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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과실

한국 시를 읽다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10%↓
2,700원
출간 정보
  • 2023.05.14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2만 자
  • 6.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6221617
ECN
-
생명의 과실

작품 정보

1925년 발표된 여성 최초의 창작집. 1925년 서울한성도서주식회사(漢城圖書株式會社)에서 간행했다. 이 작품집은 3부로 나누어져 있다.
개인적인 생활의 고뇌와 사랑의 실패 등으로 인하여 불우한 삶을 살았으나, 봉건적인 가부장적 제도에 느낀 환멸과 전통적인 남녀간의 모순적 관계를 여성의 목소리로 치밀하게 묘사한 작품을 남겼다.

작가 소개

김명순 (金明淳,1896.1.20~1951.6.22)
1896년 평안남도 평양 출생. 1911년 서울 진명(進明)여학교 졸업, 일본 동경에 유학했다. 1917년 잡지 『청춘(靑春)』의 현상소설에 응모한 단편소설 「의심(疑心)의 소녀(少女)」로 등단했다. 1919년 동경 유학시절에 전영택의 소개로 『창조(創造)』의 동인으로 참가 후 문필활동을 전개했다.
1925년에 시집 《생명의 과실(果實)》을 출간하고 1939년 이후 일본 동경으로 건너갔지만 작품을 발표하지 못하고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정신병에 걸려 동경 아오야마정신병원[靑山腦病院]에 수용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편 《칠면조(七面鳥)》(1921), 《돌아볼 때》(1924), 《탄실이와 주영이》(1924), 《꿈 묻는 날 밤》(1925) 등을 발표하고, 한편 시 《동경(憧憬)》 《옛날의 노래여》 《창궁(蒼穹)》 《거룩한 노래》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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