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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살귀 상세페이지

수살귀

  • 관심 70
벨코어 출판
총 9권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3,400 ~ 4,500원
전권
정가
32,300원
판매가
32,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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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9.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591754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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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수살귀 (외전)
    수살귀 (외전)
    • 등록일 2025.09.05
    • 글자수 약 18.5만 자
    • 4,500

  • 수살귀 8권 (완결)
    수살귀 8권 (완결)
    • 등록일 2025.09.05
    • 글자수 약 10.7만 자
    • 3,600

  • 수살귀 7권
    수살귀 7권
    • 등록일 2025.09.05
    • 글자수 약 10.4만 자
    • 3,400

  • 수살귀 6권
    수살귀 6권
    • 등록일 2025.09.05
    • 글자수 약 11.3만 자
    • 3,600

  • 수살귀 5권
    수살귀 5권
    • 등록일 2025.09.05
    • 글자수 약 10.9만 자
    • 3,400

  • 수살귀 4권
    수살귀 4권
    • 등록일 2025.09.05
    • 글자수 약 11.4만 자
    • 3,600

  • 수살귀 3권
    수살귀 3권
    • 등록일 2025.09.05
    • 글자수 약 10.3만 자
    • 3,400

  • 수살귀 2권
    수살귀 2권
    • 등록일 2025.09.05
    • 글자수 약 10.8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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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전생/환생, 인외존재, 다공일수
*작품 키워드 : 미스테리/오컬트, 서브공있음, 재회물, 첫사랑, 동거/배우자, 구원, 질투, 하렘, 강공, 광공, 능욕공, 느글공, 다정공, 미남공, 사랑꾼공, 순정공, 재벌공, 집착공, 짝사랑공, 헌신공, 황제공, 후회공, 존댓말공, 굴림수, 다정수, 미인수, 재벌수, 유혹수, 적극수, 헤테로수

[수] 이윤재 : 해동아트센터 관장. 부드러운 흑발에 흑안의 화려한 미인. 사랑받고 자라 순진한 편이며 의외의 고집이 있다. 이번 대 수살귀의 표적.

[공1] 구화연 : 이엘 그룹 구승태 회장의 장손자이자, 이엘 그룹의 전무. 수려하지만 사나운 외모를 가진 귀족적인 미남. 대체로 사회성 좋은 편이고 사람을 다루는 데 능숙하다.

[공2] 제하(濟河) 윤서해 : 해묘가(海墓家) 무당. 백발에 검은 우안, 푸른 좌안의 오드아이. 자기로 빚은 듯 섬세한 미남. 자기 반려밖에 모르는 다정한 애처가.

[공3] 에드리언 체스터 : 체스터가의 외동아들. 영국과 한국의 혼혈. 은발에 푸른 눈을 가진 고전적인 미남. 권태롭고 무심하지만, 원하는 것에는 집착하는 성격.

[공4] 이윤휘 : 해동 그룹 회장이자, 이씨 가문 장남. 겨울이 생각날 정도로 서늘한 분위기를 가진 냉랭한 미남.


*이럴 때 보세요 : 사백 년 저주에 얽힌 다섯 남자의 깊고 성숙한 사랑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사주단자는 내가 보냈는데, 반지는 엉뚱한 놈이 준 걸 끼고 있네?”
수살귀

작품 소개

『‘귀(鬼) 중에 가장 험한 귀로구나. 부부가 되지 못한 한이 얼마나 묵었으면 이리도 질길꼬.’
고홍(高紅)이라고 불리는 사내가 팔도에서 가장 유명한 박수라기에 가문의 종자가 사흘을 달려 그를 모셔 왔다. 붉은 적삼을 입은 박수가 행랑채에 발을 들이자마자 입을 열었다.
사람 수십이 붙어 급하게 굿판을 준비하였고 굿행을 하며 펄쩍펄쩍 뛰던 박수가 백탁 분을 칠한 벌건 입으로 물을 왈칵 토하며 공수하더라.
‘연분이 강제로 끊겼으니 어찌 서럽지 않으리오. 대대로 이가(李家)의 내자 중 하나는 배필의 자리를 차지하고픈 수살귀의 제물이 되어 깊은 물 속에서 썩어가리라!’』

산주 이씨 가문에는 대대로 내려오는 저주가 있다. 한 대마다 가문의 며느리 중 하나는 수살귀의 표적이 되어 마른 익사를 당하는 것.
표적이 된 이가 죽지 않기 위해선 주기적으로 다른 남자의 씨물을 몸으로 받아야 했다.
탈 없이 넘어가나 싶었던 38대손에도 어김없이 그 마가 뻗쳤다. 엉뚱하게도 집안의 며느리가 아닌, 해동 그룹 막내이자 결혼식을 한 달 앞둔 새 신랑 이윤재에게로.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 이성애자였던 윤재는 남자와 끊임없이 관계를 맺어야 하는 상황이 오고 마는데.

작가 프로필

생강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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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살귀 (생강파이)

리뷰

4.5

구매자 별점
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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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공일수 키워드 1권무로 시작해서 푹 빠져서 읽고있어요 이제 7권 들어가는데 어떻게 마무리될지 너무 궁금합니다 전생부분도 현재부분도 좋고 공들도 맘에 들고 각자 사연이 있어서 두루두루 응원하면서 재밌게 보는중

    no1***
    2025.09.25
  • 1권 무료 보고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계속 읽고 있네요

    930***
    2025.09.2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ih***
    2025.09.18
  • 와... 이 긴 걸 진짜 다 읽었네. 재미있었습니다. 진짜 재미있었어요. 현대 시점 대사가 너무 올드한 문어체인 거만 적응하면 쭉쭉 읽힙니다. 뒷 내용이 궁금해서 모든 여가 시간 다 갈아넣어가며 봤어요. 필력 있으시고 스토리 탄탄합니다. 구멍이 있긴 한데 흡입력이 장난아니라 그거 생각할 시간 없이 그냥 눈이 계속 읽고 있어요. 중간중간 어울리지 않는 대사나 행동들 나오는데 이것도 휘릭 넘겨버렸습니다. 뒤가 너무 궁금해;;; 종합 선물세트예요. 네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넣어봤어. 작가님 이제 글 안 쓰실 건가요??? 온갖 소재, 로망을 다 때려 넣으심. 소재뿐만 아니라 개그, 찌통 다 있어요. 심지어 외전까지 이렇게 긴 마라맛일 줄 몰랐어요. 한 번에 결제해서 가격이나 글자수 모르고 펼쳤는데 페이지 수 보고 기함했음;;; 현대 동양 판타지? 라고 할 수 있어요. 제목 보고 그냥 오컬트물인 줄 알았는데 이야기가 훨씬 거대해요. 전생과 현생이 계속 얽힙니다. 현대 시점은 대사가 이상한데 과거 시점은 너무 잘쓰심. 자료조사를 얼마나 하신 건지 첨 보는 단어도 있어서 찾아보면서 읽었음. 리디에는 이것뿐이던데 다른 작품도 있으실까요? 작가님 나이 좀 있으시고 다른 곳에서 글깨나 쓰다 오신 거 같다는 느낌이었어요. 다공일수 싫어하시는 분 위해서 먼저 스포 하나 합니다. . . . 마지막에는 일공일수로 끝나요. 누구랑인지는 안 밝힐게요. 근데 잠자리는 모두와 돌아가며 합니다. 심지어 그냥 ㅅㅅ 알바도 있어요;;; 저주 때문이긴 합니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읽으면서 기분 나쁘지는 않았어요. 자세한 묘사 같은 거도 안 나옵니다. 현생에서 얻는 행복 잘 분배하신 거 같아요. 업보 청산할 사람은 하고, 희생했던 사람은 사랑 받고. 모든 공들이 얻는 건 다 있었어요. 공 네 명 다 개성 뚜렷하고 매력 있어서 읽으면서 두근두근했습니다. 전 코인 투자 성공했습니다. ㅋㅋㅋㅋ 메인공 진짜... 찐사랑, 순애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다른 공한테 어쩔 수 없이 보내면서 나랑 이거만 약속하자는 거에서 입틀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도 먹먹함... 얘는..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만, 수가 그렇게 매력적이진 않아요. 다들 왜 이렇게 미쳐 날뛰는지 좀... ㅋㅋㅋㅋ 예쁘다고는 나오는데 공들만 눈 돌아가지 다른 사람들이 보고 너무 잘생겼다! 매력있다! 이러는 부분은 없거든요. 처음에는 저주 때문에 불쌍했는데 갈수록 답답하고 민폐인 부분도 있습니다. 작위적인 대사의 장벽만 넘어가면 폭주기관차가 되어 달리실 거예요.

    std***
    2025.09.15
  • 흐엉 ㅠㅠㅠㅠ 찌통물이였어ㅜㅜㅜㅜ

    hsk***
    2025.09.13
  • 외전 도 좋았어요 두고두고 또 볼께요 ~

    coo***
    2025.09.12
  • 다공일수물 좋아해서 너무 기다렸어요!! 전개도 흥미진진하고 재밌어요

    sty***
    2025.09.11
  •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sun***
    2025.09.11
  • ㄷㄹㅌ에서부터 단행본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 외전 더 필요합니댜

    hye***
    2025.09.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oo***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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