈.

“아무나 함부로 들이지 마.”
“우리 집 한두 번 와 봤어? 어릴 때는 담 너머로 매일 드나들었잖아.”
“내가 이제는 좀 컸거든.”
“응?”
“너를 언제든 잡아먹을 수 있는 남자가 됐다고.”

긴 시간 동안 변한 듯 변하지 않은 두 사람은
조금씩 거리를 좁혀 가기 시작하는데.

작가

한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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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14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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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 글이었어요~~ 잘읽었습니다

    qkq***
    2023.11.19
  • 쌍방치유. 따뜻하네요.

    cha***
    2023.10.12
  • 행복하나 반복되는 과정이 지루함

    jun***
    2023.10.11
  • 권선은 있고 속시원한 징악은 좀 부족햇지만 그래도 새로운 결말이라 맘에 듬 약혼식을 빙자한 동네잔치는 잘봤으니 이제 결혼식외전을 내 놓으시오

    sn1***
    2023.09.18
  • 처음에는 어린시절을 함께한 여주남주가 성인되서 재회하고 뭔가 감정선이 깊게 빌드업 될 줄 알았어요. 그런데 스토리가 갈 수록 비슷한 내용 반복 (여주 남주 상황... 아니까 그만 ㅜㅜ 얘기하고 뭔가 감정 디테일 아니면 다양한 에피소드를 좀 더 풀어놓았으면 싶었어요) 되다보니 너무 지루했어요. 남주의 야심찬 복수도 엄청 흐지부지... 뭔가 뻔한 소재지만 맛있는 양념으로 잘 버무릴 수도 있었는데... 맹탕 되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기본 문장력이 좋은편이라 가독성은 좋았어요.

    bea***
    2023.04.27
  • 재구매 방지 리뷰입니다..

    lov***
    2022.11.21
  • 잔잔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차분하고 예쁜 내용이었어요~ 훈훈하게 잘 읽었습니다!

    cha***
    2022.11.11
  • 요즘 너무 자극으로 범벅된 작품들에 정 붙이기 힘들었는데 따뜻한 이야기라 좋았어요

    moo***
    2022.11.11
  • 따듯한 이야깁니다. 전작들을 재밌게 읽어서 이번에도 샀는데 역시 재밌네요! 다음 작품도 기대됩니다.

    kyo***
    2022.11.11
  • 따뜻한 글이라는 리뷰를 보고 어떤글인지 궁금해져서 구매했어요~

    hey***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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