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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의 동물병원 상세페이지

접경지역의 동물병원

  • 관심 54
총 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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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0원
전권
정가
3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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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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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0.02.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60072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접경지역의 동물병원 10권 (완결)
    접경지역의 동물병원 10권 (완결)
    • 등록일 2020.04.01.
    • 글자수 약 13.1만 자
    • 3,900

  • 접경지역의 동물병원 9권
    접경지역의 동물병원 9권
    • 등록일 2020.04.01.
    • 글자수 약 13.1만 자
    • 3,900

  • 접경지역의 동물병원 8권
    접경지역의 동물병원 8권
    • 등록일 2020.04.01.
    • 글자수 약 13.1만 자
    • 3,900

  • 접경지역의 동물병원 7권
    접경지역의 동물병원 7권
    • 등록일 2020.04.01.
    • 글자수 약 12.9만 자
    • 3,900

  • 접경지역의 동물병원 6권
    접경지역의 동물병원 6권
    • 등록일 2020.04.01.
    • 글자수 약 12.9만 자
    • 3,900

  • 접경지역의 동물병원 5권
    접경지역의 동물병원 5권
    • 등록일 2020.04.01.
    • 글자수 약 12.9만 자
    • 3,900

  • 접경지역의 동물병원 4권
    접경지역의 동물병원 4권
    • 등록일 2020.04.01.
    • 글자수 약 12.6만 자
    • 3,900

  • 접경지역의 동물병원 3권
    접경지역의 동물병원 3권
    • 등록일 2020.04.01.
    • 글자수 약 12.9만 자
    • 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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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의 동물병원

작품 정보

작은 동물병원의 원장인 수의사 김아영.
개원을 한 것까지는 좋았으나 진료는커녕 파리 날리는 나날만 이어지던 중,
어느 날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
“거기 파충류도 진료 보나요?”
손님 하나라도 잡기 위해 호기롭게 콜을 외쳤으나 진료를 보러 온 것은
“그런데 용도 파충류인가요?”
청룡이란 신수였다!

그것을 시작으로 평범한 수의사였던 아영은 기묘한 일들에 줄줄이 엮이는데…….
신수들과 각종 요물들에 둘러싸인 동물병원 라이프!

작가

에시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는 자기 글의 첫 번째 독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그 첫 번째 독자가 재미있어하는 글을 썼는데 남들도 그렇게 봐주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 넓은 우주에 두 번째 독자가 있지는 않을까 하면서 글을 씁니다.

writer_ecir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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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17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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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페에서 읽고 이북 내리 질렀다가 다시 정주행 늘 생각하지만 준서비의 외사랑이 늘 마음에 든다능. ㅋㅋ 작가님 끄적끄적 하다가 작심하고 써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동물들의 삶과 영혼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숙고하게 되었어요 솜솜이랑 다쳐서 치료받고 이승을 떠나는 부분은 늘 울컥 작가님 글 다른거 있는지 찾아보러 가야징~~~

    lab***
    2024.11.10
  • 우당탕탕 여주의 진료 일지 재밌어요 ㅋㅋㅋ 주요 인물도 다 귀엽고 잘 읽혀요

    qhf***
    2024.05.15
  • 로맨스가 없어요. 주인공이 여자라서 로판으로 분류된거 같은데 그냥 일상 힐링물이고 조오금 루즈합니다. 로맨스 기대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

    pol***
    2023.12.15
  • 로맨스가 있을 듯 없는 점이 아쉬우면서 좋았어요.

    spa***
    2023.09.20
  •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tjd***
    2023.09.10
  • 러브 스토리 1밖에 없어도 넘넘 좋아요

    dia***
    2023.02.28
  • 연시에피 완전 최악이네요... 작가님 착각하지마세요 진짜. 허구인 산타클로스는 있다고 하면서 어린이의 동심을 지켜주는척했잖아요 근데 현실적으로 돈이 걸린 문제인 어린 고양이의 생명은 죽게 내버려두라고 하고 돈되는 어린 주작은 살린다는게.. 대체 무슨 논리임??? 연시가 학교에서 나쁜 지박령에게 당하고서 여주에게 사과하는거도 말이 안됨. 어린 고양이 = 나쁜 지박령입니까? 이거 남자들이 성폭행 당하는 여자들 도와주면 오히려 여자가 도와준 남자들보고 이거 성폭행 아니었다고 죄 뒤집어씌우니까 (약자가 꼭 착한 선인은 아니다 이 논리? 부당한 일은 선인,악인 가려서 도와주는 문제가 아니에요 부당한 일앞에는 단지 피해자와 가해자만이 있을뿐!) 도와주지 말아라 하는거랑 논리가 똑같은거에요ㅡㅡ 작가 혹시 남자임??? 약자를 함부로 막 도와주다가는 내가 피해받을수있으니까 약자들이 받는 피해는 절대 모른척하고 도와주지 말아라! 이렇게 훈계질하는데 딱 남자들이 펼치는 꽃뱀 논리랑 너무 똑같은데요??? 요즘 페미니즘과 사회적인 화두는 약자들의 연대의식인데 와 작가님... 어떻게 연시 캐릭터(세상물정 모르는 어린 여우, 사람되고싶어하는 철부지)에게 이런식으로 나쁜 어른들의 논리를 착한척 정의로운척 훈계하는 내용을 쓰죠??? 진짜 어른들이 지켜줘야하는 어린이들의 동심은 어른들 말 잘들으면 선물줄게 하는 산타클로스 신화 따위가 아니라 사회적인 최약체인 어린 고양이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에요 작가님 정신차리세요ㅡㅡ 다시 생각해보니 동물실험도 ㅋㅋㅋ 유명한 현실 인물인 강형욱이나 김명철 수의사님같은 분들테 물어봐요 이런 비윤리적인 행위를 소설속 여주처럼 분노하지않고 어쩔수없는 현실이니 내버려두는게 맞다 그럴까요??? 대체 뭔 생각으로 여주를 쓰레기 캐릭터로 만들었는지 작가님 생각이 궁금하네요 ㅡㅡ 여주 캐릭터가 돈에 집착하는 속물이고 수의사라면서 동물실험하는 같은 수의사에 대해서 모른척하는거... 여기서 결정적으로 정이 뚝 떨어졌어요 ㅋㅋㅋ 뭐 현실적이고 냉정한 어른스러운 여주처럼 쓰고 싶으셨나본데 ㅋㅋㅋ 그냥 동물실험하고 개학대하는 동물병원장을 어떤식으로 스토리를 풀어가야할지 몰라서 얼렁뚱땅 자극적인 소재만 빼먹고 안일하게 넘긴 에피소드처럼 보입니다...ㅡㅡ 일단 산거라서 끝까지 읽기는 할건데 유아적이고 허세많고 돈만 좋아하는 여주 캐릭터는 좀... 작가님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쓰셨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신준섭 캐릭터에 공들인거의 반만이라도 했으면... 남주는 영웅처럼 그리고 왜 여주는 찌질하게 그리는지 이해불가ㅡㅡ 좋은 소재가지고 찌질하고 돈만 밝히는 여주 캐릭터를 만드는것도 작가님 재주라면 재주네요...

    tat***
    2023.02.17
  • 아직 초반이라 중~후반부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지금까지는 적당히 가볍게 보기 좋아요

    pje***
    2023.02.01
  • 재밌게 잘 읽었어요! 읽으면서 주인공은 물론이고 등장인물들에게 다 정이 들어서ㅜㅜ 짧은 분량이 아닌데도 이야기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다들 건강하게 잘 어울려 지내리라고 믿을 수 있어 끝까지 즐거웠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루가 정말 매력적이었어요ㅋㅋㅋ그저 든든할 줄만 알았다가ㅋㅋㅋㅋ

    tpd***
    2022.10.24
  • 울다가 웃다가 고양이들하고 같이 살아서 그런지 동물들 얘기가 너무 슬프고 짠하고 그래요!

    tea***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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