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S급 헌터는 어서 은퇴하고 싶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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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판타지/여주현판
* 작품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헌터물 #전생/환생 #사이다녀 #여주중심 #여주현판 #여주헌터물 #먼치킨 #용사 #세계랭킹1위 #가족물 #오빠셋 #스승과제자
*여자주인공: 김수연 - SSS급 헌터로 각성하자 전생이 기억났다. 자신은 바로 용사였던 것! 죽도록 일했던 것은 전생으로 충분하다. 어서 은퇴하자고 결심했으나 이상하게 은퇴가 쉽지 않다.
*남자주인공:
한용환 – 소원 길드 삼형제 중 첫째. 얼음 늑대라는 별명의 SS급 힐러. SSS급 헌터를 영입하고자 한다.
한중근 – 소원 길드 삼형제 중 둘째. 커다란 곰 같아서 한그리즐리라는 별명의 SS급 검사. 과묵하지만 가족을 아낀다.
한동주 – 소원 길드 삼형제 중 셋째. 촐싹 맞아 보이는 SS급 아이템 제작자. 어쩐지 ‘헌터 안함’에게 익숙함을 느낀다.
시스템(?) - 어째서인지 시스템이 SSS급 헌터를 편애하는 듯하다.
* 이럴 때 보세요: 스트레스 없이 무적 여주를 즐기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부내 나는 은퇴에 더 가까워졌다!
SSS급 헌터는 어서 은퇴하고 싶다
작품 정보
[알림]수연은(는) 은퇴에 더 가까워졌다!
‘이번 생은 고생하기 싫어! 헌터로 활동하지 말자!’
전생에서 용사로 죽도록 고생만 하다 죽었던 수연.
‘헌터 안 함’ 결심을 하지만…….
‘돈이 좋아! 부자가 되고 싶어! 호강하고 싶다!’
그녀의 다짐은 자낳괴스러운 욕망 아래에 산산이 부서진다.
그리하여.
“돈을 많이 번 뒤, 어서 빨리 은퇴하자!”
은퇴를 하려면, 일단.
게이트에 휘말린 사람들을 구하고.
레벨업도 틈틈이 하고.
다른 헌터들에게 경험치도 먹이고.
빌런의 세계 멸망 계획도 망가뜨리고…….
“대체 왜 이렇게 할 일이 많은 거야?!”
더군다나 갑자기 오빠들이 셋이나……?
시스템 관리자, 넌 또 왜 갈수록 낯이 익은데?
수연은 부내 나는 은퇴 생활을 즐길 수 있을까.
***
Q. 시스템 관리자님, 전생 때 스승인 용사님을 짝사랑했다는 게 사실입니까?
A. [시스템은 해당 질문에 답하지 않습니다.]
Q. 답변해 주세요!
A. [해당 질문자는 3초에 죽습니다. 3초, 2초, 1초…….]
작가 프로필
SSS급 헌터는 어서 은퇴하고 싶다 (이수림)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SSS급 헌터래요 (이수림)
계약 결혼할 남주가 나한테만 다정한 이유 (이수림)
여공작의 남자 - ‘공작의 남자’ (개정증보판) (이수림, TAPIRP)
리뷰
주인공이 힘숨찐으로 지내다가 전면적으로 존재를 드러내는 순간부터 재미가 없어지네요. 눈빛 한 번, 말 한마디에 사람들이 얼어붙고 벌벌 떤다는 식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는 서술이 많아져서 그런가 봐요.
쉽게 읽히고 아기자기 헌터템 설정등이 재미있는 편한 헌터물이라 매우 만족스러움
여주헌터물이 드문데 재밌고 힐링되네요, 주말동안 잘 읽을께요
무난하게 읽힙니다. 전작도 보고싶었는데 너무 길어서 도전을 못했거든요. 이거 보고나니 전작도 읽어보려고요.
요새 헌터물에 빠져있는데 미리보기 재밌어서 소장!
술술 읽히는 여주헌터물 입니다. 여주가 처음부터 강해버림
꽤 술술 읽혀요. 여주가 뭔가 무심하면서도 츤데레적인 면이 있어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여주가 능력 만렙 여주가 그 능력치로 사건 해결해나가는 시원시원한 맛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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