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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카 유지의 일본 뒤집기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정치/사회

호사카 유지의 일본 뒤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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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호사카 유지의 일본 뒤집기> “1988년부터 한국에 거주하는 호사카 유지 교수는
매우 정확한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한일 관계를 연구하는 일본계 한국인 정치학자다.
그의 분석과 조언은 보통의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다운 데가 있다.
이 책은 일본과의 경제 전쟁이 왜 정당한지, 일본의 생떼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나아가 우리에게 희망은 있는 것인지를 거침없이 설파한다.
왜곡을 바로잡는 지식은 이렇듯 귀하다.”

- 안도현 / 시인, 단국대 교수


출판사 서평

최근,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에 대해 화이트 리스트(수출 우대국) 제외 등 강도 높은 수출 제한 조치를 취한 후 나라 안팎으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정부와 기업, 국민들이 이런저런 대응책을 내놓고 있는데, 과연 해법은 없는 것일까?

정치외교‧정치경제‧영유권 문제‧한일 문화 비교 분야 전문가인 호사카 유지 교수는 최근에 펴낸 《호사카 유지의 일본 뒤집기》(‘일본에게 절대 당하지 마라’ 개정판)에서 “일본의 적반하장은 처음이 아니다.”고 하면서, “일본에 지지 않으려면 제대로 일본을 연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한국이 일시적으로 자신의 입장만을 주장하면서 상대편을 연구하는 노력을 소홀히 한다면 얻는 것보다는 잃는 것이 많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러한 태도로서는 복잡한 세계정세 속에서 한일 두 나라의 바람직한 장래를 창출할 수 없다고 진단한다.

호사카 유지 교수가 ‘처음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이유는, 이번 조치가 단순한 경제 보복이 아니라 ‘과거사’ 문제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미국 조지워싱턴 대 역사․국제문제 교수인 그레그 브래진스키가 최근 <워싱턴포스트(WP)>(2019년 8월 11일)에 ‘일본이 과거의 죄를 속죄하지 않은 것이 어떻게 세계 경제를 위협하는가’라는 글을 기고하여, “일본이 과거사 문제를 제대로 반성하고 이웃 국가들과 화해하지 않은 것이 세계 경제를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으며 이는 한일 갈등과도 연관된다.”고 지적했는데, 지금까지 호사카 유지 교수가 강조했던 것과 맥을 같이한다.

30여 년간 한일관계 연구를 해온 호사카 유지 교수는 《호사카 유지의 일본 뒤집기》에서 한국인과 일본인의 특성 차이를 비교 분석함은 물론, 일본이 ‘침략’ 사상을 갖게 된 근원을 역사적 사실과 함께 면밀하게 밝히고 있다.
남을 이기기 위해서, 남의 것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일정한 공식을 갖고 움직이는 나라 일본. 모든 일이 치밀하게 계산되고 완벽한 시나리오에 의해 움직이는 일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일본이라는 나라의 정체’를 바로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속마음(혼네, 本音)과 겉마음(다테마에, 建前)이라는 삶의 방식이 있고, 그런 단어가 엄연히 존재하는 일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감정적이어서는 안 된다. 냉정하면서도 근본적인 대책을 정교하고 꼼꼼하게 세우되, 일시적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저자 프로필

호사카 유지 Hosaka Yuji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6년
  • 학력 2000년 고려대학교대학원 정치학 박사
    1999년 도쿄대학 금속공학 학사
    1995년 고려대학교대학원 정치학 석사
  • 경력 세종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세종대학교 독도종합연구소 소장
    2014년 세종대학교 교양학부 부교수
    2008년 세종대학교 교양학부 부교수
    2006년 세종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전임강사

2019.11.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지은이 호사카 유지

1956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교 공학부 졸업 후,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정치학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부터 한일관계 연구를 위해 서울에 거주하고 있으며, 한국 체류 15년 만인 2003년 대한민국으로 귀화했다. 2011년 독도 공로상, 2013년 홍조근정 훈장, 2018년 독도평화대상 특별상 등을 받았다.
외교부 독도정책위원회 자문위원과 독립기념관 비상임이사, 동북아역사재단 자문위원, KBS 객원 해설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이사, 경상북도 독도위원회 위원, 동아시아평화문제연구소 상임이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편집위원, 동아시아일본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조선 선비와 일본 사무라이》, 《대한민국 독도 교과서》, 《독도, 1500년의 역사》, 《일본의 위안부 문제 증거자료집 1》, 《대한민국 독도》, 《호사카 유지의 일본 뒤집기》, 《아베, 그는 왜 한국을 무너뜨리려 하는가》 등이 있다.
현재 세종대학교 대양휴머니티칼리지 교수, 독도종합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목차

여는 글 · 숲은 멀리 나가야 전체가 보인다

일본 들여다보기

바람직한 한일 관계는 가능한가?
레이와 시대가 개막한 일본, 그리고 한국
한국이 WTO에서 승소해도 인정하지 않는 일본
아베 총리의 후계자는 누구?
트럼프 대통령을 환대한 아베 총리의 오산
자민당의 지지율을 떨어뜨리는 사건들
일본의 보복 조치는 박근혜 정권 때부터 계획되었다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 어떻게 볼 것인가?
한국도 일본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했다
일본의 한반도 정책과 한일 관계 악화 요인

‘손자병법’의 나라, 일본을 연구해라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적을 연구해라!
적이 나를 알면 적은 나를 닮아간다
적을 속여라!
적을 이기는 것이 최고의 선이다
싸우지 않고 이긴다, 일제의 결혼정책
픽션 창조로 역사를 만든다
일본에 이상주의는 없다
하늘이 준 시기를 놓치지 마라
일본의 극미(克美)와 한국의 극일(克日)

황국사상의 숨은 얼굴

고대로부터 시작된 한반도 경시 사상
평화 철학이 없는 국가신도(國家神道)
일본 신화의 신들은 침략 지상주의
일본의 와콘요사이(和魂洋才), 한국의 동도서기(東道西器)
진무 일왕과 기적 신앙
망국의 길로 가는 황도주의 일본
진무 일왕과 안보리 상임이사국
아시아 민족해방이라는 침략
일본은 왜 역사를 왜곡시켜야만 하는가?
일본 일왕은 군신이다
일본은 일왕만이 바꿀 수 있다
일제의 성공한 식민지 동화정책의 실제
야스쿠니 신사의 조선 총독 전범
일왕의 명령에도 불복종한 전쟁의 귀재

보이지 않는 면이 더 훌륭한 한국인

한국, 한국인과의 인연
한국인은 보이지 않는 면이 보이는 면보다 더 훌륭하다
당하기도 자주 하면 버릇된다
애증의 동반자
때는 지금이다

불가능이 없는 나라, 한국의 힘

높은 교육열과 어머니의 사랑
최고가 되라는 한국의 가정교육
살신성인의 나라, 한국

일본인들을 위한 역사교육

민단도 모르는 관동대지진 한국인 위령비
경복궁 한구석, 명성황후 피살지
유관순 기념관 등 역사시설을 활용해 일본인들을 교육하자
한반도는 역사교육의 요새
한일관계, 문화로 푼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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