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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살아왔던 건 누군가의 온기 덕분이었음을 상세페이지

지금껏 살아왔던 건 누군가의 온기 덕분이었음을

보이지 않는 말이 보이는 세상을 치유하는 시간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10,000원
판매가
10,000원
출간 정보
  • 2025.04.23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239 쪽
  • 20.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297912
ECN
-
지금껏 살아왔던 건 누군가의 온기 덕분이었음을

작품 정보

고통의 끝자락에도 언제나 빛은 찾아오기 마련이다.
삶의 순간을 활자로 벼려내어 의미와 인연을 노래하는 시인 김보나의 감성 치유 시집!

다들 아무렇지 않게 살아내는 것 같아도, 속앓이를 하고 있다는 사실쯤 조금만 이야기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그저 각자 몫의 힘듦만을 이고 진 채 찬찬히 걸음을 옮길 뿐이다. 삶이란 무얼까, 시간이란 무얼까, 이 터져 나오는 마음은 무얼까, 곱씹어보게 만드는 순간이다. 이런 고뇌의 시간에 시인이 자아내는 언어는 분명 도움이 된다. 세칭 ‘힐링’이라는 꼬리표를 붙이지 않아도 그 자체로 피어나는 치유의 향기가 페이지마다 가득하니까.

2004년 등단해 많은 독자의 감정에 파문을 안긴 김보나 시인이 20년의 세월과, 고통과, 시선을 담은 시집을 조심스레 내어놓는다. 담담하게 쓰였으되 실은 눈물로 가득하다. 그럼에도 사랑과 온기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는다. 독자들이 문학과 예술에 기대하는 것 이상의 정경이 드넓게 펼쳐진다. 그 풍경에서 지나온 시간의 의미와 인연을 톺아보게 된다. 살다 보면 가끔 글자만으로 빛나는 착각이 들게 만드는 문장을 접할 때가 있다. 이 작품이 그러하다.

작가 소개

작가는 삶의 결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며, 그 안에 담긴 희망과 존엄을 시로 풀어내고 있다. 그녀는 지나온 시간 속에서 마주한 상처와 치유의 순간들을 글로 기록하며, 삶의 의미를 탐색해 왔다.
이번 시집에는 자연과 사람, 그리고 관계 속에서 자신을 비추어 본 깊은 성찰이 담겨 있다. 단순한 회고가 아닌, 삶을 향한 끊임없는 질문과 응답의 과정에서 빚어진 언어들이다.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았던 마음, 세상과 따뜻하게 연결되고 싶은 간절한 바람이 한 편 한 편의 시에 스며 있다.
그녀의 시는 조용히 스며들어 독자의 내면을 두드린다. 삶의 무게를 견디고 있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다시 나아갈 용기를 불어넣기를 바라며, 그녀는 오늘도 자신만의 언어로 세상과 대화하고 있다.

https://www.instagram.com/areadabl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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