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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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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8,000원
전자책 정가
50%↓
4,000원
판매가
4,000원
출간 정보
  • 2010.09.07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6만 자
  • 6.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8601126
UCI
-
예 여기 있습니다

작품 정보

주님을 향한 열정적 구애와 인간을 향한 사랑의 실천이 문학적 조화를 이루면서 행간에서 적절히 표출되고 있다.
시인의 작품 속에는 절망이 없고, 슬픔이나 좌절 또한 없다. 편안한 시어로 부드럽게 속삭이듯, 시를 읽는 독자들을 향하여 숲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귀한 열매들을 보여준다. 부질없는 것을 버리고 그것을 취할 수 있도록 신앙적 의식을 일깨우는 행복한 고뇌의 길로 유도하고 있다.
김미화의 시는 절망과 모순이 가득 찬 세상에 대하여, 슬픈 감정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고귀한 목숨을 스스로 버리며, 방황하는 어둠이 깊어갈수록 오히려 거기서 빛을 찾아내고, 삶의 아름다움과 미래의 희망, 성모님에 대한 사랑을 노래한다. 시인의 눈빛이 시들어가는 꽃의 절망보다는 잔존하는 향기의 가치를 높이고 있는 것은, 타고난 본성이 선하고 그 내면의 인격이 고상하기 때문이다. 시인의 작품 속에는 절망이 없고, 슬픔이나 좌절 또한 없다.
편안한 시어로 부드럽게 속삭이듯, 시를 읽는 독자들을 향하여 숲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귀한 열매들을 보여준다. 부질없는 것을 버리고 그것을 취할 수 있도록 신앙적 의식을 일깨우는 행복한 고뇌의 길로 유도하고 있다.
김미화의 시는 수녀 시인 이해인의 시와 닮았다. 시를 구성하는 방법이나 시적 음색은 다르지만, 기도문처럼 전개되는 진솔한 고백을 통하여 마음을 사로잡는 평화로운 마력은 같다. 다른 점이 있다면 수도복을 입은 것과 사복을 입은 것의 차이뿐, 작품 속에서 진동하는 그윽한 향기는 세상에 때묻지 않은 한 송이 백합화와 같다.
각자 신봉하는 종교를 떠나서‘예, 여기 있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나 길을 걷고 있는 존재적 현 위치에 대하여 점검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인연이 닿은 독자들에게 정독을 권한다.

작가

김미화
국적
대한민국
경력
한국문인협회 홍보위원
한국공간시인협회 이사
KBS 아나운서
수상
월간 문학공간 신인문학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나의 사랑 하늘입니다 (김미화)
  • 예 여기 있습니다 (김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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