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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의 현 상세페이지

범의 현

  • 관심 291
나인 출판
총 3권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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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6.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80111
UCI
-
소장하기
  • 0 0원

  • 범의 현 3권 (완결)
    범의 현 3권 (완결)
    • 등록일 2026.06.11
    • 글자수 약 12.4만 자
    • 4,140(10%)4,600

  • 범의 현 2권
    범의 현 2권
    • 등록일 2026.06.11
    • 글자수 약 13.1만 자
    • 4,140(10%)4,600

  • 범의 현 1권
    범의 현 1권
    • 등록일 2026.06.11
    • 글자수 약 15.8만 자
    • 4,140(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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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재회물, #비밀연애, #사내연애, #계약관계, #갑을관계, #첫사랑, #전문직, #애증, #소유욕/독점욕/질투, #까칠남, #냉정남, #오만남, #절륜남, #카리스마남, #능력남, #집착남, #계략남, #츤데레남, #재벌남, #도도녀, #상처녀, #외유내강, #철벽녀, #순진녀
*남자주인공: 범의현 - S대 경영학과. 인공지능 AI 플랫폼 스타트업 ‘노바투스(Novátus) AX’ 대표. 연애 기간이 절대 90일을 넘기지 않아서 90일 리미티드, 90일 기간 한정, 프로 환승러, 다정한 쓰레기, 슈가 베이비 보이 기생충 등 다양한 별칭으로 불린다. 이소윤과 사귀면서 그녀와 친자매처럼 지내는 채다현에게 자꾸만 신경이 쓰인다.
*여자주인공: 채다현 - S대 통계학과. 염문설로 유명했던 배우 채중혁의 외동딸. 아버지의 영향으로 남자에게 철벽을 치고 외모를 꾸미지 않는다. 친언니나 다름없는 이소윤의 남자친구 범의현을 싫어하면서도 무의식적으로 그의 뒷모습을 자꾸 좇는데….
*이럴 때 보세요: 만나기만 하면 싸우는 입덕부정 커플 얘기가 끌릴 때
*공감 글귀:
“몇 번이나 자 주면 돼요?”
범의 현

작품 정보

재벌가 사생아, 유명배우의 숨겨진 아들, 각종 루머에 둘러싸인 범의현.
연애 기간이 90일을 넘는 법이 없던 그는 새로운 연인 이소윤의 베프 채다현이 자꾸만 눈에 밟힌다. 그녀를 향한 불온한 호기심과 불순한 욕망에 자꾸만 채다현 주위를 맴돌며 틈만 나면 불꽃 튀는 대치를 하게 되는데….

“넌 지금까지 내가 알던 여자 중 제일 매력 없어.”
“…….”
“너같이 꼴리지도 않고, 재미없는 여자는 처음 봐.”

그런데 왜 너만 보면 당장 바닥에 메다꽂고 박고 싶은 걸까. 네 속살도 이 보들보들 부드러운 혓바닥처럼 이렇게 고운 선홍빛인지, 확인하고 이 끝으로 맛보고 피 내고 싶어 환장하고 싶은 건지.

“그래서 네가 다른 놈, 누구와도 엮이는 꼴을 못 보겠어. 절대로.”

***

미친 걸레 새끼.

문란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남자 자체를 혐오하고 멀리하던 다현은 친언니처럼 지내는 이소윤의 남자친구, 범의현의 집요한 접근에 치를 떨며 제 감정을 부정하는데….

“선배 눈에 내가 재미없고 매력 없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세상 모두가 날 매력적으로 봐 줘도, 선배만은 그러지 않기를 바라니까요.”

결국 모든 게 파국으로 끝나고 다시 만난 두 사람.
거듭되는 악연의 올가미에 다현은 다시 내면과 싸움을 시작한다.

“선배가 올 때까지 기다리고 싶지 않았어요. 나 스스로가 몸 파는 여자처럼 느껴져서.”
“맞잖아. 몸 파는 여자.”

“옷 들쳐 봐요. 젖통은 얼마나 커졌는지 보게.”
“........”
“올려. 속옷까지.”

업무상 지시를 내리듯 너무도 차분하고 담담한 목소리였다. 하지만 긴 속눈썹 아래 눈동자는 확실히 정상이 아니었다. 광기, 그 외에는 달리 표현할 길 없는 눈동자였다.

“대표님. 여기 회사입니다.”
“그래서요? 지금 여긴 우리 둘뿐인데.”

리뷰

4.3

구매자 별점
47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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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주가 쓰레기지만 재밌게봤어용

    khm***
    2026.07.01
  • 글 전체 호흡이 아주 급하고 헐레벌떡 얼렁뚱땅인거 같아요. 피오렌티님표 나쁜 남주들 좋아하고 특히 요한이 케릭터 독보적으로 매력있다 생각해서 최근 글들 좀 아쉽네요. 사건사고 제대로 일어나고 해결하는 조금 더 깊은 글 써주셨으면...이번 글도 소재 진짜 좋은데..ㅠ

    mar***
    2026.06.30
  • 오랜만에 재미있게 읽었어요.

    cin***
    2026.06.30
  • 좋아하는 작가님 이번 작품도 재미나네요

    sib***
    2026.06.29
  • 미리보기 보고 구매 재미있어요~~

    jkh***
    2026.06.29
  • 작가님 책이라 무조건 구매했어요

    zoo***
    2026.06.28
  • 1권은 재미있게 봤는데 끝으로 갈수록 같은 패턴이 반복되면서 좀 늘어진달까 ㅜㅜ 좋아하는데 싫어하려고 애쓰면서 남주는 여주를 붙잡아둘려고 하는 그런 내용이 반복돼요 그리고 그 약혼이 내 약혼이 아니라고 왜 말을 못하니!!!! 답답 ㅋㅋㅋㅋ

    azx***
    2026.06.27
  • 작가님 좋아해서 아묻따 사봤어요

    ban***
    2026.06.27
  • 나도 소나무 취향이에요,,

    ret***
    2026.06.25
  • 어우 텐션 장난 아니고 끝까지 지루함 없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우선 요즘 꾸리꾸리 후덥지근한 날씨 때문인지 정신 번쩍 들 정도의 도파민이 필요해서 이 작품을 선택했어요.. 작가님 특유의 정신 못차릴 정도로 얼얼한 매운 맛을 기대하면서도 한편으론 좀 두렵? ㅋ 심호흡 하고 시작했다는 ㅋㅋ 아니 근데 마라맛이 아닌 맵싹.. 것도 아주 맛있는 매운 맛이네? 우와~~~~ 이번 남주도 오만하고 지 잘난 맛에 사는 나쁜 시키인건 맞는데 뭐랄까.. 이 나쁜 시키한테 이런 평은 과분하지만서도 작가님 전작들 대비 순정남 이랄수도 ㅋㅋㅋㅋ 문란하고 여주 알고나서도 여주랑 친한 여조랑 그런건 용서 못할 짓이지만 지 감정 자각 못해서 뻘짓 한거라 생각하면 뭐.. 여주한테 버림받고 큰 사고도 겪고 나름 많이 구른 시간도 있었고 그 시간 동안은 수절? 좀 웃기지만 암튼 그랬기도 하고 사랑이라 못 박은 후부턴 순정이니 뭐 ㅋㅋ 무엇보다 여주가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재회 후 까지도 텐션이 안 떨어지고 쫄깃쫄깃 하게 읽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론 좋았습니다! 인물에 대한 개인적인 호불호는 있을 수 있겠으나 캐릭터 모두 캐붕없이 고유의 성향도 잘 지키고 생동감 있게 잘 그려져서 그것도 좋았구요 둘이 절대 안질려고 티키타카 하는 모습 때문에 도파민도 팍팍 터지고 그덕분에 지루한 구간 없이 끝까지 팽팽한 그 느낌도 잘 살아서 만족이랄까요? 작가님 전작들 처럼 상종 못할 🐕 늠을 기대했다면 약할 수도 있겠지만 작가님표 좀 덜 매운 이야기도 보고싶다 하셨던 분들이라면 대만족 하실 것 같아요 ㅋㅋ 물론 작가님 특유의 마라맛도 좋지만 전 이 정도가 더 좋은? ㅎㅎ 심호흡 없이 시작해도 좋아서리 ㅋㅋㅋㅋ 하지만 도파민은 포기 못하니까 앞으로도 이번처럼 순한 매운맛 자주 주셨음 좋겠어요!

    gus***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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