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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론 후작 상세페이지

마론 후작

  • 관심 366
총 12권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3,700원
전권
정가
40,700원
판매가
40,7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7.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202439
ECN
-
소장하기
  • 0 0원

  • 마론 후작 3부 3권 (완결)
    마론 후작 3부 3권 (완결)
    • 등록일 2025.07.03
    • 글자수 약 9.8만 자
    • 3,700

  • 마론 후작 3부 2권
    마론 후작 3부 2권
    • 등록일 2025.07.03
    • 글자수 약 10.9만 자
    • 3,700

  • 마론 후작 3부 1권
    마론 후작 3부 1권
    • 등록일 2025.07.03
    • 글자수 약 10.3만 자
    • 3,700

  • 마론 후작 2부 4권
    마론 후작 2부 4권
    • 등록일 2025.07.03
    • 글자수 약 9만 자
    • 3,700

  • 마론 후작 2부 3권
    마론 후작 2부 3권
    • 등록일 2025.07.03
    • 글자수 약 8.1만 자
    • 3,700

  • 마론 후작 2부 2권
    마론 후작 2부 2권
    • 등록일 2025.07.03
    • 글자수 약 9.2만 자
    • 3,700

  • 마론 후작 2부 1권
    마론 후작 2부 1권
    • 등록일 2025.07.03
    • 글자수 약 8.8만 자
    • 3,700

  • 마론 후작 1부 5권
    마론 후작 1부 5권
    • 등록일 2025.07.03
    • 글자수 약 10.5만 자
    •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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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론 후작

작품 정보

하필이면 곧 죽을 운명인 희대의 악녀,
헤일리의 몸에 빙의했다.

그나마 다행이라는 점은 죽기까지 1년이 남았다는 점이지만
안심할 틈도 없이 협곡 아래 오염된 지역에 버려지고 말았다.

'명색이 빙의자인데!'

하지만 죽으라는 법은 없었는지

“알겠냐? 이미 지나간 과거에 집착해서
화를 내다보면 내일의 일을 그르치게 되어 있어.
이게 다 옛 성현들이 남겨 주신 지혜지.”

1년 후. 난 멀쩡히 살아서 농사를 짓고 있다.

* * *

사실 평범한(?) 악녀인 줄 알았던 헤일리는 천재였다
마기도 다스릴 줄 알고
좀비가 된 사람을 정화할 줄도 알았다.

낭비하기엔 아까운 재능이라 조금 열심히 살았더니

“당신이 가진 거 다 사면 얼마야?”
“예, 예? 살려 주십쇼.”

그 사이에 '악마 후작'이라는 별명도 붙고
나를 물가에 내놓은 어린애 보듯 하는 떨거지들도 생겼다.

“전 안 나갑니다!”
“왜! 도대체 왜!”
“영주님 땅에서 빌붙어 살려고요!”

악마 후작이라며! 근데 왜 날 안 무서워해!

억울한 빙의자 헤일리가 마론 영지를 발전시키고
님도 보고 뽕도 따는 힐링 농사 로맨스판타지 소설 <마론 후작>
+끝도 없이 밀려드는 남주 후보 주의

작가 프로필

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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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와 왕녀 (자야)

리뷰

4.7

구매자 별점
93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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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권 까지는 엄청 재밌게 읽었는데 읽어갈수록...부드러운 크림빵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퍽퍽해서 목이 메이는, 딱딱하고 퍽퍽한 빵을 먹어서 더 먹기도 힘들고 물도 없어서 삼키기도 힘든 느낌이랄까요?? 지루해지고 서술하는 형식이 뭔가 갈수록 이리저리 갑자기 튀는 느낌이에요. 다르게 비유하면 1-2권까지는 내리막길로 자전거 타고 재밌게 내려가다가 어느순간부터 오르막길인가 싶다가 갈수록 완전한 오르막길이라 페달 밟기도 힘들고 올라가는데 (페이지 넘기는데) 지루하고 힘들어서 오래 걸리는 느낌이랄까요.. 재미가 없는건 아니에요. 재밌고 전개가 어떻게 될지 궁금한데 퍽퍽한 빵을 먹는 것처럼 읽히지가 않아요.

    art***
    2025.09.14
  • 2부 3권까지 읽고 덮습니다. 초반은 가벼운 분위기에 독특한 전개가 매력적이었는데, 전개는 뭔가뭔가 진행이 되고 있긴 한데 어디로 가는 건지 잘 모르겠고요.. 분위기는 초반의 가벼운 분위기가 그대로 이어져서 오히려 지루한 느낌이었습니다. 10권이 넘어가는 장편에서는 완급 조절이나 점진적으로 고조되는 전개가 생명이라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그 부분이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어요. 전권 구매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ggg***
    2025.09.09
  • 3부가 많이 늘어지긴하네요 알콩달콩 그냥 고비 없는 흐름임.. 너무 길게 평탄해서... 꾸금로판 읽으러 가야겠어요 많이 심심하긴해요 ㅎ

    kas***
    2025.09.08
  • 개그가 내 스타일임. 로판 읽다가 빵터져서 웃은건 진짜 세 손가락에 꼽는데 나머지 두개는 뭐였는지 기억도 안남.ㅋㅋㅋㅋㅋ 암튼 이건 진짜 작가님의 말장난과 개그가 맞아야 즐길수 있는 작품임.

    par***
    2025.08.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st***
    2025.08.2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so***
    2025.08.21
  • 이잉..평생 시리즈 내주심 안되나요? 걍 매일 틀어서 보고싶은 템.. 끝을 받아들일 수 없어요!!!! 인생작임..

    wat***
    2025.08.19
  • 작가님 유려한 문체의 다른 작품도 좋지만 최애는 마론후작이예요 ㅠㅠ 힐링됨..

    aga***
    2025.08.19
  • 진짜 개그 내스타일 ㅠㅋㅋㅋ아니 소설읽으면서 현웃이 왜터지는건뎈ㅋㅋㅋㅋㅋㅋㅋ

    yoo***
    2025.08.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au***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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