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1.02.1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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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1.2만 자
- 0.5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799351
UCI
-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 작품 키워드: 나이차커플, 키잡물, 다정남, 직진녀, 키다리아저씨, 난이제더이상소녀가아니에요, 내나이가어때서
* 남자주인공: 가혁 - 테일러 샵 ‘월광옴므’의 사장. 의진에게 자신은 그저 키다리 아저씨, 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그녀가 어느덧 숙녀가 되어 당당하게 사랑을 고백해 왔다. 이 아이를 사랑해도 되는 걸까?
* 여자주인공: 의진 - ‘월광옴므’의 단골 방문러. 가혁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사랑에 빠졌다. 아저씨 눈엔 아직도 어린아이겠지만 언젠가는 여자로 다가갈 것이다. 그러니까 다른 여자 만나지 마요!
* 이럴 때 보세요: 맞춤옷처럼 서로에게 꼭 맞는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사랑해요. 계속 사랑해. 앞으로는 더 사랑해.
* 작품 키워드: 나이차커플, 키잡물, 다정남, 직진녀, 키다리아저씨, 난이제더이상소녀가아니에요, 내나이가어때서
* 남자주인공: 가혁 - 테일러 샵 ‘월광옴므’의 사장. 의진에게 자신은 그저 키다리 아저씨, 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그녀가 어느덧 숙녀가 되어 당당하게 사랑을 고백해 왔다. 이 아이를 사랑해도 되는 걸까?
* 여자주인공: 의진 - ‘월광옴므’의 단골 방문러. 가혁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사랑에 빠졌다. 아저씨 눈엔 아직도 어린아이겠지만 언젠가는 여자로 다가갈 것이다. 그러니까 다른 여자 만나지 마요!
* 이럴 때 보세요: 맞춤옷처럼 서로에게 꼭 맞는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사랑해요. 계속 사랑해. 앞으로는 더 사랑해.
바디 프리즘
작품 정보
-그녀, 의진-
소녀가 테일러 숍, ‘월광옴므’의 문을 연 건
새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날이었다.
그날, 의진의 마음에 가혁이 내려앉았다.
“무슨 얘기든 해. 다 들어 줄 테니까.”
‘내가 아저씨 사랑하는 것도요?’
-그, 가혁-
겨울밤, 불쑥 나타난 어린 소녀는
어느새 자라 스무 살 숙녀가 되었다.
가혁은 마음을 잡아 두었지만, 속수무책이었다.
“아저씨.”
“왜?”
“아까보다 더 사랑해요.”
겨울은 너무 춥고 어두웠다.
홀로 긴 시간을 버텨 낸
나에게 그리고 당신에게 무지갯빛이 찾아왔다.
이제, 봄이 올 시간이었다.
미리보기
“제가 올 줄 아셨어요?”
“그랬나 보다.”
이젠 ‘몽글몽글’이 아니었다. 가슴에서 훈김이 모락모락 솟아나고 있었다. 하지만 이내 기가 죽었다.
“실은 오면서 걱정했어요.”
“왜?”
“폐 끼치는 것 같아서요.”
“아닌데.”
눈과 눈이 마주쳤다. 그러자 가혁이 팔을 풀고 의진 앞에 몸을 내렸다.
“의진아. 아저씨는 의진이가 오는 거 좋아.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기분도 들고 하얀 뭉게구름이 따라오는 기분도 들고, 작업실에 자연이 통째로 옮겨 오는 것 같거든.”
가슴이 벅차오르면서 몸이 떨렸다.
“그러니까 언제든 와. 오고 싶을 때, 시간 날 때, 아무 때나 와.”
‘실은 여기서 살고 싶어요. 아저씨 옆에 내내 붙어 있고 싶어요.’
“아저씨 바쁜데 민폐 끼치는 거 아닌가, 손님들한테 방해되면 어쩌나, 그런 고민 같은 거 절대 하지 말고. 알았지?”
입술이 떨려서 목소리를 내는 대신에 고개를 끄덕였다.
‘꼭 고백할 거야. 오늘, 무슨 일이 있어도 할 거야.’
소녀가 테일러 숍, ‘월광옴므’의 문을 연 건
새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날이었다.
그날, 의진의 마음에 가혁이 내려앉았다.
“무슨 얘기든 해. 다 들어 줄 테니까.”
‘내가 아저씨 사랑하는 것도요?’
-그, 가혁-
겨울밤, 불쑥 나타난 어린 소녀는
어느새 자라 스무 살 숙녀가 되었다.
가혁은 마음을 잡아 두었지만, 속수무책이었다.
“아저씨.”
“왜?”
“아까보다 더 사랑해요.”
겨울은 너무 춥고 어두웠다.
홀로 긴 시간을 버텨 낸
나에게 그리고 당신에게 무지갯빛이 찾아왔다.
이제, 봄이 올 시간이었다.
미리보기
“제가 올 줄 아셨어요?”
“그랬나 보다.”
이젠 ‘몽글몽글’이 아니었다. 가슴에서 훈김이 모락모락 솟아나고 있었다. 하지만 이내 기가 죽었다.
“실은 오면서 걱정했어요.”
“왜?”
“폐 끼치는 것 같아서요.”
“아닌데.”
눈과 눈이 마주쳤다. 그러자 가혁이 팔을 풀고 의진 앞에 몸을 내렸다.
“의진아. 아저씨는 의진이가 오는 거 좋아.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기분도 들고 하얀 뭉게구름이 따라오는 기분도 들고, 작업실에 자연이 통째로 옮겨 오는 것 같거든.”
가슴이 벅차오르면서 몸이 떨렸다.
“그러니까 언제든 와. 오고 싶을 때, 시간 날 때, 아무 때나 와.”
‘실은 여기서 살고 싶어요. 아저씨 옆에 내내 붙어 있고 싶어요.’
“아저씨 바쁜데 민폐 끼치는 거 아닌가, 손님들한테 방해되면 어쩌나, 그런 고민 같은 거 절대 하지 말고. 알았지?”
입술이 떨려서 목소리를 내는 대신에 고개를 끄덕였다.
‘꼭 고백할 거야. 오늘, 무슨 일이 있어도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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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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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끝까지 아저씨.... 다른호칭으로 부르는거 보고싶었는데!ㅋㅋ
ygt***2024.01.05다 좋은데 왜19금인가요? ㅡ.ㅡ
jsk***2023.06.22여주가 아주 이쁘게 컸네요. 아저씨가 여보되고 아빠되는거 보고싶네요.
izz***2022.12.06-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yoo***2022.07.27
살짝 소프트한 키잡물이네요. 여주가 알아서 큰듯도…
gin***2021.10.03아저씨.아저씨 하다가 끝난거처럼 글이 쫌 만 더있엇다면좋겠다 라고 생각이들어요...잘읽었습니다
oft***2021.07.30-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got***2021.07.24
아휴~ 한 권 마치면, 또 한 권 시작하게 하시네요. 요즘 즐독입니다.
sul***2021.07.10키잡물 이네여 아빠랑 관계회복하는게 감동이예오 ㅋ 혜자님 최고 ㅋ 이런 시어머니 어디 없나요? ㅎㅎ
jkg***2021.04.21도!둑!놈! 엥간해야지. 아무리 국경이 없대지만... 이런소재 별로지만 그건 갠적인 제 취향이니 접어두었어요
joy***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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