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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파 윤리학 1 상세페이지

개혁파 윤리학 1

인간의 창조와 타락과 회심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42,000원
전자책 정가
10%↓
37,800원
판매가
37,800원
출간 정보
  • 2026.04.01 전자책 출간
  • 2021.09.01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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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80.5만 자
  • 29.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5400535
UCI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개혁파 윤리학 1 (헤르만 바빙크, 박문재)
  • 개혁파 윤리학 2 (헤르만 바빙크, 윤석인)
개혁파 윤리학 1

작품 정보

[책 소개]
『개혁교의학』이 『개혁파 윤리학』에서 교의학 체계의 완성을 이룬다.
이 책은 『개혁교의학』의 자매서로서 바빙크가 교의학의 실천적인 측면을 별도로 총정리한 책이다.

교의학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의 체계이며, 윤리학은 하나님에 대한 봉사의 체계다.
두 학문은 독립적으로 서로 마주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나의 체계를 형성하여 하나의 유기체에 서로에게 소속하는 지체들이다.
-헤르만 바빙크, 『개혁교의학』

선도적인 바빙크 전문가 존 볼트가 각고의 노력으로 편집 정리하여 『개혁파 윤리학』이라는 이름으로 2019년에 영어판을 출간하였고, 이제 2년 만에 국내에도 번역 소개하게 되었다. 이 책은 『개혁교의학』의 자매서로 초대 교회와 중세 및 청교도의 경건에 담긴 도덕적 교훈을 발굴하면서 다양한 주제를 다룬 것으로, 윤리 문제에 대한 바빙크의 성숙한 묵상을 엿볼 수 있다.

[편집자 서문 중에서]
당신이 손에 든 이 책은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한 긴 여정, 계획되지도 않았고 지금까지 누가 간 적도 없는 불가능할 것 같았던 여정을 걸어왔다.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헤르만 바빙크가 1883/1884년부터 1902년 가을까지 캄펀의 신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개혁파 윤리학에 대해 강의한 것을 접근할 수 있게 해 주기 위해 기획된 세 책으로 된 전집 중 첫 번째 권이다. 이 저작은 방법론적으로는 바빙크의 『개혁교의학』과 동일하지만, 바빙크가 이 저작을 나중에 출간하려고 계획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고, 1,100쪽에 달하는 ‘손으로 쓴 원고’만을 남겨 두게 된 것임을 보여 주는 여러 흔적이 있다. 바빙크가 1921년에 죽은 후에 이 원고는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의 네덜란드 개신교 역사자료 센터(1800년부터 현재까지)에 있는 바빙크 서고에 잠들어 있다가 2008년에 디르크 판 쾰런에 의해 발견되었다. 따라서 이 책의 독자는 바빙크의 제자들이 19세기의 마지막 20년에 이 강의를 들은 이후에 신학적 윤리학에 대한 바빙크의 체계적인 성찰에 접근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받은 최초의 사람들에 속한다.
응접실에서 하는 ‘만약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라고 역사를 가정하는 놀이가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 왔는데, 이 자료가 바빙크 자신의 손에서 시작해 이렇게 번역본으로 출간되기까지 이어져 온 순례 길을 생각하면, 그 놀이를 해 보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기가 힘들다. 두 개 국어의 단어유희를 염두에 두었을 때, 내게 떠오르는 단어는 ‘경이로움’이다. 네덜란드어에서 이 단어는 ‘기적’을 의미한다. 나는 ‘기적’이라는 단어를 남용함으로써 이 단어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게 조심하려 하지만, 이 출간 사업을 진행해 온 나와 편집진은 전 세계의 교회로 하여금 이 저작을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작업을 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로운 섭리와 돌보심과 인도하심을 느끼고 놀라운 경이로움과 경외심을 체험했다고 말하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우리는 과연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시작도 하기 전부터 여러 후원자의 후한 기부로 말미암아 우리는 이 길고 힘든 여정을 위한 충분한 준비를 아주 넉넉하게 갖출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생각지도 않은 수많은 일이 일어나 이 사업을 위해 필요한 것이 있을 때마다 적시에 채워질 수 있었다. 우리 모두는 “못 한 개 때문에……나라가 망했다”2 고 하는 저 유명한 속담과 정반대의 일이 일어났다고 느낀다. 즉, 일련의 서로 연결된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일이 쌓여 이 저작의 출판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느낀다. 이 시대는 이 출간 사업을 위한 ‘적절한 때’라는 것이 여러 가지 주목할 만한 방식으로 증명되어 왔다


[추천사]

최근 수십 년간 순수하게 신학적인 윤리학에 대한 관심이 새로워졌다. 신학은 규범적인 성경 증거 본문을 단순하게 단편적으로 직접 적용하거나 한두 가지 철학적 윤리 학파의 이론에 매달리는 것을 답습했다. 그러나 헤르만 바빙크의 윤리학 출간은 제3의 길을 모색하는 획기적인 해결책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성경뿐 아니라 신학 전통에도 깊이 침잠하고 예측을 능가하는 통찰로 인해, 오늘날에도 충분히 중요한 대화 상대이자 도덕적 지혜의 근원으로 여겨지고 있다. 바빙크도 개혁주의 교부처럼 도덕적 ‘의무’라는 개념을 활용하고 십계명에 집중하지만, 그러면서도 편파적인 의무론을 윤리로 제시하지 않는다. 바빙크의 핵심 관념은 ‘행위’가 아니라 ‘삶’이고, 윤리학에 경건을 포함시킴으로써 어느 윤리학보다 더 광범위한 시야를 열어 놓았다. 또한 덕망과 경건의 훈련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외에 그리스도를 닮아 간다는 형성적 차원도 눈여겨 볼 만하다. 이렇게 중요한 개혁주의의 위업을 편집하여 번역, 출간한 것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바다. 이렇게 분량도 큰 데다 쉽게 접근할 수도 없는 책을 명쾌하고 읽기 쉽고 흥미롭게 정리하고 해석해서 매력적인 책을 만들어 주었으니 다음 책도 속히 출간되길 간절히 바란다.
-아트 더 브라위너, 캄펀 신학교

존 볼트 박사가 교회를 위해 바빙크의 『개혁파 윤리학』을 엮은 것은 엄청난 위업이다. 이 책은 바빙크의 『개혁교의학』이 가진 모든 장점을 다 가지고 있으면서 윤리학에 대한 개혁주의적 접근의 깊은 지혜도 담고 있다. 이런 책이 얼마나 필요했는가. 목회자, 신학생, 교사, 윤리학자뿐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삶이 가진 본성을 더 깊이 알고 싶어했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도덕 신학이 가진 모든 정수를 더할 나위 없이 풍성하게 전해 줄 것이다. 바빙크는 한편으로 그리스도 중심적이며 경건에 초점을 둔 윤리의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인간 본성의 복잡함과 창조, 타락, 구원의 위대한 이야기를 설명한다. 또한 대단히 실천적이고 심지어 깊은 경건에 이르는 통찰을 제시하여 그리스도인의 삶이 갖는 여러 차원을 살피게 한다. 이렇게 굉장한 책을 손에 받아들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이어 나올 책도 계속 기다린다.
-매슈 투이닝가, 칼빈 신학교

최근 10여 년간 전세계의 독자가 바빙크의 『개혁교의학』에서 신학적으로나 역사적으로도 풍성한 결실을 누렸다. 바빙크는 『개혁교의학』을 시작하면서 교의학이 쌍둥이 격인 신학적 윤리학과 함께 있어야 가장 행복하다고 했다. 교의학과 윤리학은 저마다 우리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유와 방법을 보여 준다. 그래서 둘은 “하나의 유기체에 서로에게 속하는 지체”다. 『개혁교의학』은 출간 이후 광범위한 독자층에게 하나님과 하나님의 창조, 구원, 완성의 역사에 대한 위대한 기독교 신학자를 만날 기회를 주었다. 『개혁파 윤리학』에서는 우리에게 행한 역사에 비추어 인간 생명의 견고함에 대해 바빙크와 함께 하나님이 깊이 생각하기를 청한다. 이 책을 편집하고 번역한 이들의 노고에 크게 감사해야 할 것이다.
-제임스 엘링턴, 에든버러 대학교 뉴 칼리지

바빙크의 고전 『개혁교의학』에 이어 이제 그의 학문 체계를 완성하는 『개혁파 윤리학』을 선보인다. 존 볼트는 최근에 바빙크의 저술로 다시 발견된 도덕 신학 분야의 여러 작품에 엄청난 가치를 더해 주었다. 확실한 번역, 배경 연구, 주석, 문서 자료의 세심한 정리로 인해 이 책은 신학적 윤리학 배경사 연구에 가치를 매길 수 없는 자료가 되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이 책으로 인해 우리가 바빙크를 더 완전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이 책을 접한다는 것 자체가 고무적이다.
-제임스 더 용, 칼빈 신학교

윤리학은 교리나 신학의 주변 학문이 아니다. 이는 바울서신이 복음에 대한 증언으로 손색이 없는 것과 같다. 헤르만 바빙크의 『개혁교의학』을 번역할 당시 이 작업은 엄청나게 중요한 과업이었는데, 지금 그의 『개혁파 윤리학』도 그만큼의 의의를 지니고 있다. 이 작품이 발견되었다는 것뿐만 아니라, 이것이 번역 출간되었다는 것이 기적 같은 일이다. 우리 시대에 가장 긴요한 일은 신학적 윤리학에서 ‘신학적’에 크게 관심을 갖는 일이며, 이에 있어 바빙크는 그 엄밀함과 창조성으로 인해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존 볼트는 우리에게 신학적이고 윤리적인 고찰을 위한 신선한 원천을 내놓았다.
-크레이그 바살러뮤, 케임브리지 커비 랭 기독교 윤리 연구소

작가 소개

[지은이] 헤르만 바빙크(Herman Bavinck)
네덜란드 개혁교회의 신학자로서 레이든 대학교에서 “츠빙글리의 윤리학”이라는 학위 논문을 제출하고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짧은 목회 기간을 제외하고 캄
펀 신학교(1883~1902)와 자유 대학교(1902~1921)에서 교의학을 가르쳤다. 바빙크는 목회자, 신학자였을 뿐만 아니라 또한 기독교 철학자이자 정치가로도 활동했다. 신학만이 아니라 윤리학, 심리학, 교육학에 관한 저서를 남겼으며, 이러한 저술을 통해 바빙크는 네덜란드 사회 안에서 기독교적 문화의 갱신을 추구했다. 『개혁교의학』 외에 주요 저서로 『일반은총』(1894), 『현대의 도덕』(1902), 『소명과 중생』(1903), 『교육학 원리』(1904), 『계시 철학』(1908), 『하나님의 큰 일』(1909) 등이 있다.

[엮은이] 존 볼트(John Bolt)
토론토 대학교 세인트 마이클스 칼리지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칼빈 신학교에서 조직신학 교수로 섬기다 은퇴하였다. 헤르만 바빙크의 저술을 엮어서 펴낸 것으로 특별한 학문적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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