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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설화

  • 관심 5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500 ~ 3,500원
전권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4.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626373
UCI
-
소장하기
  • 0 0원

  • 사토설화 (외전)
    사토설화 (외전)
    • 등록일 2024.07.30
    • 글자수 약 4.7만 자
    • 1,500

  • 사토설화
    사토설화
    • 등록일 2024.04.09
    • 글자수 약 11.5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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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동양풍,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수인물, 동거, 질투, 인외존재, 능글남, 상처남, 절륜남, 순진녀, 다정녀, 오해녀, 성장물, 쌍방구원
* 남자주인공: 백사 - 승려의 저주로 인해 승천하지 못한 이무기. 능구렁이 같은 성격. 몇천 년의 삶 동안 타인과 제대로 된 감정적 교류를 하지 못하다가 이령을 만난다. 그녀가 낯설지만 흥미롭다.
* 여자주인공: 이령 - 가족이 모두 죽고 홀로 살아남은 검은 토끼 수인. 사냥꾼에게서 도망치다 이무기 굴을 발견하고 그대로 눌러앉는다. 오랜 잠에서 깨어난 백사를 신선으로 착각해 모시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포식자X피식자 관계성의 흥미로운 수인물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저 이령, 신선님을 보필하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사토설화

작품 정보

승려의 저주로 인해 승천하지 못한 이무기, 백사의 굴에 검은 토끼 한 마리가 숨어들었다.
죽이기 하찮을 만큼 자그마한 존재라 내버려두었건만...

“신선님!”
“너는 어찌하여 나를 신선이라 부르는 것이냐.”
“신선님을 신선님이라 부르는데 어찌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어째 갈수록 맹랑해진다.

***

가족을 잃고 굴에 머무르게 된 이령은 백사를 신선으로 착각하여 열심히 모신다.
그러던 어느 날 찾아온 위기!

“이곳은 내가 먼저 터 잡은 땅이니라. 같은 땅에 합하지 않는 두 짐승이 함께 터 잡는 법은 없거늘.”
“그럼 합하기로 하고 같이 터 잡은 것으로 해주시면 어찌 안 되겠습니까?”
“……합이 무엇인지는 알고 하는 소리냐?”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잘할 수 있습니다!”

내쫓기지 않기 위한 이령의 몸과 마음을 다한 백사 보필기가 시작된다.

작가

한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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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토설화 (한금성)

리뷰

4.2

구매자 별점
1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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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on***
    2024.07.24
  • 너무 용두사미에요 거대떡밥이 안풀린채로끝나다니.....

    qwe***
    2024.04.11
  • 수인물 좋아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완전 순한맛이에요. 여주가 귀엽고요, 남주는...흠...좀더 강렬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이무기 남주에게서 기대하는 어떤 종류의 찐한 맛이 나는 편은 아니고요 걍 다정남입니다 살짝 김첨지끼가 있긴 한데 초반이 그렇고 쭉 다정남이라 뭔가 msg가 부족하다 싶은... 그리고 씬보단 관계성 위주로 호흡이 길어요. 분량 반이 넘어가면서 겨우 첫 씬 나오더라고요. 전반적으로 성의있게 쓰여진 글입니다 문장도 다듬은 티 나고요 자비지심에 대한 메시징도 괜찮았습니다. 좀더 상업의 맛을 위해 조미료가 솨악 들어가면 더 맛있어질것 같았네요.ㅎㅎ

    rid***
    2024.04.09
  • 이무기가 토끼를 홀랑 잡아먹는게 귀엽고 야하네요ㅋㅋㅋ 가볍게 보기 좋아요

    kir***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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