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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상세페이지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 관심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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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1.07.15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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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2만 자
  • 12.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1043341
UCI
-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작품 정보

“머리가 아플 정도로 펑펑 울고 말았다.
반드시,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이다.” _아마존 독자평

제26회 전격소설대상 ‘미디어워크스문고상’ 수상작
총 4,607편의 응모 작품 중 최고로 손꼽힌 걸작,
모든 심사위원이 눈물을 쏟은 압도적 작품!

밤에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소녀 히노 마오리와 무미건조한 인생을 살고 있는 평범한 고등학생 가미야 도루의 풋풋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

선행성 기억상실증이라는 익숙한 소재를 매우 수준 높은 청춘 소설로 탄생시켰다는 극찬을 받으며 제26회 전격소설대상 ‘미디어워크스문고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간질간질한 청춘의 로맨스를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국면으로 끌고 가, 깐깐하고 엄격한 심사위원 모두를 눈물 흘리게 만들었다는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남긴 소설이기도 하다.

“날 모르겠지만, 사귀어줄래…?” 어쩔 수 없이 건넨 도루의 거짓 고백을 “날 정말로 좋아하지 말 것. 지킬 수 있어?”라는 조건을 걸고 허락한 히노. 조건부 연애였던 두 사람의 관계는, 연인이지만 연인이 아닌 이 특수한 관계는 ‘매일 기억이 사라지는’ 잔혹한 현실을 극복해나갈 수 있을까? 이들 사랑의 끝에 어떤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까?

작가

이치조 미사키
수상
제26회 전격소설대상 미디어워크스문고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로 제26회 전격소설대상 ‘미디어워크스문고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매일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이라는 자칫 진부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치밀한 구성과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풀어내 수준 높은 청춘 소설을 창조했다는 극찬을 받으며 뛰어난 신인 작가의 등장을 알렸다.
평범하지만 한없이 다정한 소년 가미야 도루가 사고로 기억장애를 앓는 소녀 히노 마오리를 만나 서툴지만 따뜻하게 마음을 쌓아가는 이 이야기는 봄의 벚꽃, 초여름의 자전거, 한여름의 불꽃놀이 등 청춘을 상징하는 풋풋한 풍경과 어우러져 독자에게 기분 좋은 설렘을 선사한다. 하지만 두 주인공의 모습이 사랑스러우면 사랑스러울수록 독자가 느낄 슬픔과 여운은 점점 더 깊어지는 아이러니 또한 경험하게 될 것이다.
저자의 또 다른 작품으로는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君が最後に遺した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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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밤, 거짓말의 세계에서 잊을 수 없는 사랑을 (이치조 미사키, 김윤경)
  •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이치조 미사키, 김윤경)

리뷰

4.4

구매자 별점
78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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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작스런 주인공 교체로 조기종영한 드라마 느낌. 후반부가 조금 더 치밀했으면 어떨까 했지만 이 또한 작가가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라 생각하면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주말 늦은 오후 커피 한잔과 함께 이렇게 또 책 한권 완독.

    cbh***
    2026.02.01
  •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기억과 사랑, 그리고 이별의 의미를 섬세하게 그려낸 감성적인 소설이예요 하루가 지나면 기억을 잃는 설정 속에서 인물들은 매 순간을 온전히 사랑하려 애쓰며, 그 간절함이 마음을 깊이 파고들었어요 담담한 문체와 절제된 감정 표현이 오히려 슬픔을 더 크게 전하며, 사랑이란 무엇을 남기고 사라지는지 조용히 묻는 듯 합니다 읽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지고, 책을 덮은 뒤에도 한동안 여운과 아련함이 오래 남는 작품입니다..

    1so***
    2026.01.31
  • 잠들면 기억이 리셋되는 소녀와, 그녀의 매일을 지켜주려던 소년의 애틋한 청춘 기록입니다. 뻔한 로맨스라 방심하다가 후반부에 드러나는 소년의 비밀에 가슴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사라지는 기억 틈새에서도 기어이 피어난 사랑이 아름다워서 마지막 장을 덮고도 긴 여운에 잠기게 됐던 작품..😭

    say***
    2026.01.31
  • 처음에는 그저 제목이 예뻐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기억상실증이라는 소재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사실 조금 뻔하게 느껴지는 클리셰잖아요.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그저 달달한 청춘 로맨스 정도를 기대하며 책장을 넘겼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쯤엔 퉁퉁 부은 눈으로 휴지를 찾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군요. 이 책, 생각보다 훨씬 더 깊고 아픈 사랑을 담고 있었습니다. 이야기는 괴롭힘당하는 친구를 구하기 위해 던진 거짓 고백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고백을 받아준 소녀 마오리는 자고 일어나면 어제의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죠.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모든 것이 낯선 그녀가 지난날의 일기를 읽으며 필사적으로 ‘나’를 되찾는 과정, 그리고 그런 그녀를 위해 매일 처음인 것처럼 최고의 하루를 선물하려는 소년 토루의 노력이 너무나 애틋하게 다가왔습니다. “내일의 너를, 내가 잊지 않게 해줄게”라는 그 대사가 얼마나 무겁고도 다정한 약속이었는지, 책을 읽어 내려갈수록 절절히 느껴졌습니다. 특히 이 소설이 좋았던 건, 단순히 기억을 잃는 슬픔만을 전시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기록된 문장만으로는 절대 담아낼 수 없는 감정의 결들, 머리는 잊어도 심장이 기억하는 사랑의 흔적들을 섬세하게 그려내거든요. 중반부까지는 풋풋한 설렘에 미소 짓게 하다가, 후반부에 드러나는 예상치 못한 반전과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 가슴이 쿵 내려앉는 듯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왜 제목이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일 수밖에 없는지 깨닫게 되는 순간, 겉잡을 수 없이 눈물이 터져 나왔습니다. 기억이라는 게 참 얄밉고도 소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라질 것을 알면서도 온 마음을 다해 오늘을 사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역설적으로 지금 내 곁에 있는 평범한 순간들이 얼마나 기적 같은지 깨닫게 해주었어요. 건조한 일상에 지쳐 마음껏 울고 싶은 날이 있다면, 혹은 잊고 지냈던 순애보의 감정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면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다 읽고 나면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누군가를 떠올리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for***
    2026.01.27
  • 부족한 빌드업과 평범한 문장들의 나열 그래도 고등학생의 순수한 연애 감정은 잘 묘사했다

    big***
    2026.01.22
  • 그냥 뻔한 이야기라 생각하며 읽었지만 결국 울었음....

    xxi***
    2026.01.18
  • 다정함에 마음 따뜻해지는 소설. 그것만으로 충분한 느낌이었습니다. 두 주인공의 감정이 너무 예뻐서... 후루룩 읽혔습니다

    yoo***
    2026.01.18
  • 환갑을 앞둔 내 나이, 이 책을 읽으며 울었습니다. 콧등이 찡해지는 것이 아니라, 정말 울었습니다 마냥 울었습니다. 이 책을 읽을 수 있었음에 감사한 마음...

    rkd***
    2026.01.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il***
    2026.01.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es***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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