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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귀, 몽 상세페이지

색귀, 몽

  • 관심 21
달밤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600 ~ 3,500원
전권
정가
4,100원
판매가
4,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1.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6.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0124869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색귀, 몽 (외전)
    색귀, 몽 (외전)
    • 등록일 2023.02.14.
    • 글자수 약 1.7만 자
    • 600

  • 색귀, 몽
    색귀, 몽
    • 등록일 2021.01.26.
    • 글자수 약 9.1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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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귀, 몽

작품 정보

몽야는 사람의 정기를 취해 살아가는 색귀들 중에서도 색귀 마을 대모의 후계자인 존재로, 각종 주술에 능한 반요이다. 그녀는 색귀들을 위협하는 요괴 사냥꾼이 있다는 말에 확인하여 해결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가 옥골선풍의 사내와 지독한 정사를 치르게 된다.

“흐으응, 응…….”
“왜 그러십니까, 낭자? 아, 더욱 세게 만져 달라고요?”
“아아, 아아아!”

지나가던 선비, 월하의 정체는 염 제국의 황제이자 하늘에서 내려온 황룡이었다. 게다가 그는 사실 성기가 두 개였던 것이다!

“이, 이게 뭐……!”
“낭자와 잠시 놀아 주려 했을 뿐인데, 이 녀석이 반응할 줄은.”

색귀인 그녀가 도저히 버티지 못할 정도로 휘몰아치는 쾌감과 쏟아지는 정기 속에 까무러치는 몽야, 그녀가 자신의 반려라는 걸 알아차린 월하.
몽야는 정신을 차리자마자 도망치지만 월하는 진작 수를 쓴 뒤였다.

“당신, 대체 누구야?”
“글쎄요. 지금은 그런 것보다 다른 것에 집중해 주셨으면 합니다. 예를 들자면…….”
“흐윽!”
“이런 것 말입니다.”

진정한 반려에게만 동하도록 주술로 묶어 두었던 두 번째 성기가 몽야에게 반응한 이상, 그녀의 종족이나 신분 따위는 월하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작가 프로필

필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피어나는 밤.
vlfqk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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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가의 배덕한 밀회> 세트 (필밤)
  • 색귀, 몽 (필밤)
  • 영애는 밤마다 숲 속에서 (필밤)
  • 색귀, 청 (필밤)

리뷰

4.3

구매자 별점
15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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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편만 봐도 충분할듯 합니다ㅎㅎㅎ

    ami***
    2025.04.04
  • 장편이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음 맛있다

    plu***
    2024.10.06
  • 진짜 허접하다.돈아까워서 억지로 읽다 포기.내용1도없고 별2도 아깝네.ㅜㅜ

    dor***
    2024.04.08
  • 선녀의 도발에 안넘어가고 맞받아치는 여주 성격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

    kan***
    2024.02.25
  • 소재는 흥미로운데 내용이 좀 심심하네요..

    lov***
    2023.08.26
  • 미친 선녀 걔, 무슨 벌 받았는지 궁금해요...

    cut***
    2023.08.26
  • 좀 더 내용이 길었으면해요 ㅠ 넘 재밌어서

    ass***
    2023.08.25
  • 조금 아쉽네요ㅜㅜㅜ

    tmf***
    2023.02.14
  • 먼가 악당도 부족...사건도 부족...읽는 내내 먼가 부족..ㅠㅠ

    bac***
    2022.06.04
  • 위기 이후 휙휙 흐지부지 빨리 끝나서 아쉽네요.

    shw***
    202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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