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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본질1 상세페이지

믿음의 본질1

청교도 대작 시리즈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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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45,000원
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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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0원
판매가
36,000원
출간 정보
  • 2025.05.31 전자책 출간
  • 2013.08.30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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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48만 자
  • 2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295839
ECN
-
믿음의 본질1

작품 정보

[책 소개]

[청교도 대작 시리즈 발간사]
한국 청교도 공부의 새로운 전환점 - 백금산 목사

청교도와 그 저서들
‘청교도’라는 말이 역사에 등장한 것은 1564년경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국 역사가들은 일반적으로 청교도들이 주도권을 잡았던 청교도 시대를 1558년(매리 여왕의 죽음과 엘리자베스 여왕의 통치시작)으로부터 약 2000여명의 청교도 목사들이 국교회로부터 추방된 1662년까지로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청교도 시대는 100여명의 뛰어난 목회자 겸 신학자였던 작가들에 의해서 신학적 깊이와 경건한 실천을 겸비한 책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온 책의 시대였습니다. 이와 같은 풍토 속에서 16~17세기 영국은 교회 역사상 가장 영적으로 성숙한 청교도라는 걸출한 영적 거인 족들을 우후죽순처럼 배출할 수 있었습니다.

20세기 청교도의 재발견을 주도한 영어권 출판사
그러나 18세기 계몽주의 정신의 확산과 자유주의 신학 등의 영향으로 18~19세기 동안 보물같은 청교도 저서들이 깊은 땅속에 뭍혀있다가 20세기에 중반이후부터 청교도 저서들의 가치에 대한 재발견이 이루어져 청교도 원전들에 대한 복간 내지 발간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영어권에서는 영국의 배너오브트루스(Banner of Truth)출판사와 미국의 솔리데오글로리아(Soli Deo Gloria)출판사에 의해서 이 일이 크게 진행되었습니다. 배너오브트루스사는 이안 머레이(Iain Murray) 목사에 의해서 1957년에 시작되었고, 솔리데오글로리아사는 미국의 젊은 목사 돈 키슬러(Don Kistler)에 의해서 1988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청교도 저서에 관심 있는 독자가 청교도 원전을 구하려고 할 때 이 두 출판사는 가히 청교도 원전의 광맥과도 같은 보고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배너오브트루스사에서 발간된 청교도 원전들은 10여명의 저자들에 대한 전집과 수많은 단행본이 있습니다. 전집이 발간된 저자들로서는 존 오웬(John Owen, 16권), 존 플라벨(John Flavel, 6권), 토마스 브룩스(Thomas Brooks, 6권), 존 번연(John Bunyan, 3권), 데이비드 클락슨(David Clarkson, 3권), 리챠드 십스(Richard Sibbs, 7권), 조지 스윈녹(George Swinnock, 3권), 토마스 맨톤(Thomas Manton, 22권),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2권) 등이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솔리데오글로리아 출판사에서 발간한 청교도 원전들의 전집으로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리챠드 백스터(Richard Baxter, 4권), 존 호웨(John Howe, 3권), 윌리암 브릿지(William Bridge, 5권), 존 보이스(John Boys), 벤자민 브룩스(Benjamin Brooks, 3권), 토마스 케이스(Thomas Case), 사무엘 데이비스(Samuel Davies, 3권), 엔드류 그레이(Andrew Gray), 올리버 헤이우드(Oliver Heyood), 에스겔 홉킨스(Ezekiel Hopkins, 3권), 에드워드 폴힐(Edward Polhill), 에드워즈 레이놀즈(Edward Reynolds), 토마스 쉐퍼드(Thomas Shepard, 3권). 이외에도 지금까지 청교도와 직, 간접으로 연결되어 있는 약 200여종의 단행본이 발간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청교도 저서 출판 현실
그동안 한국에서도 여러 출판사를 통해 청교도 저서들이 수십 권 번역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독자층이 폭넓게 형성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청교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청교도 서적을 전문적으로 발간하려고 하는 소형 출판사들은 재정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백화점 식의 종합출판을 지향하는 대형출판사에서 발간되는 청교도 책들은 다른 책들에 묻혀서 그리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아직 국내에서는 청교도 저서들의 출판이 질적인 면에서나 양적인 면에서 부족한 형편입니다. 양적인 면에서는 청교도 전문 출판사들의 경제적 뒷받침이 숙제로 남아 있고, 질적인 면에서는 청교도 관련 저서들을 전문적으로 번역할 전문번역가의 양성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90년 중반 이후부터 한국교회에서도 젊은 목회자와 신학생과 성도들 사이에 청교도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증가되고 있는 좋은 징후를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청교도 저서들에 대한 발간은 점진적으로 늘어갈 것으로 보이며, 청교도에 대한 연구 또한 깊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한국 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영적 성숙에 대단히 고무적인 사건이 될 것입니다.

왜 우리는 청교도 책을 읽어야 하는가
왜 오늘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16~17세기 청교도들의 책을 읽을 필요가 있을까요? 40여 년 동안 청교도들을 읽고 연구했던 제임스 패커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어떤 시대가 다른 시대에게 주는 특별한 메시지가 있다고 믿는다. 또한 나는 신약성경 시대가 모든 시대의 모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생활을 위한 모범을 제시한 것과 마찬가지로 청교도 시대는 20세기말의 서양 기독교 세계를 가르칠 특별한 교훈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또한 약 120명 이상의 중요 청교도들과 그들의 저서를 백과사전식으로 편찬한 <청교도를 만나다>라는 책에서 조엘 비키는 청교도 저서들 속에서 나타나 있는 청교도들의 특징을 성경으로 삶을 형성했으며, 교리와 실천을 완벽히 결합시켰으며, 그리스도에 집중적 관심을 두었고, 시련과 시험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지상과 천국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참된 영성이 무엇인지를 보여준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청교도들은 교회사의 영적 거인들이었습니다. 청교도들은 성경적 기독교인, 성숙한 기독교인의 모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에도 청교도의 저서들은 우리가 참된 기독교인, 성숙한 기독교인이 되는 법을 배우는 가장 좋은 성경의 참고서들입니다.

청교도 저서 발간의 전환점이 될 부흥과개혁사의 청교도 대작 시리즈
부흥과개혁사는 한국에 청교도 저서들을 소개하는 데 있어 미국의 배너오브트루스사와 미국의 솔리데오글로리아 출판사와 같은 기수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부흥과개혁사에서는 이미 청교도 가운데서 청교도의 황태자라 불리는 존 오웬 전집, 18세기에서 마지막 청교도라 불리기도 하는 조나단 에드워즈 전집 등의 꾸준한 발간을 통해 그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청교도 대작 시리즈는 청교도 저서 발간에 있어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청교도 대작 시리즈는 16~17세기 청교도들이 남긴 걸작 중에서도 분량 면에서 아주 큰 규모의 책을 말합니다. 그동안 청교도의 책들이 한국 교회에 여러 권 소개된 적이 있지만 탁월한 청교도의 작품 가운데서 책의 분량이 너무 커서 출판의 엄두를 내지 못하던 대작(magum opus)이 많이 있습니다. 이 청교도 대작 시리즈는 신론, 기독론, 성령론, 구원론, 교회론 등의 주요 주제들에 대해 가장 대표가 될 수 있는 탁월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발간하는 것입니다. 이 청교도 대작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한 권 혹은 많아야 2~4권의 세트로 구성된 조직신학 책이나 기타 분량이 작은 단행본을 통해서는 결코 맛볼 수 없었던 웅대한 성경 진리의 세계를 깊고 넓게, 충격과 경이로움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맛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청교도 대작 시리즈 발간의 씨앗
이 청교도 대작 시리즈 발간하면서 특별히 감사 드리고 싶은 두 분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어떻게 표현하면 좋겠느냐’는 한 성도님의 물음에 대해 ‘청교도 원전 번역비를 지원하면 좋겠다’고 제 친구 박순용 목사(하늘영광교회 담임)가 제안하자, 이 제안에 대해 기쁜 마음으로 응답한 영적 분별력을 가진 한 신실한 성도의 후원으로 이 의미 깊은 청교도 대작 시리즈의 씨앗이 뿌려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청교도 대작 시리즈가 자라 큰 나무가 되어 이 땅의 수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이 그늘에서 쉬고 안식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새롭게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저자 서문]
본인의 이 저서는 복음적 교리들을 진작시키려는 고상한 열정을 품은 몇몇 신사의 격려에 힘입었습니다. 그분들은 세 번째 저서에 이어서, 빛나는 생명력과 정신으로 논의할 중차대한 진리들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열심히 부각시켜주셨습니다. 이 네 번째 작품도 앞의 저술과 같게 감사의 마음으로 받아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본인은 세 번째 저술에서 우리의 복된 주 예수의 인격과 중보 사역을 논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다뤄야 할 그다음 순서는 중보자를 바라보는 믿음의 진정한 본성을 아는 지식, 중보자의 인격과 희생과 피, 의로움과 연관을 맺은 채 중보자에게로 다가감을 주제로 다루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이 책에서 먼저 여러분에게 인간의 언어와 사상이 미칠 수 있는 범위에 펼쳐진, 그리고 죄인을 구원할 때 발휘되고, 신자로 하여금 신뢰와 소망을 품을 수 있게 하는 은혜의 모든 행위가 솟아나오는 근원인 신적 본성의 무한한 자비들을 설명했습니다. 그다음에는, 신적 본성의 자비에 다름 아닌 약속들을 설명했습니다. 이 약속들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포한 은혜로운 목적들이며, 따라서 절대적입니다. 그리고 신자의 영혼이 믿어야 할 또 하나의 대상으로 제시된 것입니다. 그다음에 여러분에게 설명해 드린 주제는 신앙의 위대한 대상인, 하나님인 동시에 사람인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입증하기 위해 충분한 논증을 제시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만일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 아니라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확고하게 의심 없이 믿지 못할 것입니다. 도대체 아무리 선함과 지혜로움과 능력을 최고로 발휘한들 불완전하고 결함이 있는 피조물에 대해 어떻게 확고한 확신과 소망을 품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본인의 주장은 생명과 구원을 얻기 위해 진정으로 그리스도께 나오는 참된 신자는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간주하고 그 인격의 영적 탁월성을 바라보고 고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 행하고 감당한 것, 그리고 지금도 행하고 있는 것을 고려해 볼 때에도 여전히 신앙의 대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죽음과 부활과 중보 사역을 통해 우리에게 신앙의 대상으로 제시됐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신앙의 대상과 행위라는 본서의 주제를 다루면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과 중보 사역에 있는 신앙의 승리라는, 오래전에 본인의 부친이 출판했던 논저들을 본서의 적절한 자리에 삽입할 것을 고려해 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제 부친의 탁월한 저술을 소장한 분들이 많고 본서를 구입할 분들의 대부분이 이미 그 책을 소장하고 계실 것이라는 데에 생각이 미쳤을 때, 그런 식으로 끼워서 재출판하는 것은 옳지 않은 방법이며 독자들을 우롱하는 처사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므로 독자 여러분은 본서 1부의 2권의 후반부 목적은 제 부친의 저서인 신앙의 승리에 대한 강론을 참조하라는 뜻임을 염두에 두시면 됩니다.

2부의 주제는 믿음의 행위입니다. 그 가운데 성령 안에서 누리는 기쁨이라는 장은 본인이 캠브리지 대학에서 신학사를 시작할 때 성직 청원을 위한 논제였습니다. 당시에 라틴어로 작성한 원고였는데 본서를 저술하는 과정에서 비록 라틴어만큼 능숙하지는 않아도 다른 부분들과 적절히 조화를 이루도록 영어로 번역해서 삽입했습니다.

3부에서는 믿음의 속성을 논했습니다. 낙담케 하는 것들을 제거하고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의 반대론에 답했습니다. 반대론자들이 우리를 비난하는 논점은, 우리가 자연인에게서 믿을 능력을 박탈함으로써, 믿음의 행위를 전적으로 은혜에 귀속시킴으로써, 믿으려는 노력을 불가능한 것으로 만들고 일체의 시도를 하찮고 헛된 것으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본인은 심혈을 기울이고 명료한 표현을 통해 이런 얼토당토않은 트집을 논박하고, 하나님의 주권적이며 저항할 수 없는 은혜와 우리의 노력이 얼마나 조화로울 수 있는지를 입증했습니다.

그리스도의 교회들의 질서와 통치를 논할 때 본인은 사람들이 세웠고 여러 왕국의 정치체제와 어울리도록 만든 교회론적 형태들을 끌어내렸습니다. 그 대신에 그리스도께서 직접 세운 제도를 주장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세운 교회 형태는 그럴듯해 보이는 외모와 상태로 사람의 허탄한 마음을 현란하게 만들지 않고 오히려 그 자체의 평이하고 본래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갖추고 있습니다. 뽐내지 않지만 멋집니다. 찬탄할 만한 인간적인 정치 원리에 따른 틀을 갖추지 않았지만 거룩한 백성을 다스리는 저 위대한 왕이 자신의 지혜에 의해, 모든 시대의 자기 백성의 처지와 상황과 필요에 알맞고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도록 하고, 교리와 행습 양쪽의 부패를 막고 거룩을 증진하고 종교의 모든 목적을 이루는 데에 알맞게 만든 형태입니다. 그래서 무엇인가를 더 추가해야 할 필요가 있었던 적이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 필요가 없을 만한 교회 형태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직접 세운 이 제도를 본인은 순전한 마음과 생각을 다해서 주장함에 있어서는 본인과 판단을 달리하는 분들도 화를 낼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점에는 어떤 사람도, 심지어 복음사역자도 묵과하지 못할 교만도 자만도 없습니다. 이 점에는 대개 논쟁을 이끌어 내는 수단인 어떤 비난도, 천박하고 비열한 술책도, 불쾌한 의견도 없습니다. 오히려 건전한 생각과 평온한 추론, 그리고 진리를 감성이나 이해관계가 지나칠 정도로 편견에 빠지지 않은 모든 사람의 영혼 속에서 그리스도께서 세운 교회 형태에 관심을 둘 수 있도록 온유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냈습니다.
지금까지 본서의 전체 구도를 일목요연하게 제시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우리 주 예수 안에서, 그대의 진정한 종,
토머스 굿윈

작가 소개

[지은이]토마스 굿윈(Thomas Goodwin, , 1600~1680)
토마스 굿윈은 청교도 3대 거목의 한 사람으로 꼽히는 17세기의 신학자요 저술가다. 열두 살 때, 캠브리지에 입학하여 윌리엄 퍼킨스, 리처드 십스 등에게 영향을 받았고, 칼빈의『기독교 강요』를 읽으면서 복음을 맛보게 된다. 그러나 젊은 시절 오랜 영적 침체를 경험하다가 1620년 어느 장례식에서 설교를 듣고 회심하였다. 그 후 트리니티 교회의 설교자가 되었으며, 존 코튼과의 만남을 통해 성경적 교회에 대해 깨달은 후에 독립교회의 대들보가 되었고, 올리버 크롬웰의 통치 중에는 국가 최고의회 의장이자 옥스퍼드 막달렌 대학 총장이 되었다. 1660년 왕정복고가 일어나 옥스퍼드에서 쫓겨나게 되었지만, 믿음을 굽히지 않고 훼터 레인에서 사역을 계속하다가 80세에 런던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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