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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미인모

  • 관심 73
총 11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30,000원
판매가
30,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2.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750240
ECN
-
소장하기
  • 0 0원

  • 강산미인모 11권 (완결)
    강산미인모 11권 (완결)
    • 등록일 2023.02.16.
    • 글자수 약 13.9만 자
    • 3,000

  • 강산미인모 10권
    강산미인모 10권
    • 등록일 2023.02.16.
    • 글자수 약 12.6만 자
    • 3,000

  • 강산미인모 9권
    강산미인모 9권
    • 등록일 2023.02.16.
    • 글자수 약 12.6만 자
    • 3,000

  • 강산미인모 8권
    강산미인모 8권
    • 등록일 2023.02.16.
    • 글자수 약 12.6만 자
    • 3,000

  • 강산미인모 7권
    강산미인모 7권
    • 등록일 2023.02.16.
    • 글자수 약 12.6만 자
    • 3,000

  • 강산미인모 6권
    강산미인모 6권
    • 등록일 2023.02.16.
    • 글자수 약 12.6만 자
    • 3,000

  • 강산미인모 5권
    강산미인모 5권
    • 등록일 2023.02.16.
    • 글자수 약 12.6만 자
    • 3,000

  • 강산미인모 4권
    강산미인모 4권
    • 등록일 2023.02.16.
    • 글자수 약 12.6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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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미인모

작품 소개

그녀는 모사였다.
서로 속고 속이며 참과 거짓이 뒤섞여 분별하기 어려운 것이 모사의 삶이다.
전쟁으로 천하가 황폐하고 혼란스러웠던 전국시대(戰國時代).
여인이자 모사인 송초일이 뛰어난 계략으로 세상의 주목을 받고
전국 칠웅(七雄) 국주의 찬사를 받게 되는 여정을 따라간다.

원제 : 江山美人谋
작가 : 袖唐
번역 : 연운

전체 317화, 단행본 11권

작가 프로필

수당(袖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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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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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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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글이지만 마음이 너무 아픔.. 완결을 보고 싶지 않아서 마지막권을 인질처럼 남겨두다 결국 완독하고 난 후 예상한대로 가슴이 찢어짐 영사만 생각하면 눈물이 남. 모든 것을 대진을 위해 바쳤고 마지막 남은 한가지 순정이자 사심조차 이용당한. 너무나 훌륭한 왕이자 군주였음. "대진의 청풍명월과 과인의 미색으로 접대하면 되겠소?" 여주의 마음은 사로잡지 못했을지라도 나는 읽으면서 내내 오직 영사에게만 올인했다..ㅜㅜ 맘 아파서 재탕은 못할듯

    cha***
    2025.04.06
  • 가슴이 아립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책 또 있나요? 이제 뭘 읽어야 할지

    fro***
    2025.03.23
  • 와..... 감탄이 나오는 글이네요. 평범한 애정소설을 기대한다면, 보지 않는 것이 좋을 거고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fis***
    2025.03.14
  • 굉장한 소설입니다. 춘추 전국시대의 군주론, 마키아벨리 보다 2000년 앞선 군주론. 책사들의 활약, 제가백가의 시대 장자의 제자로 송자라 칭해지는 송초일의 활약을 다룬 책입니다. 실제에 근거한 허구라고 할 수 있겠죠. 도가 묵가 가 등장하고 그들의 제자들이 전략가로 나라를 부흥시키기도 하고 멸망시키기도 하며 이상을 실현시키려 애씁니다. 현재 내가 속한 나라의 위치나 상황에 따라 그들은 나라를 안정시키거나 전쟁에 나서서 승리를 위해 전략을 짜거나 모략으로 다른 나라를 어지럽히거나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들은 이상을 실현시키려 목숨바쳐 일하지만 결국 승리는 군주에게 있습니다. 그들은 어떤 시간에만 머무르지만 군주는 전 생애와 후손과 백성까지 아우르는 존재여만 하니까요 대단한 전장의 전투도 세세히 묘사되어 있어 그 시대의 전투가 그려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난세에도 사랑이 있고 희생이 있고 기다림이 있습니다. 너무 좋은 내용과 번역 입니다. 추천합니다.

    ter***
    2025.01.29
  • 글 자체는 훌륭합니다. 취향이냐 취향이 아니냐의 차이에서 평이 갈릴 것 같습니다. 삼국지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잘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안타깝게도 저는 삼국지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몇 번 몇 년을 시도했지만 끝끝내 읽어내지 못한게 삼국지입니다. 이 책도 그러네요. 랑야방 드라마는 좋아하는데 이 글은 랑야방처럼 드라마틱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삼국지와 닮은 또다른 세계관 소설같아요.

    sor***
    2024.11.09
  • 호불호 탈듯한 소설이나 나에겐 극호. 너무 너무 재밌었어요. 츤데레 온리원남 조의루. 냉정섹시남 영사,하찮은 외모지만 마성의매력 회근 이소설을 읽눈 며칠내내 행복했습니다

    dal***
    2024.10.30
  • 영사만 없었으면 완벽한 소설이었을텐데..

    riv***
    2024.09.05
  • 후반부 뭐지…? 꿈인가? 아니 나는 책사 여주가 끝까지 난세 평정해서 중원 통일하는 거 보고 싶었다고요. 분명 멸국론 나올 때부터 결말은 중원통일이 맞지 않았나….. 작가가 초반부터 벌려 놓은 판은 큰데 대체 뭐 때문인지 황급히 끝맺어서 어정쩡하게 용두사미 되버림. 분명 초반부에는 병에 대한 떡밥도 없었는데, 완결하려고 이상한 암시 주고 쫓기듯이 영사를 급하게 죽여버린 느낌임. 처음에는 사건의 시공간적 흐름도 적당했는데 후반부가서는 진나라 내실 다진답시고 어느새 3년 어느새 몇 년씩 훅 가고 나이만 먹이고 대부분을 차지하던 모략이 사라진 유유자적 도교 결말만 남음. 여주의 정도가 멸국론이었고, 그게 이 소설의 중요한 줄기나 다름 없는데 어이 없는 영사의 죽음과 함께 같이 부러짐. 그리고 장의도 침몰. 진짜 꿈인가 싶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외전에서라도 남겨진 멸국론 이어가는 진나라라도 짧게나마 보고 싶었는데, 대사형이 진나라를 강해지게 만들 거라는 포부 암시만 주고 끝나네. 뭐죠 진짜.

    hye***
    2024.08.3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ic***
    2024.08.30
  • 음 이글에 별점 높게 주신분들은 나름 학식이 있으신 분일듯 합니다 읽음에 줄거리 파악은 되고 흐름도 나름 재미있으나 글의 절반은 흘리듯 읽게 되네요 전쟁소설도 나름 재밌게 보는데 이글은 문체가 익숙하지 않은 탓인지 뭔소린지 흘려보게 되어요

    kan***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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