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첫사랑에 미친 대공의 신부가 되었다 상세페이지

첫사랑에 미친 대공의 신부가 되었다

  • 관심 11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2,600원
전권
정가
13,000원
판매가
13,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6.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0127273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첫사랑에 미친 대공의 신부가 되었다 5권 (완결)
    첫사랑에 미친 대공의 신부가 되었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3.08.04.
    • 글자수 약 9.4만 자
    • 2,600

  • 첫사랑에 미친 대공의 신부가 되었다 4권
    첫사랑에 미친 대공의 신부가 되었다 4권
    • 등록일 2023.08.04.
    • 글자수 약 9.7만 자
    • 2,600

  • 첫사랑에 미친 대공의 신부가 되었다 3권
    첫사랑에 미친 대공의 신부가 되었다 3권
    • 등록일 2023.08.04.
    • 글자수 약 11만 자
    • 2,600

  • 첫사랑에 미친 대공의 신부가 되었다 2권
    첫사랑에 미친 대공의 신부가 되었다 2권
    • 등록일 2023.08.04.
    • 글자수 약 9.8만 자
    • 2,600

  • 첫사랑에 미친 대공의 신부가 되었다 1권
    첫사랑에 미친 대공의 신부가 되었다 1권
    • 등록일 2023.08.04.
    • 글자수 약 9.9만 자
    • 2,6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첫사랑에 미친 대공의 신부가 되었다

작품 정보

욕하면서 읽던 <황후와 까만 늑대> 속 조연 자작 영애로 빙의했다.
‘까만 늑대’로 말할 것 같으면, 황후의 첫사랑이면서 자작 영애의 남편인 라이언 힐튼 대공.
나는 질투에 눈먼 황후의 오해와 계략으로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는 조연이었다.

대공한테 사랑이라도 받아봤으면 억울하지나 않지.
이렇게 허망하게 죽을 순 없다. 이 결혼만 하지 않으면 되는데. 하필 빙의를 해도!
망해가는 자작가 집안을 살리기 위해 ‘까만 늑대’ 대공의 공개 구혼에 지원하고 막 통과한 시점이었다.

거기다 대공의 공개 구혼 네 가지 조건은 더욱 기가 막혔다.

첫째, 하루에 말은 세 마디 이상 건네지 말 것.
둘째, 대공가 대소사에 간섭하지 말 것.
셋째, 대공에게 어떤 애정도 바라지 말 것.
넷째, 대공이 원할 시에는 이혼에 합의할 것(단, 위자료는 두둑이 제공)

완전 허수아비로 살라는 거잖아?

가만.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질 바에는 허수아비도 나쁘지 않겠는걸.

작가 프로필

애플97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당신에게 나는 과분해요, 여보 (애플97)
  • 불행을 먹고 회귀한 악녀는 오늘도 무럭무럭 자란다 (애플97)
  • 욕심 많은 대공비로 살아볼까 합니다만 (애플97)
  • 첫사랑에 미친 대공의 신부가 되었다 (애플97)

리뷰

4.0

구매자 별점
28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훈훈하고 행복한 글이었어요. 말랑하고 다정한 댕댕이 여주와 끝까지 무뚝뚝하지만 마음만은 진국인 남주의 로맨스도 좋았고 주변 조연들 하나하나 입체감있고 스토리 전개와 필력도 고구마없이 재미있게 잘짜여진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잘읽었습니다!!

    yj1***
    2025.04.17
  • 가볍게 술술 잘 읽히네요! 취향에 맞아 내용이 재미있게 읽혔어요~

    all***
    2024.12.09
  • 재미없네요. 1권에서 하차합니다

    wkt***
    2024.11.02
  • 키워드 취저라 구매 했습니다~ 내용도 취저 당하길 바라욤

    vlo***
    2024.08.04
  • 1~2권 재밌게 읽었고. 3권도 나쁘진 않았는데. 4권 읽는 중인데 4권이 너무 너무 재미없네요.. 일단 4권 다 읽어가는 시점까지 남주의 심장통증에 대해 더 심각해지지도 않고, 뭔가 해결되는것도 없고 그냥 계속 찜찜한 채로 딴소리들만해요. 작가님이 작품 내의 여러 포인트들의 동시 상황진행을 자연스럽게 잘 끌고가시는 편이라서 오오.. 하며 읽었는데 4권까지 읽고보니 오히려 그게 독이되는 느낌이에요. 여러 포인트를 동시 진행하시는건 잘하시는데 그만큼 진행이 많이 느리네요. 다른거 얘기만 한참 하고 앉았어요. 그렇다고 다른거가 중요치 않다는것도 아니고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단 느낌이 안드는것도 아닌데 다만 느려요. 초반부터 가장 찝찝한 부분이었는데 줄곧 같은 상태로 4권까지??? 헐.. 4권 끝에서야 이게 저주라는걸 확인만 할뿐이에요. (심지어 당장이라도 저주를 풀수 있게 되었는데도 풀지 않아요ㅋㅋ 찝찝하고 마음 조급한건 독자뿐. 저주가 죽는건지 망가지는건지 정확히 어떤지 어떤 안좋은 타이밍에 어떤 위력을 가할지 아무것도 알지도 못하면서 쓸데없이 시간만 끌고있어요. 뭘 위한 무리수 빌드업인지 모르겠네요. 마탑주가 저주 확인하고 풀어줄 수 있고 황제도 마탑주 능력 풀어줬는데 아무데나 마력 소모하지 말래ㅋㅋ 몇날며칠간 준비도 하고 떠나기도 하고 당장 마력쓸데가 있는것도 아닌데 마력 소모가 그렇게 쉽게되고 그렇게 회복이 안되는건가 의아해요. 늘 악당들은 쎄고 착한쪽은 약한그런 느낌이 이 작품에도 있어요. 그래도 나이들고 혼자여도 그래도 마탑준데...) 그리고 이게 저주인건 사실 말만 안했다뿐이지 남주도 거의 초반부터 줄곧 확인만 하지 못한 확신을 가지고 있었고 황후를 의심한것도 거의 확신이었잖아요. 심지어 쓰는 지금도 이게 스포라고 생각이 안될정도로 그냥 초반부터 모를수가 없게 대놓고 나와서.. 아므튼.. 4권까지 읽은 바로는 나쁘진 않은데 아쉬움이 많아요. 4권 거의 끝부분까지 꾸역꾸역 읽고있는데.. 5권.. 일단 4권 끝까지 읽어봐야 5권을 넘어갈지말지 결정할수 있을 것 같아요. 막권이니 그냥 5권 구매했어요. 4권 끝이 궁금하게 끝나기도 해서. 근데 뒤로갈수록 개연성이 딸리고 우격다짐 전개도 조금 있네요. 서양배경에 정부인 캐롤라이나는.. 사실은 정부가 아니라 노예인가요? 공공연한 정부가 떠난다고 해서 황후가 잡아 죽이겠다. 잡아 벌하겠다. 당연하게 하는 이 말이 너무 말이 안되네요. 캐롤라이나는 정부가 아니라 성노예였나봐요. 그거 아니면 말이 안되네요. 추노도 아니고..참나.. 계속 정부였는데 5권에서 갑자기 황비라고 언급되는것도 웃어버렸네요. 그리고 남주가 저주를 풀려고 선택한 방법이.. 굳이 저랬어야 했나 싶어요. 좀 방법이 추저분하네요. 저 방법밖에 없다면 이런 말도 안해요. 뭐라도 당연히 해야하니까요. 근데 다른 방법리 분명 있었는데 굳이 만류하고 선택한 방법이라기엔.. 남주 이미지 치곤 많이 추저분하네요..

    hee***
    2024.05.14
  • 계약서 내용부터 ㅈㄹ 맞은데 여주 넘 쉽게 남주 좋아하는듯....아쉽네요...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sol***
    2023.08.23
  • 생각보다 잼있어요 빙의, 회귀물 좋아하지 않지만 요즘 아닌거 찾는것도 힘들고 분향의 절반이 ‘원작에서~~ 어쩌고 저쩌고’ 를 남발하며 뭐하나 해결되는거 없이 유치하지 않은척 이야기 진행하는 것보다 대놓고 유치하고 빙의 회귀 버프 없는 여주가 지자리 찾아가는게 훨씬 괜찮은거 같아여~

    twi***
    2023.08.15
  • 등장인물도 적지 않고 사건도 많은데 해결과정이 휘리릭뚝딱 넘어가는 부분이 좀 아쉽네요. 스토리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진행이 조금 엉성한 느낌입니다만...그래도 끝까지 잘 봤습니다~

    met***
    2023.08.13
  • 음.... 고구마가 없는거 같은데 .....왜 읽으면서 짜증이나죠 2권까지 보다 짜증나서 나머지 패스하고 바로 마지막권 봤는데 반이지나도록 빌런처단은 안되고 그러다 빌런처단은 뭐랄까 너무 쉽고 급하고 간단하게 정리되어서 허무하고 재미도 걍 그래요 ....

    anc***
    2023.08.07
  • 조금 엉성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고구마 구간이 없어서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을때 보면 괜찮을 듯.. 긍정적인 푼수 여주 귀엽...@,@

    wis***
    2023.08.06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악마 아가씨> 세트 (함초롱)
  • 저주를 풀 방법은 당신과의 접촉뿐 (오소리국밥)
  •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마물 던전에 버려졌다 (곽두팔)
  • 아카데미에서 이래도 되나요? (레드그리타)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삭풍이 불어오면 (우유양)
  • 던전 안에 갇혔다 (뮤지개)
  • 악역은 연애가 하고 싶다 (임이올)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검을 든 꽃 (은소로)
  • 악마 아가씨 (함초롱)
  • 악역 황제의 아이를 임신했다 (19세 완전판) (세르비11)
  • 음탕한 구애 (안쪽해)
  • 품격을 배반한다 (김빠)
  • 짝사랑이 지나치면 (루제이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