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사람의 무기 상세페이지

사람의 무기

  • 관심 5
피우리 출판
대여
권당 3일
900원
소장
전자책 정가
3,500원
판매가
3,500원
출간 정보
  • 2016.05.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0.6만 자
  •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631606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 대여 기간 : ~2025년 9월 30일
대여기간 종료 후에는 소장만 가능합니다.
대여기간은 저작권자 및 출판사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사람의 무기

작품 소개

인간에 의해 살해당한 드래곤.
드래곤에 의해 삶을 선택받은 인간.

시간의 흐름 속, 드래곤과 인간의 잔혹한 인생사!

작가

바사
국적
대한민국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사람의 무기 (바사)

리뷰

4.9

구매자 별점
1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이 작품도 정말 좋은데 버터플라이 좀 내주세요… 평생 소원입니다

    heg***
    2024.08.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ui***
    2019.12.0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at***
    2019.06.17
  • 여전히 잘 쓰신다. 휙휙 잘 읽히는 글이었고, 화자에 따라 문장이 달라지는 것도 흥미로웠다. 타고난 이야기꾼. 어쨌건... 어느 출판사든지 바사님 <버터플라이> 제발 내주세요... 어렸을 때 읽고 너무 강렬한 인상이 남아서 아아... 진짜 그런 글은 종이책으로 출판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ㅠㅠㅠ 작품성있는 판타지들 내는 그런 출판사에서 내주세요ㅠㅠㅠㅠ그리고 이북으로도 좀ㅠㅠㅠㅠㅠㅠㅠㅠ

    ats***
    2016.09.02
  • 언젠가 나 자신을 태울 것 같은 열정을 꾹꾹 눌러담은 글을 쓰고 싶다는 꿈을 꾼적이 있었다. 읽는 내내 나는 내 꿈을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을 움직이는 것들에 대한 묘사, 그 탐욕과 열정과 용기와 잔인함 그리고 항상 꿈꾸는 희망.. 역사라는 이름에 갇혀 있는 그 많은 것들을 단 한 권 안에서 읽어내는 흥분을 느껴보고 싶다면 이 글을 추천한다. 아쉽지도 아깝지도 않은 글이었다.

    kai***
    2016.08.31
  • 무심한 단문 사이에 읽히는 섬세함. 작가 스스로를 태워가며 배치한 것 같은 단어와 문장들. 동시에 마침표 하나까지 온전히 주제에 봉사하는 절제. 절절한 이 마음을 어떻게 옮길 수 있을까. 승무를 보던 시인의 마음이 이런 것일까. 소문으로만 접했던 바사님. 한컷 부풀렸다고 생각한 기대감조차 반딧불이에 불과했다. 전도해준 노노님 감사합니다. 언어는 이 분의 글을 표현하기엔 너무 제한적이네요.

    apf***
    2016.08.16
  • 각 챕터 별로 주인공 개개인의 목소리가 들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작가님 한분이 쓰신건데도 주인공별로 다른 사람이 쓴듯한, 그런 느낌을 받을 정도로 주인공의 개성이 느껴지고 정말 섬세한 문체였습니다. 끊김없이 부드럽게 사건전개가 되어서 글이 술술읽혔고 중간중간에 있는 표현들이 신선했습니다. 소설을 좋아해서 많은 작품들을 접해왔는데 제가 읽어온 작품의 작가님들중에서 섬세하고 안정적인 문체로는 이분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써주신 바사님, 제게 이책을 선물해주신 로노에님 감사합니다

    dnt***
    2016.08.05
  • 정말 좋은 글입니다. 쉴새없이 읽어내려 갔네요. 한 무기와 그 무기의 주인이었던 사람들의 이야기... 다 읽은 지금 여운이 깊게 남네요. 기회가 된다면 다들 한번씩 읽어보세요

    wjd***
    2016.07.20
  • 오랜만에 봐도 참 좋은 글. 소름 돋는 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sbr***
    2016.07.19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정통 판타지 베스트더보기

  • 게임 마인드의 중세 현대인 (하드폭발)
  • 눈물을 마시는 새 세트 (이영도)
  • 용 찢는 북부인 (덧붙임)
  • 환생했더니 불에 미친 정령사가 되었다 (진유(眞鍮))
  • 눈물을 마시는 새 (이영도)
  • 회귀한 북부의 전투사령관 (찬동)
  • 바람과 별무리 (흰콩)
  • 개정판 | 홍염의 성좌 (아울)
  • 피를 마시는 새 세트 (이영도)
  • 이 세계에는 용사가 필요하다 (글로벌인간)
  • 무한 마나의 대마법사 (검은소드)
  • 드래곤 라자 세트 (이영도)
  • 변경의 죄수는 검성을 꿈꾼다 (Cadilet)
  • 개정판 | 북천의 사슬 (아울)
  • 고대신을 계승했다 (잿나무)
  • 회귀했더니 드래곤의 힘을 얻었다 (이우찬)
  • 룬의 아이들 - 데모닉 완전판 (전민희)
  • 만년 환생 마법사 (울보쥬리오)
  • 개정판 | 하얀 늑대들 (윤현승)
  • 암흑명가 천재 망나니가 되었다 (유인)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