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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버려질 거라면 마지막은 마음대로 할게요 상세페이지

어차피 버려질 거라면 마지막은 마음대로 할게요

  • 관심 3,970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2.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178 쪽
  • 평균 235.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977247
UCI
-
소장하기
  • 0 0원

  • 어차피 버려질 거라면 마지막은 마음대로 할게요 4권 (완결)
    어차피 버려질 거라면 마지막은 마음대로 할게요 4권 (완결)
    • 등록일 2025.11.01
    • 쪽수 180쪽
    • 용량 204.7MB
    • 3,500

  • 어차피 버려질 거라면 마지막은 마음대로 할게요 3권
    어차피 버려질 거라면 마지막은 마음대로 할게요 3권
    • 등록일 2025.01.24
    • 쪽수 197쪽
    • 용량 320.3MB
    • 3,500

  • 어차피 버려질 거라면 마지막은 마음대로 할게요 2권
    어차피 버려질 거라면 마지막은 마음대로 할게요 2권
    • 등록일 2024.09.01
    • 쪽수 178쪽
    • 용량 236.8MB
    • 3,500

  • 어차피 버려질 거라면 마지막은 마음대로 할게요 1권
    어차피 버려질 거라면 마지막은 마음대로 할게요 1권
    • 등록일 2023.12.15
    • 쪽수 178쪽
    • 용량 202.7MB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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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1화 ~ 5화
2권: 6화 ~ 10화
3권: 11화 ~ 15화
4권: 16화 ~ 20화
어차피 버려질 거라면 마지막은 마음대로 할게요

작품 소개

후작 영애 아니에스는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상대, 약혼자 류시뤼르 왕태자에게 혼약 파기를 당한다.
그의 옆에는 연적인 백작 영애가 있었다. 어차피 사랑받을 수 없다면, 어차피 버려질 거라면,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집안을, 그리고 스스로의 자유와 명예를 위해 한 행동이었지만 이를 계기로 류시뤼르는 아니에스를 집착하게 되는데...?
엉망으로 엉켜버린 두 사람의 사랑의 행방은?

작가 프로필

셀렌セレ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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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1,31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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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쌍방 일편단심 순애를 사랑합니다. 그런 저에게 이 만화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남주와 스토리에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다들 단순 권선징악 사이다를 생각하고 보셔서인듯. 남주 시점 이야기를 보니, 왜 그런 상황이 연출된 건지 충분히 납득할 수 있었음. 저처럼 남주 여주 둘 다 일편단심 순애인 걸 사랑하는 사람은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둘 다 다른 캐릭터에게 흔들린 적도 없음. (이게 제일 중요) 스포일러긴 하지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남주시점에서 첫날밤 여주가 자기 버리고 간다고 독백하며 나온 눈 죽은 얼굴이랑 여주가 뛰어내리던 당시 여주 표정이나 남주 시점 표정, 독백이 제일제일 좋았습니다. 이거 보려고 후회물 보는 거죠. 가끔 그 짜릿함이 일할 때도 생각나서 남주시점 나오는 3권부터 재탕하곤 합니다. 이렇게 작화와 스토리 모두 취향저격한 작품 오랜만에 만나봐서 꼭 이 그림작가님과 글작가님이 차기작을 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그리고 그게 꼭 정발되어 리디로 올라오길.. ㅠ

    tan***
    2025.12.12
  • 남주가 많이 답답해요. ㅠㅠ 여주가 좋아한다니 뭐....하지만 좀더 행복한 외전 주시면 감사^^

    jun***
    2025.12.08
  • 남주 진짜 .. 할많이지만 여주 보고 참는다.. 최고야... 이런 로판 더 나와줬으면 ㅜㅜㅜ

    asu***
    2025.12.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wb***
    2025.11.29
  • 남주가 머리가 나쁜 건 아닌데 멍청하다... 후회남주이면서도 개핵잡쓰레기는 아닌 남주를 보고싶다는 욕망이 빚어낸 멍청한 남주인 것 같음. 그러나 그 남주는 안타깝게도 핵쓰레기 정도만 아닐뿐 그냥 쓰레기 수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주인공 본인들이 좋다면 어쩌겠습니까만 그치만 독자인 저는 전혀 꼴리지 않는. 채찍....같은걸로 정신차리라 임마 하고 좀 내려치고싶습니다 밉다거나 그런게 아니고 단순히 멍청해서 답답하기 때문에.... 강간으로 시작해서 놀랐는데 뭐랄까...(사이 좋게 주연 두분께서 번갈아 시전하심) 90년대 팬픽같은 구석이 있는 거 같아요. 사랑이 있으면 어쨌거나 뭐든 괜찮다라고 비비는 점이나, 등장인물이 머리가 안 좋은 건 아닌데 한없이 멍청하다는 점이... 그러나 대체 어케 되나 궁금해서(결론:김치찌개 맛입니다) 계속 뒷권 사게 하는 위력이 있네요. 19금인거 모르고 복수물이겠거니 하고 샀는데 대뜸 알몸뚱이가 둥 하고 나와서 약간 막장드라마 보는데 갑자기 섹스가 재생된 느낌이라 기이했지만

    igg***
    2025.11.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it***
    2025.11.27
  • 그림체 예쁘고 재밌게 잘봤어요!!

    sm9***
    2025.11.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ys***
    2025.11.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br***
    2025.11.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ye***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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