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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소멸하는 법 상세페이지

작품 소개

<우리가 소멸하는 법> <우리가 소멸하는 법> 이지

-땡볕 아래, 왕릉을 걷고 있는 이상한 두 사람의 이야기
-나는 계속 오지 않는 누군가를 기다렸다……돌아올 사람은 돌아올 것이다.
-사랑과 기억, 거짓과 진실 사이를 부유하는 청년들, 그들이 소멸하는 법

<우리가 소멸하는 법>은 한여름 왕릉의 가장자리를 둥글게 걷고 있는 두 사람의 대화에서 출발한다. 스스로 속죄자라 일컫는 사람과 그를 좇아 함께 무덤을 돌고 도는 또 다른 사람. 서로의 비밀 아닌 비밀, 진실 아닌 진실을 알고 있는 두 사람. 밀고 당기는 이야기와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소설 같은 상황들 속에서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유일하게 빛났던 우리의 시간, 그걸 계속 믿는다면 그것만은 진짜일 거’라고. 관계와 실존에 관한, 시적인 사유를 담은 소설.


저자 프로필

이지

  • 학력 숙명여자대학교 국문학과 학사
  • 데뷔 201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단편 〈얼룩, 주머니, 수염〉
  • 수상 2015년 제7회 중앙장편문학상

2016.07.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이지는 서울에서 태어났다. 숙명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2015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얼룩, 주머니, 수염〉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등단 한 해 만에 장편 〈담배를 든 루스> 로 제7회 중앙장편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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