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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를 만나다 상세페이지

청교도를 만나다

청교도인물 & 명저 백과사전

  • 관심 1
소장
종이책 정가
35,000원
전자책 정가
20%↓
28,000원
판매가
28,000원
출간 정보
  • 2023.05.01 전자책 출간
  • 2010.05.10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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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67.3만 자
  • 28.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0928459
ECN
-
청교도를 만나다

작품 정보

[책 소개]
이 세상의 성자들이라고 불리는 청교도들은 개인적인 삶과 사회적인 삶 모두에서 하나님 중심적인 세계관을 추구했던 성경에 철저하고 하나님께 열심 있는 성도들이었습니다.
본서는 교회사상 가장 위대했던 신앙의 선배들인 청교도들의 거룩한 삶과 위대한 유산을 개관하는 ‘청교도 인물 & 백과사전’입니다.
하향평준화된 오늘날 기독교의 수준이 탁월한 청교도 안내자들의 도움을 받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를 소원합니다.



[서문]
청교도들은 빛 가운데 불타오르는 그러한 빛의 사람들이었다. 검은 성바돌로뮤의 날의 조치에 의해 쫓겨나 대로와 울타리와 헛간과 들에서조차 설교할 권리를 박탈당했을 때, 그들은 여전히 말씀의 권위를 가진 사람들로서 특별한 방식으로 글을 쓰고 설교했다. 그들 모두는 지금은 이 세상에 없지만, 여전히 자신들의 글을 통해 말하고 있다. 지금 이 시간에도 특별한 기름부으심이 그들을 따라다니고 있으며, 내가 언급한 이 30년 전의 시간 이후 계속해서 가정과 바깥, 그리고 조국과 해외 어느 곳에서든 참되고 살아있는 기독교가 부흥하면 할수록 영국 교회와 교통하며 살아갔고 세상을 떠났던 유익한 옛 청교도들의 글과 그 인장과 같은 저자들의 역할이 더욱 요청되었다……그들의 작품들은 여전히 가식없이 말씀의 영을 향해 선두에서 그들을 칭송한다. 우리는 이들과는 반대되는 현대의 경향과 그 작품들이 화려하고 번지르르한 기교 혹은 책략과는 무관하게 스스로 약해져서 소멸될 것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이러한 경향들은 성경의 규준에 가장 근접하기 위해 그 이해력을 말씀에 열어놓은 채 분별하기 위해 애쓴 청교도들을 결국 두 손 들고 높이며 그렇게 상반되게 흔적없이 사라지고 말 것이다. 그리고 반대로 청교도와 그 작품들은 살아남아 번성하게 될 것이라고 단언하고자 한다. ―조지 휫필드, 『전집』, 4:306~307.

왜 영국 청교도들과 스코틀랜드 및 화란의 개혁주의자들이 우리에게 남긴 작품들에 대한 안내서를 내놓아야 하는가?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우리는 20세기의 대부분의 기간 동안에 청교도들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적었는가에 대해 회상해봄을 통해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
조지 휫필드가 예측한대로 “훌륭한 옛 청교도 문헌들”에 대한 요청은 19세기까지 세대를 이어 강한 경향으로 지속되었다. 청교도들에 대한 이러한 관심은 그들의 작품들의 표준적인 편집판을 내놓은 알렉산더 그로사트와 여러 인물들의 노력에서 정점에 달했다.
그러나 19세기의 마지막 즈음에 전혀 다른 사상적 흐름이 대서양의 양편에 있는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청교도들의 칼빈주의는 기독교 사상에 있어 낡은 체계로 여겨져 버려졌으며, 청교도주의의 심장이자 핵인 성경에 최고의 권위를 두는 시각은 전혀 다른 관점으로 대치되어 갔다. 이러한 상이한 관점들은 사실상 전적인 불신앙이고 배교인 자신들의 정체를 위장한 채, 기독교가 보다 학문적이고 과학적이어야 한다고 외쳤다.
“훌륭한 옛 청교도의 작품들”에 대한 요청은 잦아들어갔고, 북미와 영국의 출판사에서 청교도 작품들에 대한 출판은 멈추었다. 쓰레기통에 버려지거나 폐기물 수집을 위해 팔리지는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청교도 작품들은 그 영향력이 쇠퇴하여 읽히지 않아 도서관 서재에 꽂혀진채 방치되었고 중고 서점과 진열대에서 헐값에 조차도 팔리지 않게 되었다.
그러던 가운데 하나님의 손길 아래 런던에서 로이드 존스 박사의 사역이 청교도 작품들에 대한 필요를 재생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 그는 수시로 자신의 설교에서 청교도 작품들을 언급함을 통해 사람들로 하여금 그 내용의 출처를 궁금해하도록 이끌었다. 로이드 존스는 그들을 Evangelical Library(역자주: 런던에 있는 도서관의 이름임)로 인도했다. 그리고 청교도 작품의 재인쇄본이 발간될 때까지 1950년부터 청교도 컨퍼런스를 열어 이를 수년간 주재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청교도 작품들을 더욱 많이 접할 수 있는 나날을 열망하게 되었다.
1950년대 후반에 배너오브트루스 출판사가 선두에 서서 청교도 작품의 새로운 재인쇄본을 내놓으며 상황은 극적으로 변화되기 시작했다. 이미 성경의 진리들과 개혁주의 신앙고백서의 가르침을 깊이 들여다보기 시작했던 새로운 세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이제 더욱 깊은 안내와 이해를 추구하던 글로 남겨진 청교도들의 유산을 맛보기 시작했다. 이에 “훌륭한 옛 청교도의 작품들”의 새로운 판본에 대한 요구는 늘어가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청교도 문헌의 발간은 확대되기 시작해서 이들의 책을 사랑하는 사람은 거의 누구나 이미 재출판본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면 어떤 책을 사야 하는가? 각 청교도의 작품에 대한 요약과 저자에 대한 간략한 소개는 어디서 찾을 수 있는가?
이 안내서는 1956년 이래로 재인쇄 및 출판되었던 청교도 저자들의 생애에 대한 간략한 기술과 그 작품들을 소개함으로써 이러한 질문들에 대답을 제공한다. 우리는 이 책이 청교도 작품의 구매자들을 돕고, 다른 독자들의 청교도들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며 이미 청교도 문헌에 상당한 지식을 갖고 있지만 더 깊은 연구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안내를 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서문 중에서...

[추천의 글]
“조엘 비키와 랜달 페더슨이 청교도 연구로 입문하는 길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커다란 선물인 자료를 만들어냈다. 지난 50년간 재인쇄 및 발간된 모든 청교도들의 작품에 대한 정확한 전기적 및 신학적 소개를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유용한 요약과 통찰력있는 분석을 결합해서 제공해주고 있다. 여기에 주요한 부록으로 소위 ‘스코틀랜드 청교도들’(즉, 잉글랜드 청교도들과 교리와 경건의 측면에 있어 동일한 정신을 지니고 동시대를 살았던 위대한 스코틀랜드 신학자들을 말함) 및 화란의 제 2차 종교개혁 기간의 신학자들(Dutch Further Reformation divines)을 아울러 싣고 있다. 이 작품은 필수적 소장품이며, 나는 이러한 작품을 처음으로 만났다. 만일 당신이 청교도들의 삶과 신학과 경건과 사역에 대한 신뢰할만한 창(窓)을 찾는다면, 바로 이 책이 그 작품이다.”
― 리곤 덩컨 박사

“이 작품은 다음과 같은 좋은 점들로 가득차 있다: 훌륭한 청교도들의 초상에 대한 전시, 탁월한 전기적인 기록들, 독자를 위한 위대한 기독교 문헌에 대한 안내, 성령의 범세계적인 일하심에 대한 기록, 청교도 역사와 신학에 대한 개인적인 가르침 등등. 청교도주의를 연구하는 사람은 필요에 따라 종종 이 책을 찾게 되겠지만, 머리맡에 두고 이를 읽는 사람은 곧 이 책에 매혹당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그리스도를 위한 거인들이 분명 존재했었다는 사실을 확신시켜 줄 것이다. 여기 그들의 이야기가 있다. 그들은 당신으로 하여금 영적으로 높이 자라기를 사모하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
― 싱클레어 퍼거슨 박사

“이 작품은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에 놀라운 선물이며 청교도를 사랑하는 자들 및 그들을 연구하는 학생들에게 귀한 자료이다. 우리는 이런 사랑의 노력으로 인해 조엘 비키와 랜달 페더슨에게 감사의 빚을 졌다.”
― 톰 애스콜 박사, 플로리다 주의 케이프 코랄의 은혜침례교회의 목사, 파운더스 미니스트리의 이사.

“조엘 비키와 랜달 페더슨의 이 작품은 아프리카 지역에 들불처럼 번져나가는 번영의 복음(Prosperity Gospel)이라는 암적 요소에 대항하는 타당하고 확고하며 투명한 성서적 개혁주의의 해독제로서 우리를 크게 도울 것이다. 청교도들의 손을 통해 하나님을 높이며 균형가운데 지성과 마음을 통전적 영성으로 합친 그 내용이 포괄적이지만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접근 가능하게 이제 우리에게 주어졌다. 이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말씀 사역을 위해 자신을 준비시키는 많은 아프리카 목회자들에게 필수적이고 표준적인 독서 목록이 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이러한 종류의 신학과 경건이 극도의 가난과 수많은 말기의 에이즈 환자들과 수백만의 고아들로 가득 찬 이곳에 중대한 변화를 낳을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아프리카가 필요로 하는 것은 노동에 대한 성서 윤리와 그리스도인의 청지기 의식 및 무엇보다도 그리스도 중심의 삶에 대한 의식의 결핍으로 인해 사람들의 마음을 계속 빈곤하게 만드는 그 마음을 새롭게 함(롬 12:1~2)을 통해 일어날 변혁이다. 이 작품은 우리로 하여금 단순하지만 심원한 개혁주의적인 세계관을 알게됨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게 하고, 교회 지도자들로 하여금 가슴 깊이 체험되는 변화와 혁신의 도구가 되도록 준비시켜 줄 것이다.”
―P.J. 바이즈 박사, 무크한요 신학대학의 학장, 과말랑가, 남아공,
세계개혁교회협의회의 아프리카 지부 의장.

“참으로 훌륭한 사상들과 놀라운 자료들이다! 이 작품에 초청되어 그들의 글에 친숙해지면서 우리는 한권으로 압축된 교회사에서 가장 휼륭한 지성들의 한 부분을 소개받게 된다. 지난 반세기 동안 청교도의 역사와 신학의 가치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늘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저자들에 대한 종합적 소개에 대한 글은 결여되어 있었다. 이제 이러한 현실이 이 책에 의해 교정되어 추후 심화된 독서욕을 자극할 것이고 과거에 대한 우리의 친숙함을 새롭게 해 줄 것이며, 청교도 문헌의 물결 속에 후대에 전해진 신학적 유산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또한 갱신시켜 줄 것이다. 이 프로젝트의 완성으로 인해 저자들은 축하받아야 마땅하다. 결과적으로 교회는 더욱 풍성해질 것이다.”
―이언 캠벨 박사, 스코틀랜드의 루이스 섬에 있는 백프리 교회의 목사.

“개혁주의 신학과 그리스도인의 실천적 삶의 결합에 있어 대가들인 이 청교도들은 자신들 스스로를 대변하고 있으며 또 그렇게 할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150인의 인물들과 700여권의 책들에 대한 조엘 비키와 랜달 페더슨의 적절하고 유용한 요약은 또한 굉장한 업적을 낳은 것이다. 이제 우리는 보다 쉽고 믿을만하게 이 열정적인 신학(passionate theology)의 아래에 놓인 개인적인 이야기들 및 이 경건한 사람들이 부름받아 전해야 했던 문제들에 대해 보다 깊이 알 수 있게 되었다. 수년 동안 비키는 개혁주의 영성에 있어 화란의 제 2차 종교개혁의 역할을 강조해왔다. 따라서 우리가 통상적으로 청교도라 여기는 영국과 뉴잉글랜드의 개혁주의 신학자들에 화란 신학자들과 스코틀랜드 신학자들을 더하고 있는 것은 적절해보인다. ‘전세계적 청교도주의’(Global Puritanism)와 이를 어떻게 이해하고 평가할 것인가는 우리에게 이 귀중한 책이 참으로 제공하고 있는 내용이다. 이는 성서적 지혜와 심원한 복음으로 나아가는 많은 문을 열어준다. 그리고 성경적 경건을 공부하고자 하는 초심자 및 숙성한 단계에 이른 학생 모두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클레어 데이비스 박사,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교회사 명예교수.

“이 작품은 영어로 쓰여 접근 가능한 청교도 문헌의 범위를 비범하고도 포괄적으로 날카로운 통찰력과 경의를 표할만한 이해력과 더불어 제시하고 있다. 놀라운 청교도 신학과 문헌의 세계를 탐구하기를 원하는 누구라도 이 독특하고 중요한 새로운 연구로부터 커다란 유익을 얻을 것이다. 이는 놀랄만한 업적이며, 유용하고 고무적인 작품이다.”
―제임스 드종 박사, 화란 개혁주의문헌 번역위원회의 의장.

“이 작품은 하나님께서 청교도들의 삶과 설교와 목회사역과 본보기에 있어 부어주신 축복에 대해 우리가 감사해야 할 또 하나의 환영할만한 이유가 된다.”
―폴 덴 버터, 화란의 Christelijke Gereformeerde Kerk의 원로 목사.

“드디어 광대하고 비옥한 땅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사실상 미개척인 분야에 대한 신뢰할 만한 안내서가 나왔다. 세심한 연구로 훈련되어진 백과사전적 지식을 통해 조엘 비키와 랜달 페더슨은 우리 시대에 필요한 청교도들에 대한 지침서를 집대성했다. 모든 페이지마다 우리는 청교도들이 전해야만 했던 것을 알게 될 것이고 그것들을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를 배울 것이다. 이로 인해 앞으로 있게 될 더욱 광범위한 탐험에 놀랄만한 격려를 주는 작품이다!”
―에드워드 도넬리 목사,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의 개혁신학대의 학장.

“비키와 페더슨이 우리의 청교도 선조들의 풍성한 유산을 더욱 증진시킬 문헌에 비범한 기여를 했다. 이 작품은 청교도 운동 전체에 대한 종합적 개관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재인쇄 및 발간된 청교도 문헌에 대한 간결하고 명쾌한 기술을 통해 우리가 새롭고 독특한 방식으로 이들을 만날 수 있도록 해준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이 작품이 다름 아닌 그리스도 중심의 지성적인 경건을 생산해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신학인 청교도 신학에 대한 독자의 큰 관심을 북돋울 것이라는 점이다. 하나님께서 부디 이 책을 크게 사용하셔서 영어권에서 청교도 문헌에 대한 관심의 놀라운 재부흥과 팽창이 있게 하시기를 기원한다.”
―바르텔 엘샤우트, 브리티쉬 컬럼비아의 칠리워크의 헤리티지 개혁주의 회중의 목사, Wilhelmus à Brakel의 <그리스도인의 합리적인 예배>(The Christian's Reasonable Service)의 영어 번역자.

“여기 우리로 하여금 17세기 영국과 스코틀랜드와 화란의 경험적인 칼빈주의자들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향해 나아가도록 부르는 정보와 영감으로 가득찬 가장 유용한 책이 있다. 이 주의깊은 연구서가 청교도들을 만나기 위해 시작하고 전진해 나아갈 바로 그 장소이다.”
―로버트 갓프리 박사, 캘리포니아의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학장.

“1950년대 후반 이래로 점증하는 수의 복음주의자들이 자신들의 청교도 선조들의 경건과 신학의 부요함을 재발견해왔다. 이러한 문헌들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엄청난 수의 저자들과 작품들로 인해 압도당하는 느낌을 받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의 경건의 측면과 신학적 유산의 가장 중요한 부분들에 있어 귀중한 안내서 역할을 할 것이다.”
―크로포드 그리벤 박사, <아일랜드의 청교도들>의 저자.

“청교도 문헌에 대한 독서와 연구를 자극하는 것들이면 나는 무엇이든 추천하고 싶다. 따라서 나는 이 작품의 발간에 감사하는데, 왜냐하면 청교도 작품들이 더욱 널리 알려지기 위해서 이 책의 역할은 너무나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코르 해링크, 화란의 Gereformeerde Gemeenten의 원로 목사.

“이 귀한 책은 청교도 문헌과 관련된 주요한 간극을 메꾸어 줄 것인데, 특히 청교도와 그들이 남긴 문헌들의 연구에 있어서 표준이 되는 참고문헌이 될 것이 확실하다. 청교도들에게 관심을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책이다.”
―마이클 헤이킨 박사, 前 토론토 침례신학교 학장,
現 미국 서든 침례신학교 교회사 및 성서적 영성학 교수.

“이 작품은 역사를 청교도들과 관련해서 생생하게 기술한, 우리가 기다려 오던 바로 그 책이다! 이는 분명히 사도시대 이후로 가장 위대한 설교자들이었던 신학자들의 문헌에 대한 더 큰 관심을 일깨워 줄 것이다.”
―마틴 홀트 박사, 남아공 프레토리아의 콘스탄티아 파크 침례교회의 목사.

“청교도 문헌에 대한 되살아나는 관심은 긴 작품들의 리스트와 무거운 책꽂이를 낳았다. 압도당한 학생들과 분주한 목회자들은 이렇게 묻는다: ‘나는 어디서 시작해야 하는가?’ 청교도작품의 정규적인 독자들은 또한 이렇게 질문한다: ‘나는 여기서 이제 어디로 가야 하는가?’ 이 두가지 질문에 대한 분명한 답이 이 책에 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청교도들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그들의 작품에 대한 새로운 필요를 자극함을 통해서 우리 가운데 그들이 그토록 열정적으로 주창했던 그리스도 중심의 삶을 배가시키실 줄로 믿는다. 아울러 이 지성을 풍부하게 하며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동시에 영혼을 충족시키는 힘을 지닌 이 책을 강력하게 사용하실 줄로 확신한다.”
―데이비드 머레이 박사, 스코틀랜드 스토노웨이의 자유 교회의 목사.

“이 책은 꼭 읽어야 할 작품인 동시에 보화이다. 엄청난 양의 청교도 문헌은 모종의 안내서가 곁에 있지 않으면 압도당하기 십상이다. 그래서 바로 이 책이 우리가 필요로 하는 그것이다. 청교도들을 알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새로이 열어볼 광대한 지적 전망을 발견하게 될 것이고, 새로이 연구를 이들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책이 유용한 지침이 될 것이다.”
―로버트 올리버 박사, 런던 신학교의 교회사 교수, <영국 칼빈주의 침례교도들의 역사, 1771~1892: 존 길부터 찰스 스펄젼까지>의 저자, 잉글랜드의 브래드포드온에이븐의 올드 침례교회의 목사.

“이 책은 청교도들과 청교도적 지성을 지녔던 스코틀랜드와 화란의 신학자들에 대한 잘 연구된 전기적 정보 및 지난 50년간 발간된 이들의 작품의 내용에 대한 유용하고 호소력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이 매혹적인 책은 오랫동안 이러한 종류의 필요를 절감했던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빌렘 옵트호프, 암스테르담 자유대학의 개혁주의 경건의 역사 담당 교수.

“나의 지난 35년간의 사역에 있어서의 많은 축복 가운데 하나는 청교도들을 재발견했다는 것이다. 이들만큼 나에게 영향을 준 사람들은 없다. 그러나 한가지 부족했던 점은 그들의 삶에 대한 철저하고 읽을만한 자세한 기록이 그다지 많지 않았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들의 작품을 통해 그들의 삶을 그림자처럼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었다. 그러나 개인들에 대한 자세한 특징들을 자세히 알지는 못했다. 그들에 대한 전기적 정보를 담고 있는 이 책은 그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있다. 나에게 그토록 축복으로 다가왔던 이들을 더욱 자세히 알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조셉 파이파 박사,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그린빌 장로회 신학교 학장.

“이 책은 청교도들에 대한 관심의 재부흥의 이정표가 되는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나는 젊은 시절 및 목회자가 되고난 후인 지난 38년간 배너오브트루스 출판사에서 발간한 청교도 작품을 통해 성경적이고 영적인 지도를 받았다는 점에서 청교도들에게 커다란 빚을 지고 있다. 만일 이들의 문헌을 재발간한 책들이 없었더라면 나의 목회사역은 엄청나게 피폐했을 것이다.”
―코넬리스 프롱크, 온타리오의 자유 개혁교회의 원로 목사.

“청교도들은 그리스도인들이 교리적인 혼란을 겪을 때에 찾을 최상의 친구들이다. 이같은 이유로 인해 우리는 비키 박사와 페더슨씨가 청교도 신학자들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우리 세대를 위해 잘 꾸며준 이 책을 환영한다. 역사 속에서 영예를 받은 것보다 더욱 들이을 받을 가치를 지닌 이 영적인 선조들은 우리의 개인적 삶과 교회 생활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방식으로 이 책에서 잘 소개되고 있다.”
―모리스 로버츠, 스코틀랜드 인버네스의 스코틀랜드 자유교회의 목사.

“이 책만큼 좋은 다른 자료는 없다. 청교도 신학자들과 그들의 영적인 자손들의 작품을 읽고 싶어하는 어느 누구에게라도 필수적이라는 사실이 증명될 것이다. 게다가 이러한 과거의 교사들에 대한 간략한 전기적 요약은 모든 친숙한 청교도의 이름들 및 그 뒤에 있는 사람들,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았던 덜 친숙한 이름들에 대해서도 보다 잘 알 수 있도록 커다란 도움을 준다. 나는 비키 박사와 랜달 페더슨이 맡은 이 사랑의 수고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한다. 이 책은 이 두사람이 우리에게 이 사역을 통해 복을 허락하기 위해 수년동안 읽고 연구한 인고의 분투가 없었더라면 완성되지 못했을 것이다. 주님께서 우리와 그들에게 이 일을 맡았고 또 가장 귀한 책을 읽은 것에 대해 상급을 허락하시길 기원한다!”
―랜스 퀸 박사, 아칸소주 리틀록의 성서교회의 목사.

“이 책은 깜짝 놀랄만한 업적이다. 특히 그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측면에서 주목할 만하다. 아울러 청교도 운동 및 그들의 삶과 각 신학자들의 글에 대한 사실적 정보에 용이한 접근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탁월하다. 청교도들과 친숙해질 지식을 얻기 원하거나 그 수준을 유지하기 원하는 누구에게라도 이 책은 필수적이다.”
―리랜드 라이큰 박사, <청교도, 이 세상의 성자들>의 저자.

“이 책은 신학적이고 영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읽고 있는 누구에게라도 귀중한 자료가 된다. 이 책의 주제가 바로 그러한 것처럼, 이는 당신의 지성을 확장시키고 청교도들에게 대한 이해와 경험적 경건의 측면에 있어서의 성장을 격려하는 방향으로 당신의 심령을 풍요롭게 해 줄 것이다. 청교도 시대의 교회의 역사를 귀하게 여기는 모든 사람들은 비키와 페더슨에게 큰 빚을 졌다.”
―톰 스완다 박사, 휘튼 칼리지의 실천신학 교수.

“이 책은 한국인 독자들이 청교도들 및 스코틀랜드와 화란 2차 종교개혁의 신학자들을 보다 잘 이해하도록 도움을 준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정통적이고 올바른 가르침을 거절하고 인간 중심의 전통으로 벗어나고 있는 지금 이 때에, 하나님께서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 이 책을 읽는 많은 독자들의 심령을 일깨울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서 창원 목사, 대한민국 서울의 개혁주의 설교연구원의 대표.

“존 우덜은 그의 1637년판 예레미야 애가 주석의 서문에서 이렇게 적었다: ‘주님은 그분의 말씀 속에 숨겨져 있는 지식과 지혜의 말할 수 없는 보화를 탐구하는 천상의 노력을 행하는데 있어 우리가 능력과 자발성을 가지고 모든 세심함으로 이를 감당해낼 수 있도록 만드셨다.’ 비키와 페더슨의 이 책은 우리의 이러한 노력에 커다란 도움을 줄 것이다. 즉, 우리로 하여금 청교도들과 그들의 작품을 소개받으며 영원히 샘솟는 성경말씀의 생명수를 깊이 마시기를 사모하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데니스 쉘튼, 호주 시드니의 장로교 개혁교회의 은퇴 목사.

“이 책은 청교도 작품을 읽는데 관심을 갖기 시작한 누구라도 가장 먼저 살펴야 할 자료이다. 간명하게 소개된 전기적 정보는 영감을 주며 우리의 마음이 이 위대한 사람들의 작품을 읽고 싶도록 타오르게 만든다. 이 놀라운 연구 업적은 20여년간의 사랑의 수고의 결과이다.”
―팀 쉔튼, <크리스마스 에반즈>의 저자.

“비키와 페더슨이 기독교계와 역사신학계에 최근에 출간된 청교도주의와 청교도 신학자들에 대해 매우 훌륭한 소개와 입문서를 내놓는 놀라운 수고를 했다. 특히 이 책의 장점은 영미 청교도들 뿐만 아니라 화란의 2차 종교개혁의 ‘옛 작가들’에 대한 소개를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돈 시네마 박사, 일리노이 팔로스 하이츠의 트리니티 크리스챤 칼리지의 신학 담당교수.

“이 책은 청교도들의 삶과 세계와 작품에 대해 철저히 연구한 작품이다. 청교도들은 그런 커다란 주목을 받을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의 생애에 대한 기록은 풍성한 가르침을 가져다줄 그들이 쓴 작품들의 향기를 직접 누리고픈 도전과 자극을 주며, 청교도 작품의 최근의 재인쇄본에 대한 안내는 독서 목록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준다. 이 책은 입문자들에게는 청교도들과 첫사랑에 빠지게 해 줄 것이고, 이미 이들과 그 작품을 소중히 여기고 있는 독자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존 태크웨이, 웨일즈 플린트샤이어의 홀리웰의 목사, <계간 성경리그>지(誌)의 편집자.

“나는 처음 접해서 연구하게된 청교도 서적들로 인해 축복을 받았다. 그 작품들은 읽을 가치가 있었으며 유용하고 강한 실천적 특징을 지녔으며 매혹적이었다. 물론 그중 첫 번째는 내가 학교에서 처음 공부하고 점차 늘어나는 기쁨과 분별력 속에서 읽었던 <천로역정>이었다. 두 번째는 배너오브트루스 출판사가 처음 청교도 서적들을 쏟아내기 시작한 1959년 즈음의 나의 대학 시절에 읽은 토마스 왓슨의 <신학의 체계>(Body of Divinity)였다. 나는 많은 현대 서적들보다 그 책의 단 한 쪽에서 더욱 정화된 정서와 영혼에의 비췸을 발견했다. 그 다음으로 내게 영향을 준 작품은 존 오웬의 것이어야 한다. 대학 시절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눌 때 모두가 그를 언급했다. 그래서 나도 카디프의 헤이즈에 있던 도서관에 앉아 오웬의 <영적 사고>(Spiritual Mindedness)를 읽었다. 나는 내가 새로운 세계에 입문했음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 다음으로 내게 실천적으로 도움을 준 책은 SGP에서 1960년에 출판한 초록 빛깔을 지닌 커다란 양장본 책인 토마스 브룩스의 <사탄의 계교에 대한 귀중한 치유책(策)>이었다. 수년후 이는 연속 설교 시리즈가 되었다. 나는 또한 후일에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제목으로 불리게 된 토마스 왓슨의 <하나님의 사랑>(Divine Cordial)에서 많은 유익을 얻었다. 아주 최근에는 개인적 경건에 관한 토마스 브룩스의 작품인 <천국으로 가는 확실한 열쇠>로 인해 기쁨을 얻기도 했다. 최근 수년간 내게 있어 또 하나의 발견은 카디프 출신의 청교도인 크리스토퍼 러브의 글들의 가치를 깨닫게 된 것이다. 지금까지 언급한 이 위대한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결국에는 서가에 두고 이 모든 청교도 문헌에 관한 내용을 참조할 수 있는 친밀한 친구로서 우리의 지식의 부족을 채워줄 훌륭한 책이 여기 있다.”
―제프 토마스 목사, 웨일즈의 알프레드 플레이스 침례교회.

“1950년대 이래로 기독교계에 청교도 문헌을 접하고자하는 열망이 점점 커져왔다. 이는 현재 재인쇄 및 발간된 청교도 작품의 수를 매우 많이 늘려놓은 계기가 되었다. 이 책에서 조엘 비키와 랜달 페더슨은 재발간된 작품들에 대한 명확하고 발한 안내를 제공할 뿐 아니라, 청교도 작가들의 전기적 정보를 줌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각도 작품 쓰여진 역사적 맥락을 보다 에 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해도록 해도록 해도청교도 연구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 및 이미 이들에 익숙하지만도 작 연구에 더욱 확실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안내서를 찾는 이들에게 귀한 자료가 될 것이다.”
―칼 트루먼 박사,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교회사 및 역사 신학 교수.

“세상이 자신의 성자들와 영웅들의 규준을 갖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독교도 기독교 나름의 구름과 같이 많은 증인들을 지니고 있다. 이 책에서 재확증하고 있는 것처럼, 그들 가운데 청교도들은 경험적 신학과 모본이 되는 경건이라는 영역에 있어서 가장 탁월한 사람들이다.”
―프레드 반 리부르그 교수, 암스테르담 자유대학.

“과거에는 뛰어난 인물들에 대한 전기의 모음집이 커다란 가치가 있는 것으로 여겨졌다. 그리고 기독교 신자들은 여전히 오늘날도 에드먼드 칼라미, 월터 윌슨, 제임스 리드, 벤자민 브룩, 에라스무스 미들턴, 토마스 스미스 등이 남긴 이러한 전기들을 통해 영적 자양분을 공급받고 있다. 그러나 과거의 이러한 전기적 작품들에 담긴 내용을 유지하면서도, 이에 더해 이 책은 청교도주의의 역사와 약 150여명에 이르는 주요 청교도들과 스코틀랜드 개혁주의 혹은 장로교주의자들 및 2차 화란 종교개혁의 신학자들의 최근 50년간 재인쇄 및 발간된 작품들에 대한 소개를 해주고 있다. 아울러 그들의 탁월한 작품들에 대한 통찰력있는 평가를 제공한다. 훌륭하게 기획된 이 책에 대한 아이디어는 분명한 경건과 세심한 학문적 가치를 지닌채 발간되어 이제 우리의 현실이 되었다. 아름답게 만들어진 이 책은 분명히 고전적이며 표준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주님께서 갈급한 오늘의 때에 이 책과 그 작업을 축복하셔서, 우리가 참으로 신뢰할 청교도주의의 신학과 경험과 실천을 기쁨 가운데 부흥시키시기를 기원한다!”
―말콤 왓츠, 잉글랜드 샐리스버리의 임매뉴얼 교회의 목사.

“결국 비키와 페더슨이 청교도 문헌의 독자들이 수년간 기다려온 책을 만들어냈다! 당신이 청교도들이 저술한 이 보화들을 최근에 발견했든 혹은 이 시대를 뛰어넘는 이 귀한 작품들을 예전부터 잘 알고 그 광맥을 더욱 깊이 파헤치기를 원해왔든 상관없이, 이 책은 바로 당신을 위한 작품이다.”
―도날드 휘트니 박사, 켄터키 루이빌의 써든 침례신학교의 성서적 영성 및 실천신학 교수.

“청교도들은 정확한 지성과 불타는 마음의 소유자들이었으며, 성경말씀 및 범사에 하나님과 구주에 관한 교리를 철저히 따르는 것의 가치를 높이 여겼다. 성경적 거룩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청교도들의 삶을 연구해야 하고, 그리스도께서 마음에 품으셨던 동일한 관심을 가진 모든 신자들은 이들의 작품을 숙고해야 한다. 매우 세심하게 애정을 갖고 현명하게 만들어진 이 귀한 책은 새 세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17세기의 영적 거인들을 보다 잘 알고 싶어하는 마음을 갖도록 자극을 줄 것이다. 그것만이 21세기 교회에 유익을 끼칠 수 있는 길이다.”
―앤드루 울지 박사, 북아일랜드 크럼린의 복음장로교회의 목사.

작가 소개

[지은이] 조엘 비키
조엘 비키(Joel R. Beeke)는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에 있는 화란 개혁 교회의 목자이며, 퓨리탄 리폼드 신학교의 학장이자 조직신학 교수이다. 또한 그는 Banner of Sovereign Grace Truth의 편집자이고, Reformation Heritage Books와 Inheritance Publishers의 대표이며, 네덜란드 개혁 신학 번역회의 부회장이고 Soli Deo Gloria, Banner of Truth Trust 등의 유수한 출판사의 이사로서 출판계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웨스트민스터 신학교(필라델피아)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동교의 신학 조교수이다. 그는 북아메리카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자주 초청받는 강사이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Assurance of Faith: Calvin, English Puritanism, The Dutch Second Reformation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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