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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를 잊기로 결심했다 상세페이지

나는 그를 잊기로 결심했다

  • 관심 92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5.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8.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747831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나는 그를 잊기로 결심했다 2권 (완결)
    나는 그를 잊기로 결심했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1.05.24.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나는 그를 잊기로 결심했다 1권
    나는 그를 잊기로 결심했다 1권
    • 등록일 2021.05.25.
    • 글자수 약 8.7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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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를 잊기로 결심했다

작품 정보

열아홉의 생일.
마침내 나는 그토록 바라던 어른이 되었고.
종래에는 그를 잊기로 결심했다.

***

유명한 음악가이자 자신의 피아노 선생님인 ‘시오 리즐로테’를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다뉴 아스트리드’.

시오가 약혼한다는 소식에
오랜 짝사랑을 포기하기로 결심한 다뉴 앞에
또 다른 남자, ‘아스테어 베르너’가 나타나며
결코 변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상황들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상하네. 이러면 남자들은 다 좋아한다고 하던데.”
사랑 앞에 언제나 용감한 다뉴.

“저를 도발할 작정이었다면 아주 훌륭하시네요, 다뉴 양.”
늘 누군가의 두 번째였던 아스테어.

“사랑이 뭔데? 네가 말하는 사랑이라는 건 뭐냐고.”
위태로운 천재 피아니스트 시오.

음악이라는 아름다운 언어와 함께
성장하고 사랑하는 세 사람의 이야기.

작가

김다함
국적
대한민국
경력
2월의 월계수 작가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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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55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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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운이 길게 남는 이야기네요.

    hiy***
    2025.03.08
  • 읽고나니 먹먹하네요.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인생이라는 게정말 그렇죠. 제가 했던 사랑들을 떠올려보게되는 그런 소설이네요. 끝으로 갈수록 멋집니다.

    kib***
    2025.03.05
  • 너무 재밌어요.. 인물 감정선도 너무 좋고 어느 하나 미운 것 없고 읽으면서 각 인물들의 사정, 대사 하나하나에 이입이 되었어요. 분량도 쓸데없이 길지 않아 만족했습니다. 종장에 다다를 수록 가슴이 일렁이고 먹먹했는데 완결까지 마친 지금은 안타깝기도 하고 가슴에 여운이 남아요.

    sks***
    2024.12.27
  • 다 읽고 나니까 시오 생각에 너무 먹먹해요..

    par***
    2024.12.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eo***
    2024.10.09
  • 주인공 3명시점이 겹치는 부분없이 나와서 지루하지 않고 속마음을 다 알 수 있어서 좋았음

    mar***
    2024.10.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w0***
    2024.09.22
  • 잔잔한 동화같은 이야기네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내용 전개가 너무 좋아서 한편의 영화를 본것 같은 느낌이예요♡

    sam***
    2024.08.25
  • 이세상 어딘가 있을 누군가의 인생을 엿본 느낌이에요. 각각의 쥬인공들의 마음이 다 이해가 가서 누구 하나의 편을 들기도 어려웠네요. 새드엔딩이면서 해피엔딩인.. 이 소설. 시간이 흘러 좀 잊혀졌을때 다시 읽어보고 싶어요. 좋은 글 많이 써쥬시길

    hyo***
    2024.07.04
  • 옛날에 읽었는데 진짜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서 재탕했어요!

    ahr***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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