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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인문

개정판|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조급하고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마음 처방전

소장종이책 정가16,000
전자책 정가30%11,200
판매가11,200

작품 소개

<개정판|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100만 독자에게 따뜻한 위로를 선사한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결정판 출간!

조급하고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마음 처방전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가 100만 부 판매를 기념하여 전면 개정되었다. 새롭게 개정증보된 이번 책은 우리의 지친 삶을 위로하는 작가의 이야기들이 최근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돼 편집되었고, 텍스트와 더불어 감성적 삽화들이 배치되어 읽는 이의 마음을 더욱 평온한 길로 안내한다.

불행하게도 현대인의 일상은 스트레스로 가득하다. 매일 아침 치르는 출근 전쟁에서부터 사사건건 잔소리를 늘어놓는 직장 상사,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험담을 일삼는 동료와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기 자랑만 늘어놓는 친구까지. 나와 가장 가까운 존재였던 배우자나 자녀, 혹은 부모는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멀게만 느껴진다. 직장과 가정, 어디에서도 우리는 평온을 찾기 힘들다. 마음에 상처가 되는 일들은 끊임없이 반복되고, 그 영향은 우리 몸의 건강에도 적신호를 보낸다.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깨질 듯 아파 온다. 우리가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는 건 그만큼 우리의 마음이 힘들기 때문이다.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걸까? 나는 내 일상의 스트레스를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건 아닐까? 일본의 300만 베스트셀러 작가 와타나베 준이치는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조금은 둔감하게 살라’고 조언한다. 사소한 일조차도 민감하고 예민하게 받아들이면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놓치기 쉽다. 힘들고 곤란한 일일수록 둔감한 자세로, 그것을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흘려보내야 우리 몸과 마음이 건강할 수 있다. 억지로 스트레스를 견뎌내기보다 신경을 쓰지 않는 방향으로 삶의 전략을 바꾸는 것이다. 실제로 몸과 마음이 둔감한 사람일수록 질병에 걸릴 확률이 낮고 힘든 일이 생겨도 쉽게 이겨낸다. 직장 생활이나 인간관계에서도 둔감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큰 성공을 이뤄낸다. 조급하고 예민한 마음으로 일상이 멍든 사람, 더 이상 외부의 눈치를 보지 않는 ‘온전한 나 자신’을 찾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출판사 서평

“더 이상 무례하고 사소한 것들에 신경 쓰지 않겠습니다!”
함부로 던지는 가시 돋친 말 때문에
자꾸만 어긋나는 인간관계 때문에
상처받은 당신의 영혼을 위로할 마음 처방전

현대인은 결코 혼자 살 수 없다. 끊임없이 타인과 소통하고 부딪히면서 살아야 한다. 우리는 그것을 사회생활, 혹은 대인관계라 부른다. 하지만 누구나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사회생활을 즐길 수 없다.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상처받는 내성적인 사람이 서비스업에 종사하며 하루에 수천 명의 타인을 상대해야 하기도 하고, 혼자 있길 좋아하는 사람이 영업을 위해 강제적으로 끌려다니며 거래처를 응대해야 하기도 한다. 먹고사는 문제 안에서 어쩔 수 없이 진정한 나 자신이 아닌 다른 ‘가면’을 쓴 채로 자신의 감정을 희생하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번다고 해서, 사람들에게 능력을 인정받는다고 해서 나는 내 인생에서 얻을 수 있는 100%의 행복을 쟁취할 수 있을까? 어느 한 측면에서는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그것을 행복이라 부를 수 있을까? 직장 상사의 이유 없는 잔소리에, 동료들의 질투 섞인 험담에, 누구보다도 가까워야 할 가족의 뼈아픈 말 한마디에 우리의 마음은 상처를 입는다.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해 뒤척이다 보면, 어느새 삶은 또 다른 회의로 가득 찬다. 과연 우리는 ‘진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이러한 질문에 가치 있는 답을 얻으려 할 때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은 둔감한 마음, 즉 ‘둔감력’이다. 둔감력을 가진 사람은 무례한 사람이 상처 주는 말을 한 귀로 흘려듣고, 남들의 시선이나 소문도 가볍게 무시한다. 직장 상사의 잔소리에도 의기소침해지지 않고, 일이 잘 안 풀려도 낙담하지 않는다. 둔감한 사람의 관심은 오직 ‘자신의 행복’이며, 그래서 늘 자신감으로 충만하다. 예민하고 민감해서 쉽게 상처받는 당신에게 필요한 능력, 그것은 바로 둔감력이다.

“둔감한 마음은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300만 베스트셀러 작가 와타나베 준이치가 전하는
품격 있는 삶의 태도

100만 부 밀리언셀러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의 저자 와타나베 준이치는 외과의사였던 만큼 인간의 몸에 대한 이해가 깊다. 그는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마음뿐만 아니라 몸도 어느 정도 둔감해질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똑같이 상한 음식을 먹고도 어떤 사람은 배탈이 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생활한다. 이때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은 위와 장이 둔감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어딜 가든 잘 먹고 잘 자며 사람들과 어울려 잘 지낼 수 있다. 반면에 위와 장이 예민한 사람은 항상 음식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어서 몸이 마르고 신경이 날카롭다. 이런 사람은 다른 사람과 어울리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질병에도 취약하다.

둔감력은 결혼 생활이나 직장 생활을 하는 데에도 매우 중요하다. 오감이 예민하고 신경이 곤두선 사람은 사소한 스트레스에도 격렬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 함께하기 어렵다. 그러나 몸과 마음이 둔감한 사람은 흐르는 물처럼 유연해서 어떤 사람을 만나든, 어떤 환경에 놓이든 부드럽게 어우러진다. 둔감할수록 그만큼 결혼 생활을 오랫동안 행복하게 지속할 확률이 높고, 직장에서는 목표로 한 최선의 성과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 즉, 둔감력은 성공의 전제 조건인 셈이다.

지금처럼 취업난과 경기 불안이 지속될 때에는 반드시 둔감력을 갖추어야 한다. 둔감력은 “긴긴 인생을 살면서 괴롭고 힘든 일이 생겼을 때, 일이나 관계에 실패해서 상심했을 때, 그대로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서서 힘차게 나아가는 강한 힘”을 뜻한다.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마음이 초조한 사람, 다른 사람의 시선과 평가에 민감한 사람, 신경이 너무 예민해서 일상이 불편한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제 당신도 잔잔한 바다 위의 물결처럼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저 : 와타나베 준이치 (Junichi Watanabe,わたなべ じゅんいち,渡邊 淳一)
소설 『실락원』으로 단숨에 한국와 일본의 수백만 독자를 매료시킨 저자는 1933년 삿포로에서 태어났다. 삿포로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정형외과 의사로 활동하였고, 대학 강단에 서기도 하였다. 1970년 나오키 상 수상 이후에는 의사의 길을 접고 의학 소재 소설, 역사 소설, 전기적 소설, 연애 소설 등 다채로운 작품에서 삶과 죽음의 다양성과 남녀의 사랑을 다루며 정력적인 창작 활동을 해왔다. 주로 의학적인 시각에서 인간의 심리를 예리하게 파헤치고 탐미주의적인 미학이 돋보이는 현대 소설을 써왔으며, 나이에 굴하지 않는 왕성한 집필 활동으로 늘 문단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아름다운 일본의 정서 속에서 탄식하는 남녀의 사랑과 성을 예리하게 묘사한 작품, 메이지 시대를 중심으로 한 역사적 전기적 작품 등 폭넓은 집필 활동을 하였다. 대표작 『실락원』은 단행본 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실락원 신드롬'이라는 조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커다란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50대 샐러리맨과 30대 정숙한 의사 부인의 결코 허락받을 수 없는 사랑을 섬세한 심리묘사로 절절하게 그려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1970년 『빛과 그림자』로 63회 나오키 상을 수상했으며, 1980년 『나가사키 러시아 기방』과 『멀리 지는 해』로 제14회 요시카와 에이치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 『매트리스 연인』, 『가슴에 묻은 너』, 『사랑은 언제 오는가』, 『일시적 사랑』, 『남과 여』, 『구름계단』, 『둔감력』, 『사랑의 유형지』, 『남편이라는 것』, 『블루 샤콘느』등이 있다. 1998년 6월에는 저자의 고향인 홋카이도에 「와타나베 준이치 문학관」을 개관하고 그간의 성과를 24권의 문학 전집으로도 간행한 바 있다.

역 : 정세영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일본계 기업과 디자인 회사에서 사회 경험을 쌓았다. 삶의 지혜가 담긴 책과 시야를 넓혀 주는 언어를 스승처럼 친구처럼 여겨왔다. 지금은 책과 언어에 둘러싸여 저자와 독자의 징검다리 역할에 전념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하나. 둔감한 마음은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무례한 사람 앞에서도 당당함을 잃지 않는 법
자존감 강한 사람이 더 예민하다
단단한 마음 위에 재능이 꽃핀다

둘. 스트레스조차 가볍게 무시해버리는 둔감함의 힘

구시렁구시렁 잔소리도 대충 흘려넘기는 대단한 능력
훌훌 털어버리는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선물
정신 건강을 위해서라도 제발 귀 기울여 듣지 말 것

셋. 마음은 둔감하게, 혈액순환은 시원하게

마음이 건강한 사람은 혈관도 잘생겼다
당신의 속이 늘 답답하고 아픈 이유
좋은 스트레스는 사장님도 춤추게 한다
한 잔을 마셔도 기분 좋게 취하는 법
둔감한 사람의 마음과 혈관은 언제나 열려 있다

넷. 조금 둔감하게 살아도 괜찮아

너무 잘 보여서 피곤한 눈
너무 잘 들려서 괴로운 귀
너무 잘 맡아서 곤란한 코
너무 잘 느껴서 못 먹는 입
너무 민감해서 고통이 큰 피부
예민할수록 더 아프다

다섯. 어디서든 잘 자는 사람은 이길 수 없다

남들보다 6만 시간 더 자는 속 편한 사람
잘 자고 잘 일어나는 수면 습관의 힘
왜 오늘도 나는 쉽게 잠들지 못할까

여섯. 누가 뭐래도 나를 사랑하는 게 먼저다

근거 없는 자신감도 능력이다
칭찬을 칭찬으로 받아들이는 법
운명의 톱니바퀴를 돌리는 칭찬의 힘
말 한마디에 사람의 재능이 꽃핀다

일곱. 둔감한 몸에는 질병조차 찾아오지 않는다

나도 친구들과 함께 아프고 싶다
흙바닥 먼지가 선물해주는 면역력 선물
깨끗할수록 면역력은 떨어진다

여덟. 결혼 생활에는 정답이 없다

연애는 쉽고 결혼은 어려운 딱 한 가지 이유
충격과 공포의 치약 튜브 사건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잉꼬부부

아홉. 암에 대처하는 둔감한 사람들의 현명한 자세

심리적 긴장이 불러온 건강의 적신호
만약 부모의 예민함을 아이가 물려받는다면
겨우 이까짓 암에 무릎 꿇을 수는 없다
결국 암은 불안함과의 싸움이다

열. 여성이 남성보다 더 강하고 둔감하다

첫째는 딸, 둘째는 아들을 선호하는 진짜 이유
몸의 피가 절반이나 빠져나갔는데도
여자는 살고 남자는 죽는다

열하나. 세상의 모든 엄마는 여자다

여성의 몸을 둘러싼 부드러운 갑옷
피하 지방 없는 남자의 뒤늦은 후회
누가 뭐래도 엄마가 가장 위대하다
모든 인류는 여성에게 빚을 지고 있다

열둘. 타인은 끝까지 타인일 뿐이다

일과 승진에 민감한 질투의 세계
그대가 날 질투하고 비난할지라도
주위의 시선이나 소문은 가볍게 무시해버릴 것

열셋. 사랑을 하려면 예민한 마음부터 바꿔라

가벼운 거짓말은 가볍게 넘긴다
좋아하는 상대를 위해 입맛까지 바꾸는 유연한 마음

열넷. 직장 내 신경 끄기의 기술

어디에나 그런 사람은 있다
세상 모두를 고칠 수는 없으니까

열다섯. 주변 환경은 언제나 변한다

똑같이 다쳐도 상처가 다르다
몸의 저항력이 클수록 마음도 단단하다
갑작스러운 변화에도 끄떡없는 항상성
넓게 열린 문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열여섯. 어머니의 사랑, 그 위대한 둔감력에 대하여

아이를 위해 젖을 물리다
점차 아이의 울음소리에 둔감해지는 어머니
어머니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일들
어머니는 강하다

나가는 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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