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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상세페이지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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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2,000원
전자책 정가
30%↓
8,400원
판매가
8,400원
출간 정보
  • 2016.01.12 전자책 출간
  • 2016.01.05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6.4만 자
  • 18.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607146
ECN
-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작품 소개

★ 본격 직장인 소설의 탄생 ★

만화에 <미생>, <송곳>이 있다면
소설에는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가 있다!

제21회 전격소설대상 수상작

직장인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 속에
일본에서 35만 부 판매된 베스트셀러

우리 시대 모든 직장인들을 위한
핵공감 대리만족 스토리

본격 직장인 소설을 표방하는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가 한국 독자들을 만난다. 이 소설은 일본에서 제21회 전격소설대상 '미디어웍스문고상'을 받아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출간 즉시 "이건 바로 내 이야기다!"라는 직장인 독자들의 호응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화제작이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 주목할 만한 문화적 사건은 『미생』, 『송곳』 등 평범한 직장인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직장인들의 현실을 다룬 만화 작품들이 주목을 받았다는 점이다. 이 만화들은 드라마로도 만들어져 한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만화에 이어 소설에서 그러한 열기를 잇는 작품이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이다.
이 소설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과로 때문에 녹초가 되어 입사 반년 만에 모든 의욕을 상실한 신입사원 아오야마가 어느 날 갑자기 그의 앞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친구 야마모토와 교감하며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다. 이를 통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경험해 보았을 회사생활의 고충과 고민을 현실감 있게 묘사한다. 또한 자신의 꿈이나 적성에 대해 채 고민해 보지도 못한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우리 사회의 수많은 보통 직장인들은 야근과 휴일근무에 시달리느라 여가를 누리기는커녕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있다. 그렇기에 이 소설에서 생생하게 묘사된 주인공의 회사생활이 더욱 절실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독자들은 회사로 인해 고생하던 주인공이 바뀌어 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가슴 찡한 위로와 공감을 함께 얻을 것이다.

작가

키타가와 에미北川恵海
국적
일본
수상
제21회 전격문고 소설대상 수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스즈키 유후코, 키타가와 에미)
  •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키타가와 에미, 추지나)

리뷰

4.3

구매자 별점
43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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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볍게 읽기 좋다. 나도 만나고 싶다.

    gau***
    2019.12.13
  • 가볍게 힐링되는, 그러나 그 가벼움 속에 들어있는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았다는 느낌.

    sjw***
    2019.10.02
  • 유치하다. 뭐라고 더 해야 하나? 비추.

    set***
    2019.08.28
  • 쉽게 읽을 수 있다. 길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다. 제목을 보고 "나도 그래!" 라고 느낀다면, 바로 읽어도 좋다. 묘사가 세밀하지 않아 몰입하기 쉽지 않다. 뜬금없이 나오는 표현이 너무 뜬금없어서 읽기 불편할 때도 있다. 다음 작품에서는 좀 더 준비하고 집필하길 바란다.

    lee***
    2019.01.27
  • 답답한 주인공이지만 이런 사람이 분명있을 것이기에 말을 아낌. 평소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일드의 대본을 읽는 기분이라 재밌진 않았다.

    kin***
    2019.01.22
  •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이 책만 봐서는 작가는 드라마에서 본 직장 생활이 전부인 것 같은 실제 직장 생활을 해본 경험이 없는 느낌이다. 흔한 자기계발서를 유치한 소설 형식으로 옮긴 것 같다. 뭐 되지도 않는 허접한 설정으로 이야기를 끌고 가는데 이 유치한 책이 왜 인기가 있었던 거지? 아...오글거려...

    pro***
    2018.12.03
  • 일본드라마 같아요 회사가기 싫은 사람이 보면 딱입니다

    mus***
    2018.10.30
  • 일본 드라마 같은 느낌이 조금 들기는 했지만 쉽게 잘 읽히고 직장인으로서 정말 공감이 많이 가는 소설이었습니다. 저 역시도 도망 치면 안 된다는 생각만으로 스스로에게 못할 짓을 많이 해 왔는데 역시나 도망치는 건 때론 도움이 된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되는 소설이었습니다.

    hyr***
    2018.10.05
  • 허허 청년층의 하릴없는 신입 생활의 비참람만 중2병스럽게 나불대다 끝인 건가 싶었던 다소 일본만화나 드라마 대사스러운 대사 때문에 글 목적이 뭔지 알 수가 없다며 흐린 눈으로 보다가 마지막에 가면서는 감탄을 했습니다 그 말밖에 할 말이 없네요 그냥 읽어야 앎

    for***
    2018.08.23
  • 처음엔 유치해서 놀랐고 갈수록 감동해서 놀랐습니다 여운이 남네요

    jac***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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