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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에스퍼라는 신선한 설정에 끌려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황태자비 알로이시아는 에스퍼라는 이유로 귀하게 대접받지만 결국 물건 취급당하는 불쌍한 처지예요. 남편까지 죽고 혼자 남겨진 상황에서 나타난 가이드 카시우스가 정말 완벽한 남주더라고요. 자유를 선사해주고, 출생의 비밀까지 풀어주고, 가이드 능력도 최고에 성격까지 자상한 완전체! 정 말 이런 남자 어디 없나 싶을 정도로 이상적인 캐릭터예요. 억눌려 살던 여주가 진짜 사랑을 만나서 자아를 찾아가는 스토리라 읽으면서 대리만족 제대로 느꼈습니다. 에스퍼-가이드 설정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추천해요!
좋아하는 소재라 구매해봤어요~~~
재밌게 읽었어요 작가님 많이 접하지 못한 소재인데도 작가님 작품이니 기대하고 봤는데 역시나 좋네요 너무나 안타까웠던 알로이시아가 정말 멋진남자 카시우스를 만난 진정한 자유와 사랑을 찾게된 모습이 보기좋았어요. 카시우스 앓이에 폭빠졌던 작품이었어요. 감사히 잘 읽었구요 더 많은분이 보셨음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가이드물이라 익숙한 설정 같지만, 여주가 에스퍼고 남주가 가이드라는 반전 조합이 신선했어요. 여주의 무너진 자존감과 남주의 강한 집착이 대비되면서 감정선이 점점 깊어지고, 정화와 소유 사이의 미묘한 균형이 흥미롭습니다. 중반 이후부터는 서사가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아서 한 번 시작하면 놓기 힘든 몰입감이 있어요. 초반의 답답함만 넘기면 확실히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선구매 ~읽고 다시오겠습니당~^^ 다시읽어보는 알로이시아와 카시우스이야기 흥미진진 재밌어요!! 에스퍼와가이드소재도 접해보지못한소재여서 더 흥미롭고 신서하고 재밌게 잘보았습니당^^. 많은사랑받으시길응원합니당😘🥰
살까말까 망설이다 로판에서 없는 스토리라 구매합니다
제국의 신전 메인홀~ 미성의 소년들이 부르는 송가, 웅장한 규모의 홀안의 검은 상복을 입은 조문객.. 그곳은 알로이시아의 남편 펠릭스 파울루스의 장례식이였다. 지병도 없고 문제 없던 황태자의 사망.. 급작스러워서 황태자비를 의심하는 상황~ 황태자비는 에스퍼이기때문에... 황후가 황제의 먼 친척인 펠릭스를 아들로 들인 것은, 강력한 에스퍼를 황태자비로 맞이하기 위해서 였다. 대를 이어 제국을 지켜 낼 황족을 생산해야 하기에. 귀족원에서 칼리스투스 헤칸데 변갱백은 황태자비를 신문하고있는데...능력 부작용으로 기억상실로 황태자가 돌아가시던 그시점의 기억이 없는 상황. 황태자 펠릭스가 사망했던 그때, 침실은 피투성이 된 펠릭스와 그의 피가 묻은 검을 쥔 그녀가 함께 발견되었다. .......................................... 델라토사 제국의 황태자비인 알로이시아는 남편의 장례식에서 가해자로 지목받고 있는 상황.. 알로이시아는 가이딩 부족으로 기억상실로 인해서 그날의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리고 남편의 장례식에서 베두아의 검은사자로 불리우는 카시우스를 만나게되고 ... 델라토사 제국의 황비는 레사황녀와 카시우스의 혼담을 추진하고있는데...카시우스도 베두아의 방어막때문에 에스퍼가 필요한 실정~ 하지만 알로이시아를 보자 신경이쓰이고....살짝의 접촉으로 알로이시아의 몸상태가 엉망인걸 파악하는데....황후몰래 알로이시아와 단독 계약을 진행하기위해서 접촉한다. 하지만 알로이시아는 자신의 의무때문에 계약을 주저하고...가이딩 부족으로 단기 기억상실과...황태자비이지만 사람취급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 화가나고 신경쓰이기 시작하는데... 알로이시아는 카시우스와 가까워지면서 자신을 에스퍼나, 물건이 아닌 사람으로서 인정해주는 카시우스와 베두아 사람들에게 끌리면서 카시우스의 가이딩으로 잃어버린 기억들이 조금씩 기억나기 시작하는데.... 카시우스는 자신도 몰랐지만 오직 한여자에게 올인한 남자....찐 멋짐요... 알로이시아도 유부지만~ 남편 펠릭스가 하급 가이드인듯~ 알로이시아에게 손 접촉이 고작이였다는....ㅋㅋㅋ 로판으로 가이드버스를 보니 색다르고 재미있네요 ^^
가이드물좋아해서 구매했습니다. 여자가 에스퍼고 남자가 가이드는 처음 읽어봤어요. 여주가 에스퍼이고 능력도 최고인데 오히려 가이드인 남주가 기본적으로 더 쎈느낌 차라리 여주가 가이드인게 더 나았을거같긴해여 특이하긴하지만 ㅎㅎ
술술 잘 읽혀요.다만 재탕은 안 할거 같아요!
ㅋㅋㅋ 🤣 🤣 🤣 귀한 가이드버스물 모셔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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