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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를 빗대서 사백 년 묵은 여우라고 하는데 그놈의 사백 년 묵은 여우가 계속 계예속 나와요 몇백번은 나와요 ㅋㅋ 제발 이름을 부르라고!! 하 집중깨져
저한테 후회공의 정의는 이 소설을 읽기 전과 후로 나뉩니다. 섭남들이 정말정말 매력적인 소설. +) 작가님 혹시 현대 배경으로... 외전이나 연작 예정 없으실까요? 저 이 소설 덕분에 살아가요.
공이 정말 ㄹㅈㄷ로 매력적이어서...그가 나쁜놈임을 앎에도 그냥 응원하게됨
환멸의 암살자 끝내고 왔어요ㅠㅠ
5권 읽는데 너무 반복돼서 다른 걸로 넘어감. 감기는 과정도 없이 그냥 죽자고 덤비고 죽자고 받으니 아무리 후속이라해도 이제 도대체 언제 전개가 되는거야 싶고, 5권 되니 이제 시작되는 거 같은데 그냥 진작에 좀 주고(?) 받지(?) 싶음
이 시리즈는 명실상부 환멸의 암살자의 속편입니다. 환락의 암살자의 서사를 기대하면 다소 실망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서사보다 캐릭터성 중심의 작품이거든요. 1차로만 보면 필력에 비해 서사의 평면성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전편의 외전이라고 생각하면 외전이 8편? 갓갓혜자 감지덕지...! 작가님께 사랑을 고백할 수 있을 지경입니다. 좌우지간 돌아오신 것 만으로도 이미 다 이루었다고 봐야죠. 꼭 전편에 해당하는 환락의 암살자를 먼저 보시길 바랍니다. 이 시리즈는 그나마 4-5권부터 진도를 나가기 시작합니다.
너무나 즐겁게 읽었어요. 작가님 필력과 지성이 빛나네요. 수가 이번 인생에서 탄광서 열네살까지 구르다 톨레미가 건져서 부둥부둥 키웠다는 설명이 나오잖아요. 아르티르의 퇴행이 이해되도록 설정이 되어있어요. 근데 작가님 톨레미 파트 보강 부탁드려요. 더 읽고 싶어요 ㅎㅎ
이천년 전에 시작된 그들의 이야기 [환멸의 암살자]. 한번의 윤회를 더 거듭한 이후, 먼길을 돌아 알렉산더와 아르타르가 1850년대 격변의 영국을 배경으로 그려낸 [관능과 환멸의 결투]에서 다시 만납니다. 환멸의 암살자를 먼저 읽으신다면, 마케도니아에서의 아르타르가 얼마나 빛나고 아름다운 사람이었는지 더 느낄 수 있어요. 관.환.결에서의 아르티르를 보며 갸웃하시다가도 400년 전, 그들의 꼬일대로 꼬인 매듭이 모든걸 이해하게 해줍니다. 알렉산더가 마지막까지 고고한 공작이어서 좋았고, 그래서 그가 느꼈던 절망이, 연인 하나만을 위한 처절한 바람이 더욱 와닿았어요. 알렉산더의 마음을 온전히 받아줄 수 없던 아르티르는 그저 눈물이었고요. 페르디카르, 톨레미의 순정 또한 이천년 넘게 오롯이 이어졌습니다.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네 남자의 서사가 쌓이고 쌓이니 이렇게 완벽한 작품이 되네요.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환멸의 암살자 읽고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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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과 환멸의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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