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잃어버린 얼굴 상세페이지

잃어버린 얼굴

  • 관심 12
대여
권당 90일
7,500원
소장
종이책 정가
18,000원
전자책 정가
16%↓
15,000원
판매가
10%↓
13,500원
혜택 기간 : 3.19(목) 00:00 ~ 4.18(토) 23:59
출간 정보
  • 2026.02.10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5만 자
  • 24.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5771642
UCI
-
잃어버린 얼굴

작품 정보

지금 일본 미스터리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이자 발표하는 작품마다 자신의 평가를 다시 써 내려가고 있는 사쿠라다 도모야의 『잃어버린 얼굴』이 반타에서 출간되었다. 2021년 연작 단편집 『매미 돌아오다』로 제74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과 제21회 본격미스터리대상을 동시에 수상한 사쿠라다 도모야는 정통파 본격의 계보를 잇는 ‘본격 단편의 고수’로 알려졌다. 『잃어버린 얼굴』은 그가 데뷔 12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인 장편소설로, 발매 직후부터 내로라하는 작가들과 평론가, 독자들의 호평 속에 주요 미스터리 랭킹 3관왕을 달성하는 영예를 누렸다.

가공의 무대, J현 산속에서 얼굴이 뭉개지고 이가 뽑히고 두 손목이 잘린 변사체가 발견된다. 서두부터 미스터리 독자의 가슴을 뛰게 하는 ‘얼굴 없는 시체’의 등장이다. 사건 보도 후, 한 초등학생 남자아이가 경찰서를 찾아와 신원 미상의 시신이 자신의 아버지일지도 모른다고 한다. 10년 전 실종 사건과 새롭게 발생한 살인 사건. 전혀 무관해 보이던 수사는 가설과 검증을 거듭하며 하나의 진실에 닿아가고, 그 과정에서 작품은 무엇 하나 허투루 쓰이지 않은 정교한 짜임새를 보여준다. 일본 출간 후 약 3개월 반 만에 발행 부수 10만 부를 돌파한, 하드보일드와 본격 미스터리의 훌륭한 융합체라 할 만하다.

작가 소개

1977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났다. 사이타마대학교 이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데일리 포털 Z’라는 사이트에 고향의 지역적 특색을 살리면서도 기발한 아이디어가 담긴 기사를 썼다. 2013년 「서치라이트와 유인등サーチライトと誘蛾灯」으로 제10회 미스터리즈! 신인상을 받았고, 2017년 이 작품을 표제작으로 한 연작 단편집을 발표했다. 2021년에는 『매미 돌아오다』로 제74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과 제21회 본격미스터리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면서 주목받았다. 지금까지 발표한 연작 단편집 『서치라이트와 유인등』 『매미 돌아오다』 『여섯 색깔 번데기六色の蛹』는 모두 곤충을 좋아하는 청년 에리사와 센을 주인공으로 한, 일명 ‘에리사와 센 시리즈’에 속한 작품이다.
『잃어버린 얼굴』은 사쿠라다 도모야가 선보이는 첫 번째 장편소설로, 산속에서 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변사체가 발견되면서 시작하는 경찰 미스터리다. 이야기의 전개는 수수한 듯 보이지만, 진실은 생각보다 깊고 복잡하며 그 과정에서 가설과 검증을 차근차근 쌓아 올린다. 무심히 지나친 장면조차 되살아나는 복선 회수로 본격 미스터리로서의 재미를 충실히 담았으며, 인물들 간에 주고받는 경쾌하고 재치 있는 대화를 통해 수사의 진전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치밀한 플롯과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가 조화롭게 맞물린 작품으로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1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10 1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 3위를 차지했다.

리뷰

4.2

구매자 별점
17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정교한 살인 사건과 10년 전 실종의 연결고리를 하드보일드하게 파헤칩니다. 치밀한 가설과 검증을 통해 드러나는 진실과 몰입감 넘치는 본격 미스터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묵직한 수작이네요!!

    cia***
    2026.03.28
  • 기가막힌 반전! 이런 건 솔직히 없지만 정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떡밥들을 회수하고, 인간적인 캐릭터들이 마음에 들었어요. 시리즈로 나와도 될 것 같은 매력적인 미스터리물이었습니다.

    kty***
    2026.03.26
  • 평범해 보이는 추리소설인데 그래서 더 무섭고 몰입 되는 것 같아요 완전 반전의 반전의 반전이었고 이 작가 다른 책들도 궁금해졌어요 혼자 추리해본거 다 헛다리였고 ㅋㅋㅋ 주인공이 천재형이 아니고 노력형? 이라서 오히려 더 재밌었어요

    ok0***
    2026.03.26
  • 와 오전에 열었다가 완전 몰입해서 읽었어요 추리미스터리 장르 좋아하시는 분들 강추입니다 사건사건이 너무 촘촘하게 잘 설정되어서 막 읽으면서 머리 쥐어뜯게 되는 내용이네요 하 여운이 아주 그냥..

    tha***
    2026.03.24
  • 평소 오컬트나 추리물, 미스터리류의 책을 좋아하고 자주 읽어서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가님이 서술을 굉장히 촘촘하고 섬세하게 하셔서 읽는 내내 소설의 사건들을 직접 경험하는 느낌이었고, 이야기 전개도 굉장히 짜임새 있게 전개되어서 읽는 내내 흥미를 잃지 않고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읽을 때는 그냥 넘어갔던 복선이 나중에 하나씩 어떤 의미였는지 밝혀지는 것이 굉장히 놀라웠습니다. 평소 오컬트나 추리 소설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soy***
    2026.03.24
  • 이벤트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섬세한 문체가 돋보이는 작품이네요. 잃어버린 얼굴을 찾아가는 과정에서의 심리 묘사가 치밀해서 마지막까지 몰입하며 읽었습니다. 여운이 길게 남는 미스터리를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ljw***
    2026.03.24
  • 이벤트 때문에 읽기 시작한 책이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게 읽었다. 담백한 문체로 이야기를 차근차근 이어 가며 퍼즐 조각을 맞추듯 완성해 가는 전개가 인상적이었다. 처음에는 단편소설인 줄 알았을 만큼 읽는 흐름이 빠르고 깔끔해서, 장편소설이라고는 잘 느껴지지 않았다. 그만큼 군더더기 없이 읽히는 작품이었다. 오랜만에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 책을 읽으면서 양배추롤이 먹고 싶어졌다.

    dnd***
    2026.03.22
  • 강렬한 사건으로 시작해 끝까지 긴장감을 놓지 않게 만드는 정통 미스터리입니다. 촘촘하게 설계된 전개와 가설을 쌓아가는 과정이 인상적이며, 단서 하나하나가 의미 있게 연결되는 점에서 완성도의 높이를 느끼게 합니다. 하드보일드한 분위기와 본격 추리의 매력이 균형 있게 어우러집니다 :)

    eel***
    2026.03.21
  • 얼굴이 뭉개진 시신과 10년 전 실종 사건이 교차하는 치밀한 플롯이 독자의 긴장감을 놓이지 않게 해요. 무심히 지나친 장면조차 되살아나는 복선 회수가 본격 미스터리의 진수를 보여주며, 인물 간의 경쾌한 대화가 수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나갑니다. 단서와 복선이 하나씩 회수되는 과정이 깔끔해서, 정통 미스터리 특유의 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gov***
    2026.03.20
  • 일반적인 추리소설같지만 아는 맛이 무섭다. 잘 짜여진 이야기와 고뇌하는 주인공, 쉽게 읽히는 글이 좋다. 기본에 충실한 경찰소설을 읽고 싶다면 추천한다

    252***
    2026.03.1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일본 소설 베스트더보기

  • 레벨 세븐 (미야베 미유키, 한희선)
  •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스즈키 유이, 이지수)
  • 인간 실격 (다자이 오사무, 김춘미)
  • 용의자 X의 헌신 (히가시노 게이고, 양억관)
  • 노르웨이의 숲 (무라카미 하루키, 양억관)
  •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세스지, 전선영)
  • 잃어버린 얼굴 (사쿠라다 도모야, 최고은)
  • 히가시노 게이고 <녹나무> 세트 (전 2권) (히가시노 게이고, 양윤옥)
  • 고백 (미나토 가나에)
  • 이상한 집 2 (우케쓰, 김은모)
  • 가면 산장 살인 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김난주)
  • 설국 (가와바타 야스나리, 유숙자)
  • 은하영웅전설 1 (다나카 요시키, 김완)
  • 지구별 인간 (무라타 사야카, 최고은)
  • 이상한 그림 (우케쓰, 김은모)
  • 이상한 집 (우케쓰)
  • 녹나무의 파수꾼 (히가시노 게이고, 양윤옥)
  • 인간 표본 (미나토 가나에, 김선영)
  •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이치조 미사키, 권영주)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양윤옥)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