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1.06.3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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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5.7만 자
- 1.4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813866
UCI
-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백합/GL
* 작품 키워드: 동거, 오해, 의붓자매, 재혼가정, 난봉꾼언니, 직진연하
* 여자주인공1: 서혜라 – 성씨도 얼굴도 성격도 아버지를 죄다 빼다 박은, 서씨 가문의 외동딸. 능력 있는 커리어 우먼. 화려한 여성 편력을 자랑하는 아버지 덕에 친모가 돌아가신 후 수많은 새어머니를 맞이하는 중. 본인도 아버지의 여성 편력을 닮아, 오는 여자 막지 않고 가는 여자 막지 않는 난봉꾼.
* 여자주인공2: 진수아 – 혜라의 의붓여동생. 혜라의 다섯 번째 새어머니가 된 엄마를 따라 서씨 가문에 입성. 어린 시절부터 당한 가정 폭력과 일련의 사건들로 애정 관계에 대한 트라우마와 애정결핍이 있다. 의붓언니가 된 혜라에게 반해 열심히 직진 중.
* 이럴 때 보세요: 진짜 사랑을 알지 못했던 여자와 진짜 사랑이 하고 싶었던 여자의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당돌한 얼굴로 내 앞에 서 있는 수아가 떠오른다.
내게 안겨 새근새근 잠이 든 수아의 정수리가 떠오른다.
좋아한다, 노래를 부르는 수아의 입술이 떠오른다.
어둠 속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던 수아가 떠올라 내 가슴도 자꾸만 둥실 뜬다.
“미치겠네.”
* 작품 키워드: 동거, 오해, 의붓자매, 재혼가정, 난봉꾼언니, 직진연하
* 여자주인공1: 서혜라 – 성씨도 얼굴도 성격도 아버지를 죄다 빼다 박은, 서씨 가문의 외동딸. 능력 있는 커리어 우먼. 화려한 여성 편력을 자랑하는 아버지 덕에 친모가 돌아가신 후 수많은 새어머니를 맞이하는 중. 본인도 아버지의 여성 편력을 닮아, 오는 여자 막지 않고 가는 여자 막지 않는 난봉꾼.
* 여자주인공2: 진수아 – 혜라의 의붓여동생. 혜라의 다섯 번째 새어머니가 된 엄마를 따라 서씨 가문에 입성. 어린 시절부터 당한 가정 폭력과 일련의 사건들로 애정 관계에 대한 트라우마와 애정결핍이 있다. 의붓언니가 된 혜라에게 반해 열심히 직진 중.
* 이럴 때 보세요: 진짜 사랑을 알지 못했던 여자와 진짜 사랑이 하고 싶었던 여자의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당돌한 얼굴로 내 앞에 서 있는 수아가 떠오른다.
내게 안겨 새근새근 잠이 든 수아의 정수리가 떠오른다.
좋아한다, 노래를 부르는 수아의 입술이 떠오른다.
어둠 속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던 수아가 떠올라 내 가슴도 자꾸만 둥실 뜬다.
“미치겠네.”
[GL]시스터
작품 정보
서씨 집안 외동딸, 서혜라.
그런 혜라의 앞에 아버지의 재혼으로
다섯 번째 새어머니와 의붓 여동생, 수아가 나타났다.
혜라는 새 가족이, 수아가 마냥 불편했는데…….
“어제 몇 시에 들어왔어요?”
“그런 건 왜 자꾸 물어? 네가 내 엄마야, 애인이야.”
“둘 다 해도 상관없어요.”
어느새 수아는 혜라의 선 안에 성큼 들어와 있었다.
같은 여자니까, 의붓 자매니까.
자신의 마음을 애써 외면하려는 혜라의 마음을
수아는 자꾸만 흔든다.
"누군갈 사랑한다는 게, 죄는 아니잖아요."
***
“진수아예요.”
여자가 그렇게 대답하자마자 등 뒤에서 아주머니가 부리나케 소리쳤다.
“서수아라고 해야지!”
여자의 시선이 아주머니에게 갔다가 다시 내게로 넘어온다.
“서수아, 라네요.”
여자가 그렇게 말하며 내 손을 맞잡아 왔다.
잡은 그 손을 아주 세게 그러쥐었다. 으스러질 정도로 꽉.
“성 그렇게 막 바꾸면 못 써.”
“앗…….”
“정체성에 혼란 와.”
그나저나, 얘가 왜 나를 보고 싶어 했을까?
나는 여전히 손을 놓아주지 않은 채 말했다.
“반가워. 난 서혜라야.”
그런 혜라의 앞에 아버지의 재혼으로
다섯 번째 새어머니와 의붓 여동생, 수아가 나타났다.
혜라는 새 가족이, 수아가 마냥 불편했는데…….
“어제 몇 시에 들어왔어요?”
“그런 건 왜 자꾸 물어? 네가 내 엄마야, 애인이야.”
“둘 다 해도 상관없어요.”
어느새 수아는 혜라의 선 안에 성큼 들어와 있었다.
같은 여자니까, 의붓 자매니까.
자신의 마음을 애써 외면하려는 혜라의 마음을
수아는 자꾸만 흔든다.
"누군갈 사랑한다는 게, 죄는 아니잖아요."
***
“진수아예요.”
여자가 그렇게 대답하자마자 등 뒤에서 아주머니가 부리나케 소리쳤다.
“서수아라고 해야지!”
여자의 시선이 아주머니에게 갔다가 다시 내게로 넘어온다.
“서수아, 라네요.”
여자가 그렇게 말하며 내 손을 맞잡아 왔다.
잡은 그 손을 아주 세게 그러쥐었다. 으스러질 정도로 꽉.
“성 그렇게 막 바꾸면 못 써.”
“앗…….”
“정체성에 혼란 와.”
그나저나, 얘가 왜 나를 보고 싶어 했을까?
나는 여전히 손을 놓아주지 않은 채 말했다.
“반가워. 난 서혜라야.”
리뷰
4.5
구매자 별점
7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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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2026.06.13막판에 화해를 하는 과정이 좀 빈약하다고 생각이 들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재밌었습니다
ktj***2025.12.30뭐 이런 뭣같은 책이.. 오해 화해 오해 화해 오해 화해 이것만 한 300번쯤 본거같고 볼때마다 암걸려 죽을뻔했네요 주인공 너무 답답함 뇌세척해서 기억을 소거하고 싶을정도의 책입니다
pau***2025.07.05끝에갈수록 유치하고 주인공들 매력도가 계속 떨어짐 킬링타임으로 볼만함
als***2025.04.05"피의맛" 보다 내용이 좀 허술합니다. 막판에 계속 오해 > 화해를 하는게 급조된 느낌~
whi***2024.05.15피의맛의 조연이 주연으로 돌아왔네요 희주유미가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ryu***2024.04.13-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lgh***2024.01.22
ㅋㅋㅋㅋ 아 웃겨 오해에 오해에 오해를 거듭한 개그로맨스 아 ㅋㅋㅋㅋㅋㅋ
clo***2022.05.01좋아요... 좋아요.. 작가님 특유의 개그코드 때문에 껄껄껄 웃었습니다 그래두 결말은 조금 아쉽네요 감정선을 잘 타다가 갑자기 왈칵 바뀐 느낌? 앞에 내용이랑 쭉 이어서 보면 가벼운 분위기와 잘 맞는 상황이긴 한데 저는 조금 아쉬웠어요..ㅠㅠ 외전이 있기를 바랍니당
tla***2022.02.13피의맛도 깨알개그로 지미있게 봤는데 시스터도 작가님의 개그요소가 취향저격이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man***202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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