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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신의 사도가 되었다 상세페이지

전쟁신의 사도가 되었다

  • 관심 331
문피아 출판
총 209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10.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1808053
UCI
-
소장하기
  • 0 0원

  • 전쟁신의 사도가 되었다 209화 (완결)
    • 등록일 2021.10.20
    • 글자수 약 1.2만 자
    • 100

  • 전쟁신의 사도가 되었다 208화
    • 등록일 2021.10.20
    • 글자수 약 7.4천 자
    • 100

  • 전쟁신의 사도가 되었다 207화
    • 등록일 2021.10.20
    • 글자수 약 7.2천 자
    • 100

  • 전쟁신의 사도가 되었다 206화
    • 등록일 2021.10.20
    • 글자수 약 8.4천 자
    • 100

  • 전쟁신의 사도가 되었다 205화
    • 등록일 2021.10.20
    • 글자수 약 7.4천 자
    • 100

  • 전쟁신의 사도가 되었다 204화
    • 등록일 2021.10.20
    • 글자수 약 5.7천 자
    • 100

  • 전쟁신의 사도가 되었다 203화
    • 등록일 2021.10.20
    • 글자수 약 6.6천 자
    • 100

  • 전쟁신의 사도가 되었다 202화
    • 등록일 2021.10.20
    • 글자수 약 7.1천 자
    • 100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22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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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신의 사도가 되었다

작품 소개

검과 전쟁을 주관하는 신의 사도가 되었다.

작가 프로필

수박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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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58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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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꽉찬 리뷰남깁니다 정통 판타지풍을 계승한 판타지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반부터 몰아치는 먼치킨물도 아니고 성장서사가 탄탄하고, 주인공의 성장과 여정을 따라가는 스토리 라인도 충분해요. 주인공이 먼치킨이고 사기적인 캐릭터는 맞지만, 원탑 먼치킨물로 주변을 다 쓸고 다니는 캐릭터와는 거리가 있어요. 주인공 외 주조연 인물들의 캐릭터성도 잘 짜여져있고, 히로인 여주인공도 소모성 캐릭터가 아니라서, 이야기가 진행되며 감정선이 층층이 쌓여서 왜 둘이 엮이는지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이야기의 기승전결도 훌륭한 편입니다. 늘어지지 않고 글이 깔끔하게 끝납니다. 단, 저는 노맨스 소설로 추천을 받았는데, 절대 노맨스 아닙니다. 이야기 전개되면서 로맨스도 같이 진행됩니다. 히로인은 한 명으로, 이야기 중반 넘어가면 본격적으로 연애감정 깔리기 시작합니다. 기본적으론 주인공의 영웅서사가 메인이긴 하지만, 로맨스 요소가 적진 않습니다... 혹시나 저처럼 노맨스 소설인줄 알고 시작하는 분 있을까봐 리뷰 남겨요. 이부분에서 별점 고민 많이 했어요. 저는 노맨스 소설만 보거든요. 로맨스 요소 극단적 불호 포인트ㅠㅠ그런데 글의 문제가 아니고 제 개인적인 불호라서 그냥 5점으로 했습니다. 노맨스 남주 판타지물 찾기 힘드네요ㅠ

    feu***
    2025.11.06
  • 박수 치면서 우는 중 이게 판타지 소설이지 이거야말로 판타지 소설이지

    tld***
    2023.07.26
  • 전작보다 여러모로 성장한게 느껴진 작품으로 양판소에 절여진 사이다패스를 원하는 사람은 맞지 않을 수 있지만 기승전결 깔끔하고 떡밥 대부분 회수하고 군더더기 없이 훌륭한 작품이었음

    wod***
    2022.07.30
  • 재밌어요 깔끔하고!

    ine***
    2022.06.01
  • 재밌게 보고 있어요

    tjj***
    2022.05.28
  • Very good book of fantasy, the story is in a perfect straight line and i fell in love of the main character

    ter***
    2022.05.25
  • 전작조 재미있게봤고 이번작도 재미있어요 솔직히 이정도 쓰시는 작가님도 잘없죠

    oto***
    2022.05.05
  • 30화 정도 봤는데... 회빙환이 판치는 판소계의 빛과 소금임. 이후에 회빙환 전개 나오더라도 이 작가라면 재밌게 풀듯

    dlq***
    2022.04.19
  • 주인공 띄우기하려고 글줄기를 엉성하고 중2스럽게 엮음. 벌써 2권부터 박살나기 시작한 개연성하며, 누가 봐도 좋도 없을게 뻔하고 작가 대가리에 설계라는게 뻔히 없는게 눈에 보이는데 분위기 잡기는 오지게 하고 있음. 아 시파. 평점에 속아 지뢰를 또 밟았다. 역시 애들 수준. 개짜증

    tin***
    2022.04.06
  • 간만메 괜찮은 판타지였습니다. 50화 무료로 시작했다가 끝까지 후루룩 달렸네요.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깔끔한 스토리라인. 기승전결 확실. 떡밥 모두 회수. 완전 정통 판타지입니다. 모험하면서 인연 쌓고 강해지고 맨 마지막에 최종보스 때려잡고 끝나는. 군더더기도 없고 흠잡을 데 없이 훌륭한 서사구조였어요. 2. 시원시원한 먼치킨이면서 성격도 좋은 주인공 + 히로인. 너무 착해서 호구 같은 애도 싫지만 너무 이기적이고 제멋대로인 애도 밥맛이잖아요, 그쵸? 여기 주인공은 호락호락하지 않고 시원시원하고 악당들이랑도 적당히 타협해서 넘어갈 융통성이 있으면서도, 의리도 잘 지키고 상도덕도 있고 주위 사람 잘 챙기고 귀엽습니다. 허세도 없어요! 히로인들(? 메인 말곤 비중 거의 없고 애초에 좀 지나면 안 나오지만)도 초반에 오해와 갈등이 있는 친구는 있지만 민폐인 애도 없고 무례한 애도 없고 그렇다고 수동적이거나 납작한 애도 없어요! 매력적인 캐리터 천국! 3. 깔끔한 로맨스 라인. 하렘 전혀 아니고요. 남녀 비율도 균등하고 주인공 좋아하는 캐 나오긴 하는데 메인 히로인 빼고는 비중 제로입니다. 메인 히로인도 캐릭터 개성 확실한 데다 로맨스가 여성향 로판 저리 가라할 정도로 풋풋하고 귀여워요. 이 작가님 다른 작품도 기대되네요. 매력적인 인물들이 많은데 메인 서사에만 집중해서 일상/꽁냥/티키타카가 적은 건 아쉽지만...(팔키온 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ㅠ 메인 커플 꽁냥거리는 외전도 필요해...) 그만큼 깔끔하긴 했어요.

    bro***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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