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기독교 인문학 상세페이지

기독교 인문학

성경에 기초한 지식과 학문의 통일성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16,000원
판매가
16,000원
출간 정보
  • 2026.02.12 전자책 출간
  • 2018.09.15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2.4만 자
  • 26.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5400474
UCI
-
기독교 인문학

작품 정보

[책소개]

학문의 대상에 따라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과학 등으로 구성된 학문의 분류법에 아쉬움을 느끼던 저자는 17세기의 한 신학자를 통해 학문의 주체에 따른 분류법을 경험한다. 이 책은 지식과 학문의 통일성 추구가 가능한 그런 분류법의 현대화다. 학문의 이념과 방법, 학문 간의 상호 관계, 학문의 목적과 결과를 기독교 유신론의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사고해 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추천사]
17세기 후반부터 서양 학문은 이성과 경험을 통해 인간 지식과 학문의 통일성을 확보해 보려 시도했다. 그 결과, 오늘 학계를 지배하는 환원주의, 비실재론, 유물론, 자연주의, 인간중심주의 등이 산출되었다. 그런데 우리는 뜻밖에도 한병수 교수의 연구를 통하여 서양 근대 학문 이론이 나오기 직전, 17세기 초반 개혁파 정통주의 신학자들이 제안한 통합 학문 이론을 접하게 된다. 학문의 이념과 방법, 학문 간의 상호 관계, 학문하는 목적과 결과를 기독교 유신론의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사고해 보고자 하는 분들께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 강영안 (미국 칼빈 신학교 철학신학 교수)

큰 내용이 작은 책에 들어 있다. 이 책은 역사로 말하자면 고대와 현금의 이론들을 넘나들면서 지식의 근본 문제가 무엇인지 예리하게 지적하고, 영역으로 말하자면 신적 계시와 인간의 사상을 참조하면서 무엇이 학문의 밑바탕이 되어야 하는지를 설득한다. 특히 고전 기독교 인문학의 주장을 부활시켜 그 핵심과 맥락을 다시 천명하는 것도 탄복할 만한데, 근현대철학의 논의까지 충분히 고려하는 것은 압권이다. 이 책은 지식의 대상을 하나님과 인간으로 명확하게 설정함으로써 학문이 신의 영광과 인간의 회복이라는 이중적 목적을 소유하고, 이를 위해서 존중을 바탕으로 하는 상호 교류를 조건으로 할 때만 진정한 가치를 확보한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촘촘한 분석과 꽉 짜인 종합이 수없이 반복되는 동안, 작은 책에는 큰 내용이 들어 있다.
- 조병수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전 총장, 신약학 교수)

대담하다. 흥미롭다. 유익하다.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인간을 최고의 자리에 끌어 올렸던 서구 근대문명이 어떻게 인간을 가장 작고 초라하게 만들었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저자는 이런 비참을 복구하고자 한다. 저자는 하나님과 성경을 기초로,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의 총체적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기독교 인문학이, 어떻게 오늘날 파편화된 학문들에게 의미 있는 통일성을 줄 수 있는지를 점검한다. 현대의 무신론적 ‘지식의 유물론적 통섭’이 답이 될 수 없기에, 저자는 계몽주의 이전 정통주의 선구자들의 시도를 찾아낸다. 그리고 성경을 기초로 한 자신의 통찰력과 가능성을 제시한다. 신앙이 있는 자는 누구나 세상을 이해하려 한다. 은혜는 자연을 회복하기 때문이다. 신앙과 학문 사이에서 길을 찾는 모든 이, 기독교 학교, 기독교 사회단체, 세상을 맞닥뜨린 생각하는 신앙인들에게 의미 있고 희망적인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런 저자가 있다는 것은 한국 교회의 기쁨이다.
- 채영삼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신약학 교수)

이 책은 신학자와 목회자 후보생들뿐 아니라 기독 청년들, 한 걸음 더 나아가 성경과 기독교에 대한 학문적 관심을 가진 일반 독자들이 필독해야 할 책이다. 첫째, 이 책은 오늘날 지나친 전문화로 인해 파편화된 지식사회에 학문의 통일성이라는 참신한 대안을 제시한다. 둘째, 이 책은 이런 대안의 역사적 실례를 제공한다……셋째, 이 책은 학문의 통일성을 넘어 그것의 근본적 토대를 제공하는 영적 실재를 소개한다……저자의 친절하면서도 상세한 안내를 받으며 독자들은 이 책의 여덟 장을 여행할 것이다. 모든 여정을 마치고 나면, 이 책의 핵심 주제인 “성경에 기초한 지식과 학문의 통일성”의 새로운 안목을 가지고 학문의 세계와 신앙의 세계를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우리 모두를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을 해 준 한병수 교수의 귀한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 안상혁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작가 소개

[지은이] 한병수
저자는 미국의 칼빈 신학교에서 역사신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지금은 전주대학교에서 교의학을 가르치는 신학자요, 성경을 가르치는 목회자다. 저서로는 『개혁파 정통주의 신학 서론』, 『신학의 통일성』(이상 부흥과개혁사), 『기도란 무엇인가』(SFC), 『기독교란 무엇인가』(복있는사람) 등이 있고 다수의 공저와 역서가 있다.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기독교(개신교) 베스트더보기

  • 2026년 국제 중국어 특별 집회 (위트니스 리)
  • 참으로 신실하게 (이재철)
  • 우리가 몰랐던 예수 (데인 오틀런드, 정성묵)
  •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C. S. 루이스, 김선형)
  • 헬라어의 시간 (김선용)
  •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레이 그레이버)
  • 동네 교회가 살아난다 (톰 레이너, 송동민)
  • 클로드 나의 첫 목회 비서 (서인원)
  • 헤아려 본 슬픔 (C. S. 루이스, 강유나)
  • 착하게 살다 지친 당신에게 (안세진)
  • 매일성경(개역개정) 2020년 1-2월호(창세기 1~36장) (성서유니온 출판부)
  • 2025년 겨울 훈련 7권 (워치만 니, 위트니스 리)
  • 팀 켈러의 일과 영성 (팀 켈러, 최종훈)
  • 죽음과 종교 (장경철, 강진구)
  • 회복의 하나님을 붙들라 (어윈 루처, 김진선)
  • 개정판 | 교통 그리고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 (위트니스 리)
  • Re: 성경을 읽다 (이상환)
  •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유진 피터슨)
  •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팀 켈러, 윤종석)
  • 천국과 지옥의 이혼 (C. S. 루이스, 김선형)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