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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S" finale left the fandom in a state of confusion. While some are celebrating an illusory victory and trying to understand why the author "rushed the ending and deprived them of fanservice," and others are drowning in disappointment, the truth is hidden in the details. The main problem is the inability to read the visual narrative, ignoring the written one (the author explicitly called JoYan lovers), and failing to track the timeline. From the very beginning, Doyak wrote her story non-linearly, and she chose not to simplify the ending either. Instead, she placed clear markers: through the changing of seasons, hair length, panel coloring, lighting, and botanical clues. "WS" cannot be rushed. Only when the emotions settle down does the author’s true intent surface through the details. JoIan eg! 🩵💜
음..글작가를 따로 두시는게...
70화까지 소장은 했는데 도무지 안읽혀요 17화 읽다가 몇달지나서 다시 처음부터 봐도 안읽혀요 .... 70화까지....예...
you dont respect to your fan
자 이제 외전 주세요.
완결축하드려요~ 세명의 캐릭터를 다좋아함요
존못 태준이랑 되고 존잘 조셉이 ㅈㄴ 개불쌍함
영우랑 태준 생각만 하면 아직도 마음이 먹먹해져요. 이 둘의 사랑은 절대 동화처럼 예쁘고 쉬운 사랑이 아니었죠. 시간도 견뎌야 했고, 거리도 견뎌야 했고, 끝없이 몰아치는 수많은 시련까지 버텨내야 했어요. 그런데도 두 사람은 결국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았다는 게 너무 좋았어요. 혼란 속에서는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가장 어두운 순간에는 희망이 되어주고, 모든 게 무너져 내릴 것 같은 날에도 살아갈 이유가 되어준 관계였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마지막에 서로의 품 안에서 평온을 찾은 모습이 더 벅차게 다가왔어요. 마치 보상을 받은 게 아니라, 오랫동안 돌아 헤매다가 결국 자신이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온 느낌이랄까. 진심으로 《웻샌드》는 제가 읽은 작품들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작품이에요. 다만 유일하게 아쉬웠던 건 조셉이라는 캐릭터예요. 솔직히 이야기 안에서 크게 의미 있는 역할을 하는 것도 아닌데, 너무 많은 잘못을 저질렀고 그에 대한 책임도 제대로 지지 않았다고 느꼈어요. 조종과 집착은 물론이고, 의식을 잃은 사람에 대한 성폭행이나 목을 조르는 행동 같은 건 절대 가볍게 넘어갈 수 있는 일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서사에서는 결국 그 부분을 제대로 짚고 넘어가지 않은 것 같아서 그게 오래 마음에 남더라고요. 너무 아름다운 작품인데, 그 부분만은 지워지지 않는 얼룩처럼 느껴졌어요. 그럼에도 제가 이 작품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을 것 같아요. 영우와 태준의 이야기가 보여준 감정과 사랑이 그만큼 깊고 아름다웠거든요. 다음 작품이 나오면 저도 무조건 따라갈 거예요. 작가님 작품은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고 싶어요.
그냥 너무 무책임한 전개같아요... 그냥 너무 급 마무리 전개..? 당황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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