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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상세페이지
  • 소설한국소설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 관심 234
  • 최인서 저자
다이브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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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정가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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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6.08.31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508 쪽
  • 66.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4137680
UCI
-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작품 정보

“슬픔과 아픔에 깊이 감응하는 자일수록 과도한 몰입을 경계할 것”
_ 민음사 편집자 김민경

“역사의 행간마다, 끝내 지워지지 못한 원한이 서려 있다”
사료(史料)의 무심함 뒤에 잊힌 존재들을 위한 서늘한 애도

포스타입 55만 독자가 먼저 발견한 신예 최인서의 첫 장편
탐사 지침서·사건 보고서·음성 녹취록으로 완성한 한국형 아카이브 미스터리

국가가 ‘사적’이라는 이름으로 보존한 장소에서, 정작 역사에 남지 못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궁궐과 고분, 사찰과 종갓집에서 발생하는 이상현상을 추적하는 비밀 기관의 기록을 담은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은 한국의 역사를 공포의 배경으로 소비하는 대신, 공식 기록에서 누락된 삶이 어떻게 현재로 돌아오는지를 묻는 장편소설이다.

소설은 탐사 지침서와 사건 보고서, 음성 녹취록과 면담 기록, 직원들의 채팅 내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독자는 사건을 바깥에서 지켜보는 관찰자가 아니라, 어긋난 기록과 삭제된 행간을 해석해야 하는 또 다른 탐사원이 된다. 보고서를 읽는 행위가 곧 목숨을 건 탐사가 되고, 익숙하지만 낯선 역사적 인물들 사이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순간 독자는 이 세계의 일부가 된다.

작가 소개

한국사의 기록되지 못한 이면의 것들을 수집한다. 궁궐, 고분, 사찰… 국가가 관리하는 사적지 어딘가에 ‘무언가’가 있다는 가정에서 이 기록은 시작되었다. 탐사 지침서, 사건 보고서, 음성 녹취록의 형식을 빌린 이 문서들은 포스타입 연재 당시 55만 명의 열람자를 만들었고, 그들 중 다수가 아직 연구원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첫 단행본이자, 최초로 외부 유출이 승인된 기록이다.

리뷰

4.0

구매자 별점
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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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광펜은 못써도 책갈피는 꽂아두고 싶은데 아쉽네요.. 종이책도 샀는데 갖고 다니기는 역시 이북이 좋은 거 같아요ㅎㅎ 재밌게 보겠습니다!

    tea***
    2026.09.22
  • 재미있고 글이 쉽게 읽힘 근데 확실히 e북 보다는 종이책으로 보는 게 더 좋을 듯? 근데 또 분량 생각하면 e북이 더 나음...

    a01***
    2026.09.21
  • 웹연재의 장점(독자들의 덧글, 인터넷이라는 플랫폼 자체)을 강제로 도려내져서 내지 편집으로 그 부분을 메꿨고,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근데 e북도 PDF로만 제공 된다는게 치명적이라 별점 낮아진듯. 내지의 구성이 시각적으로 재밌어서 PDF로 볼 수 있어 다행인 한편으로 이펍으로 편하게 글씨 크기 조정하고 밑줄 긋고 메모하면서 보고 싶기도 함… 내용적으로는 한국사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한층 더 즐기실 수 있고, 메타적이고 명쾌한 해설 없이 찜찜한 구석이 있어 오컬트~괴담물 적으로 좋았습니다. 모든 부분이 발췌식으로만 구성되어있진 않음. 작가님 포스타입에서 공개 되어 있는 초반 웹연재분 보고 구매 고민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postype.com/@aokhan

    sou***
    2026.09.09
  • 전자책에 부적합한 PDF 파일입니다.

    coo***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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