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흔들릴 것도, 아쉬울 것도 없을 때 떠나라 제2권 상세페이지

흔들릴 것도, 아쉬울 것도 없을 때 떠나라 제2권

컬럼비아 대학에서 늦은 공부하기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10,000원
판매가
10,000원
출간 정보
  • 2025.03.14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0만 자
  • 108.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297394
ECN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흔들릴 것도, 아쉬울 것도 없을 때 떠나라 (이홍훈)
  • 흔들릴 것도, 아쉬울 것도 없을 때 떠나라 제2권 (이홍훈)
흔들릴 것도, 아쉬울 것도 없을 때 떠나라 제2권

작품 정보

더이상 흔들릴 것도, 아쉬울 것도 없을 때 나는 아이비리그로 떠났다. 검사 출신 변호사 이홍훈 작가가 들려주는 본격 인생 2막 '유학 에세이!’

20년의 검사 생활, 대형 로펌의 파트너 변호사. 누구보다 안정적이고 보장된 길 위에서 ‘유학’이라는 새로운 길에 대한 도전기로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받았던 이홍훈 작가의 『흔들릴 것도, 아쉬울 것도 없을 때 떠나라』가 제2권으로 돌아왔다. 이번 2권에서는 1권에서 다 싣지 못한 유학 생활에서의 경험과 수업에서 깨달은 학술적 정보를 작가만의 언어로 풀어냈다. 컬럼비아 대학에서만 배울 수 있는 흥미롭고 유익한 강의와 저자의 보고서를 통해 독자들은 쉽게 얻을 수 없는 색다른 지식과 통찰을 터득할 수 있다.

이홍훈 작가는 인생이 가장 단단하게 무르익었을 때 다시 흔들리기로 다짐했다. 그것도 지구 반 바퀴를 돌아야만 갈 수 있는 먼 타지에서. 중년의 늦깎이 유학이라는 점도 신선하지만, 아이비리그라는 세계적인 학업의 요람에서 보고 듣고 배운 모든 것이 생생하게 전해진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삶의 새로운 페이지 앞에서 망설이고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유학생활에 관한 살아있는 정보를 얻고 싶어하는 독자에게 기꺼이 추천할 수 있는 책이다.

특별한 사람이 도전하는 게 아니다. 도전하는 사람이 특별해지는 것이다. 그렇게 기분 좋게 등을 툭 밀어주는 작품이다.

작가 소개

이홍훈 작가는 한양대학교 법학과 졸업 후 1986년 부산지검에서 검사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년간 검사직에서 활약하던 그는 2005년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장검사를 마지막으로 검찰을 떠난다. 그 후 대형 로펌의 파트너 변호사로서 4년간 활동하며 법조인으로서의 커리어를 이어갔다.

어느 날 문득 돈만을 위해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에 회의감을 느낀 그는 변호사 생활을 청산하고 미국 유학을 시작한다. 처음에는 단순히 영어를 배우고 재충전하기 위해 Tompkins Cortland Community College에 입학했으나, 학문에 대한 열정이 커져 준학사 학위 취득 후 컬럼비아대학교에 편입했다. 졸업 후 현재 미국 뉴저지에 거주하며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흔들릴 것도, 아쉬울 것도 없을 때 떠나라』와 『Late Blooms in Learning at Columbia University』가 있다.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에세이 베스트더보기

  • 단 한 번의 삶 (김영하)
  • 빛과 실 (한강)
  • 혹시, 돈 얘기해도 될까요? (주언규)
  • 붙잡지 않는 삶 (에크하르트 톨레, 루카)
  • 개정판 | 쓸 만한 인간 (박정민)
  • 사랑의 기술(5판) (에리히 프롬, 황문수)
  • 길 위의 뇌 : 뇌를 치료하는 의사 러너가 20년 동안 달리면서 알게 된 것들 (정세희)
  • 미묘한 메모의 묘미 (김중혁)
  • 나는 북경의 택배기사입니다 (후안옌)
  •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태수)
  • 온전한 사랑의 이해 (다니엘)
  •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강승영)
  • 나의 충동구매 연대기 (김도훈)
  • 아무튼, 리코더 (황선우)
  • 오역하는 말들 (황석희)
  • 아무튼, 여름 (김신회)
  • 과일 : 여름이 긴 것은 수박을 많이 먹으라는 뜻이다 (쩡찌)
  • 나는 살아있다 다시 입는 한복처럼 (오정미)
  • 붉은 인간의 최후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김하은)
  • 욕구들 (캐럴라인 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