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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한양 다이어리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개정판 | 한양 다이어리

소장단권판매가4,000 ~ 4,300
전권정가12,600
판매가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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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판 | 한양 다이어리 1권
    개정판 | 한양 다이어리 1권
    • 글자수 약 16.6만 자
    • 4,300

  • 개정판 | 한양 다이어리 2권
    개정판 | 한양 다이어리 2권
    • 글자수 약 16.4만 자
    • 4,300

  • 개정판 | 한양 다이어리 3권 (완결)
    개정판 | 한양 다이어리 3권 (완결)
    • 글자수 약 13.6만 자
    • 4,000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시리즈 전권 소장 시 (대여 제외, 연재도서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동양풍 / 시대 로맨스
*작품 키워드 : 동양풍,첫사랑,복수,권선징악,냉정남,직진남,카리스마남,능력남,능력녀,삼각관계

*여자주인공: 신청담
어려서 부모를 잃고 구락부 원의 행수 혜화에게 맡겨져 자랐다.
신세계 백화점의 어린 주인으로 향초며 화장품 등 여인네들을 혹하게 만드는 물건을 만드는 능력이 빼어나고, 팔아치우는 재주는 더 뛰어나다. 명랑, 쾌활, 활발한 데다, 조선 시대엔 흔치 않은 돌직구 화법을 구사하는 송파나루 일대 유명인이다.

*남자주인공 1: 이태원
미모, 지위, 교양 등등 모자랄 것 없이 모든 걸 다 갖춘 젊은 왕. 그러나 아들을 내세워 권력을 잡고 휘두르고 있는 아버지 때문에 매일매일 자존심에 금이 간다. 하루빨리 권력을 찾아와 친정하고 싶으나 아버지는 자신을 여전히 어린애 취급하고… 아버지를 견제하기 위해 음모가 꿈틀거리는 구락부 원에 들렀다가 지금까지 보지도 듣지도 못했던 요상한 계집애를 만난다. 그리고 인생이 꼬이기 시작한다

*남자주인공 2: 을지로
‘오는 여인 막지 않고, 가는 여인 등 떠민다’는 조선 시대 최고의 카사노바.
풍양 조문 조 대비의 조카이자 병조판서 조병준의 서자. 고종 이태원의 둘도 없는 지기. 서자로 살아갈 운명을 외면하려 애써 풍운아로 살아왔다. 그런 그가 청담을 만나고부터 달라지기 시작한다.


*공감 글귀:
“제게 마음이 있으십니까?”
생각지도 못한 질문에 태원의 심장이 쿵 하고 내려앉았다.
‘마음이 있다니 그 무슨 말도 안 되는….’
이해 못 할 감정에 말문이 막힌 태원은 한참 눈을 끔뻑끔뻑거렸고, 청담이 그런 태원을 말간 눈으로 바라보았다.
“어찌 대답을 못 하십니까. 정말 제게 마음이 있습니까?”
태원은 당돌한 청담을 어이없다는 듯 바라보다 피식피식 실소를 터뜨렸고, 이내 체통마저 잊고 박장대소했다. 그런 태원을 보며 청담이 뚱하게 물었다.
“어찌 그리 웃으십니까. 제가 뭘 그렇게 재미난 이야기를 했다고….”
“혹, 명경 같은 게 없느냐? 하다못해 저 연못가에 네 얼굴을 비춰본 적은?”
“매일 아침 그 연못가에서 소세를 하고, 명경을 봅니다. 한데 그건 어찌 물으십니까?”
“넌… 그러니까 너는….”
태원이 대답을 망설이자 청담이 어서 말을 해보라는 듯 태원을 향해 눈을 더 동그랗게 치떴다. 태원은 어쩐지 그 눈을 마주하기 부끄러워 그녀의 눈을 피하며 툭, 말을 내뱉었다.
“넌 꽤나 못생겼단 말이다.”
순간 묘한 정적이 흘렀다.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항시 꽃다운 궁녀들 사이에 둘러싸여 있는 태원에게도 청담의 미모는 단연 으뜸에 속했다.
“태어나 처음 듣는 소리이나, 외모에 대한 평가는 극히 주관적인 것이니 뭐라 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리 말씀하시는 도련님도 뭐….”
청담이 복수라도 하듯 뜸을 들이며 태원을 위아래로 훑어보았다.
“뭐? …내가 뭐?”
“….”
“어허! 어서 말하지 못할까? 내가 뭐, 뭐 어떻기에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이냔 말이다!”
“도련님은 꽤나 잘생긴 편에 속하십니다.”
쿵!
또 한 번 예상치 못한 청담의 말에 태원은 둔탁한 뭔가로 뒤통수를 얻어맞은 듯 굳어버렸다.


작품 소개

<개정판 | 한양 다이어리> 조선의 핫플레이스에서 펼쳐지는 운명적 사극 로맨스!

지금으로부터 150년 전, 한양에서 좀 논다는 인물은 전부 모여드는 조선식 클럽 ‘구락부 원’이 있다.
그 옆 공방 '신세계 백화점'에서 신청담은 조선 여인의 유행을 선도하는 물건을 만든다. 그런 청담 곁에 다가온 두 남자.
성정 고약한 한량이라 불리면서도 청담에게만은 따뜻한 이태원.
이태원의 지기이자 마음을 다해 청담을 지키는 을지로.

엇갈리는 마음을 품은 세 사람에게 삼각관계보다 더한 고난이 닥쳐온다.
청담이 품은 진실은 그녀의 목숨까지 위태롭게 만들고, 이태원과 을지로는 세도가 풍양 조문과 최고 권력자 흥선대원군이 뻗는 손길로부터 청담을 지키고자 한다. 그러나 운명은 그들을 끝내 절벽으로 몰아붙이는데….

세 사람의 관계와 조선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저자 프로필

정수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81년 10월 10일
  • 학력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학사
  • 경력 MBC 작가
  • 데뷔 2004년 MBC 시트콤 '논스톱5'
  • 링크 블로그

2014.11.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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