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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12.12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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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2.2만 자
  • 5.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73885
UCI
-
잠든 집

작품 소개

“나도 비슷한 사건 하나 아는데.”
엄마가 제보해준 40년 전의 기묘한 사건
그렇게 깨운 섬찟한 한 가족 그리고 자매의 이야기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범죄 사건을 소개하는 탐사보도 유튜버인 승아는 매체에서 다뤄진 적 없으면서도 보도 가치가 있는 사건에 목말라 있던 중, 엄마로부터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는다.

열일곱의 엄마가 보성리에 살았을 때 마을에서 일가족 동반 자살 사건이 일어났는데, 끔찍한 독극물인 청산가리를 사용했으며 발견된 다음 날 바로 장례를 치렀다고 한다. 가족에 대해 알려진 이야기가 없다는 점이 승아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승아는 보성리로 향한다.

승아는 검은 산 초입에 차를 세우고 산으로 들어가 계곡물을 따라 올라간다. 마을 노인이 알려준 바에 의하면 오두막이 나와야 하는데, 사방으로 우거진 덤불과 나무로 길은 끊기고 설상가상으로 발을 헛디뎌 비탈을 따라 굴러 떨어진다. 승아는 하산하기로 마음먹었으나 무언가에 홀린 듯 완전히 길을 잃고, 핸드폰은 안 터지는 사각지대에, 아까부터 누군가 뒤를 밟는 듯한 소리가 거슬린다. 소리 난 쪽으로 돌아보니, 우뚝 사람이 서 있다.

상대가 중년 여성임을 확인한 승아는 조금 안심하고 보성리 사건에 대해 묻는데… 여성의 반응을 보아 하니 무언가 알고 있는 눈치다. 제보자가 자신의 어머니라는 승아의 말에 여성은 고민하는 듯하더니 승아를 자신의 집으로 안내한다. 보성리 사건이 일어난 바로 그 집으로.
모든 것을 삼키고 잠들어버린 집에서 듣는 한 가족과 자매의 이야기.

작가 프로필

강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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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부 (강태형)
  • 아저씨 (강태형)
  • 탐貪 (강태형)

리뷰

4.7

구매자 별점
2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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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가족 살인사건에서 이런 슬픈 이야기가 나올거라고는 생각못했는데 시대가 시대라 부모들이 돈을 쫓아 그런 사기를 친거겠지만 애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부모같지도 않은 인간들... 어쩔수없었겠지만 참 안타깝고 엄마가 왜 이야기를 알려줬는지 엄마도 안쓰러웠어요.

    lot***
    2025.12.31
  • 강태형 작가님의 잠든 집 리뷰입니다. 우주라이크 출판사에서 나온 단편들 좋아해서 나올 때마다 구매하고 있는데요. 이번 이야기는 탐사보도 유튜버인 주인공은 소재에 목말라 있다가 엄마한테서 40년 전에 있었던 기묘한 사건을 듣고 그 사건을 취재하기 위해 떠나게 되면서 보성리라는 마을에서 일어난 일과 마주하게 되는데 뭔가 현실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라 더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sky***
    2025.12.3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ic***
    2025.12.31
  • 어두운 분위기의 표지에 잠든 집이라는 기묘한 느낌을 자아내는 제목의 글이라 읽어보고 싶어진 작품이었습니다. 40년 전의 비슷한 사건에 대한 언급으로부터 현재의 사건와 이어지는듯한 스토리 전개가 흥미롭기도 하고 으스스한 느낌이 들기도 해서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읽었던 것 같아요.

    cul***
    2025.12.31
  • 유튜버인 주인공이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40년 전 일가족이 죽은 사건이 일어난 현장에서 사건에 대한 진상을 듣게 되면서 흘러가는 이야기로 생생하게 전개돼서 더욱 안타깝게 느껴지는 이야기를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잘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mys***
    2025.12.31
  • 탐사보도 유튜버라는 현실적인 설정 덕분에 이야기의 출발점이 자연스럽고, 40년 전 사건이 현재와 맞물리며 전개되는 방식이 몰입감을 높여 줍니다. 특히 ‘집’이라는 공간이 지닌 기억과 침묵이 공포의 핵심으로 작동해, 읽고 난 뒤에도 오래도록 찝찝한 잔상이 남습니다.

    gov***
    2025.12.31
  • 미스테리인만큼 반전이 있긴 한데 그런 놀람보다도 그냥 아이들의 삶이 안타까운 소설이었어요. 특히 우애좋은 세 자매의 삶중 언니가 제일 안타깝네요.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라는 말이 너무 소름으로 다가왔어요. 단편이라 세세한 설정은 없지만 대충 상상이 가서 언니의 삶이 더 안타까워요.

    hou***
    2025.12.30
  • 과거 이야기를 풀어내는 솜씨가 좋았습니다. 과거에 나타난 등장인물들이 현대 등장 인물과 연결될 때 이런 연결 관계가 있었다는 점에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저런 부모가 있을까 싶은 생각도 좀 들긴 했습니다만 요즘 세태를 보면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pur***
    2025.12.28
  • 편안해야 할 집이 괴물처럼 변해가는 과정이 기분 나쁘고 섬뜩함. 죽어있던 공간이 살아나 주인공을 구석으로 몰아넣는 연출이 너무 생생해서 읽다가 답답했음. 도망치려 애써도 제자리인 상황이 공감 가서 몰입 됨. 특히 묘사가 엄청 꼼꼼해서 모든 장면들이 생생하게 잘 그려졌음

    ed1***
    2025.12.25
  • 굉장히 짧지만 강렬함은 장편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는 임팩트 있는 스토리네요. 게다가 사실적인 묘사에 어쩐지 실제 비슷한 사건이 있었을것 같다는 착각마저 들게해요.

    mag***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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