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변호사의 글쓰기 습관 상세페이지

자기계발 설득/화술/협상

변호사의 글쓰기 습관

논리적이고 인간적으로 설득하는 법
소장종이책 정가16,500
전자책 정가20%13,200
판매가13,200

변호사의 글쓰기 습관작품 소개

<변호사의 글쓰기 습관>

변호사는 말이 아니라 글로 설득한다!

드라마나 영화 속의 변호사들은 말로 변론하지만, 현실의 변호사들은 글로 변론을 한다. 평균 10여 분의 재판 시간 동안 몇 장의 서면으로 재판관을 설득해야 하는 것이 변호사의 일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변호사도 결국은 개인 사업자다. 의뢰인으로부터 신뢰를 얻어야 사건을 수임받아 변론 업무를 할 수 있다. 즉, 변호사도 예비 의뢰인에게 자신을 알리고, 이들을 인간적으로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잘 알지 못한 변호사의 세계를 엿보는 재미도 주지만, 어떤 복잡한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고자 상대를 논리적이고 인간적으로 설득하는 변호사의 “글쓰기의 힘”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로부터 오케이를 받고자 한다면, 내가 하는 주장에 더 많은 사람들로부터 동의를 얻고자 한다면, 이 책부터 읽어 볼 것을 권한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잘 알지 못한 변호사의 세계를 엿보는 재미도 주지만, 어떤 복잡한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고자 상대를 논리적이고 인간적으로 설득하는 변호사의 “글쓰기의 힘”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로부터 오케이를 받고자 한다면, 내가 하는 주장에 더 많은 사람들로부터 동의를 얻고자 한다면, 이 책부터 읽어 볼 것을 권한다.

변호사는 말이 아니라 글로 설득한다! 드라마나 영화 속의 변호사들은 말로 변론하지만, 현실의 변호사들은 글로 변론을 한다. 평균 10여 분의 재판 시간 동안 몇 장의 서면으로 재판관을 설득해야 하는 것이 변호사의 일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변호사도 결국은 개인 사업자다. 의뢰인으로부터 신뢰를 얻어야 사건을 수임받아 변론 업무를 할 수 있다. 즉, 변호사도 예비 의뢰인에게 자신을 알리고, 이들을 인간적으로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

1부 논리적인 글쓰기에서는 변호사의 주된 업무인 서면 작성법을 요모조모 살펴보며 어떻게 하면 판사를 설득하고 경찰이나 사건 관계자들을 설득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알아본다.

2부 나를 알리는 글쓰기에서는 변호사가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 어떤 글쓰기를 해야 하며, 인간적인 면모를 어떻게 노출하는 것이 신뢰감을 얻는 방법인지 알아본다.

3부에서는 논리적인 글쓰기와 나를 알리는 글쓰기 모두를 잘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습관 다섯 가지가 무엇인지 살펴본다.

설득은 그저 논리적인 것 하나로 혹은 인간적인 호소 하나로 되지 않는다. 이 두 가지가 결합되어야 결국 상대를 설득할 수 있다. 변호사는 법정에서 판사도 설득해야 하지만 법정 밖에서 예비 의뢰인들도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논리적이고 인간적으로 설득하는 변호사의 글쓰기 습관을 배워보자.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법조 관계인으로서 현직 변호사의 글쓰기 노하우를 배우고자 하는 분

2. 변호사의 논리력과 리걸 마인드를 배워 내가 하는 일 혹은 내가 하는 글쓰기에 적용해보고자 하는 분. (직장인의 보고서 쓰기, PPT 자료 만들기 등)

3. 온라인에서 신뢰감을 얻는 글쓰기 노하우를 배워 퍼스널 브랜딩을 해보고자 하시는 분


“변호사님, 억울하고 답답해요.” 벼랑 끝에 선 의뢰인을 돕기 위해 갈고 닦는 것은 언변이 아니라 글쓰기였다. 판사와 검사를 설득해야 하는,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논리적인 글을 쓰는 변호사. 이 책에서 소개한 글쓰기 습관을 따라 하다 보면 콘크리트벽처럼 단단했던 직장 상사의 고집도 어느새 허물어뜨릴 것이다.
- 김선영 (『어른의 문해력』 『나도 한 문장 잘 쓰면 바랄 게 없겠네』 저자, 방송작가)

변호사의 글쓰기란 표제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글쓰기에도 훌륭한 길라잡이가 되는 책이다. 변호사가 되고 싶은 사람,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 책을 잘 읽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이보다 더 진심을 담아 본인의 노하우를 솔직하게 공개한 책은 없었다.
- 고봉주 (『고 변호사의 씨네마 법정』 저자, 변호사)

변호사 공부를 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봐도 좋다. 사실을 바탕으로 그 사실을 관철하기 위한 글을 쓰는 일은 무척 고된 일이다. 문혜정 변호사가 설득을 잘하기 위해 해온 노력을 보면서 선배 변호사로서도 배울 점이 많았다.
- 김영미 (『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 저자, 변호사)

변호사가 아니라도 나만의 전문성을 가지고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내용이 한가득이다. 글쓰기 습관이 어떻게 나의 삶과 일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알고자 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논리적이면서도 따뜻한 내용과 문체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 김인숙 (『SNS로 돈 벌기』 저자, 브랜더 디렉터)


저자 소개

변호사 문혜정

제5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2014년부터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매일 누군가를 설득하는 글을 쓰고 말을 한다. 의뢰인에게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드리고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해하는 변호사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그 과정에서 함께 성장해 나갈 때 변호사로서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 사회적 약자 보호와 젠더폭력 근절을 위한 활동에 관심이 많고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이기도 하며 (사)한국여성변호사회 공보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일을 하지 않는 시간에는 책 읽기를 즐기고 나를 위한 글을 쓴다.

목차

1부. 논리적인 글쓰기: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서면(書面) 쓰기

1. 말보다 글이 편한 사람, 변호사
2. 변호사의 사고방식, 리걸 마인드
3. 의뢰인 편에 서는 글쓰기
4. 원래 그랬던 것은 없다, 비판적 글쓰기
5. 설득하는 글쓰기
6. 증거를 토대로 한 글쓰기
7. 반박하는 글쓰기
8. 소통을 위한 글쓰기

2부. 나를 알리는 글쓰기: 신뢰감을 얻기 위한 퍼스널 브랜딩 글쓰기

9.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10. 진정성, 나를 드러내는 글쓰기
11. 나만의 콘텐츠 만들기
12. 어떤 곳에 쓰면 좋을까
13. 글감을 얻는 법
14. 나를 매력적으로 만들기
15. 또 다른 기회를 만드는 글쓰기

3부. 글쓰기의 힘을 키워주는 다섯 가지 습관

16. 독서가 넘쳐야 글쓰기로 넘어간다
17. 글쓰기의 영감을 주는 신문 읽기
18. 나를 알게 해주는 일기 쓰기
19. 글쓰기의 시작은 메모하기
20. 글 쓰는 시간 만들기


리뷰

구매자 별점

4.5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