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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왕의 혼혈왕자에게 조선은 없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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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왕의 혼혈왕자에게 조선은 없다

  • 관심 76
  • 귀차 저자
총 27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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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1.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231584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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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0화 0원

  • 공민왕의 혼혈왕자에게 조선은 없다 279화 (완결)
    • 등록일 2025.06.18
    • 글자수 약 6.6천 자
    • 100원

  • 공민왕의 혼혈왕자에게 조선은 없다 278화
    • 등록일 2025.06.18
    • 글자수 약 4.8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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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민왕의 혼혈왕자에게 조선은 없다 277화
    • 등록일 2025.06.17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원

  • 공민왕의 혼혈왕자에게 조선은 없다 276화
    • 등록일 2025.06.16
    • 글자수 약 7.7천 자
    • 100원

  • 공민왕의 혼혈왕자에게 조선은 없다 275화
    • 등록일 2025.06.13
    • 글자수 약 5.1천 자
    • 100원

  • 공민왕의 혼혈왕자에게 조선은 없다 274화
    • 등록일 2025.06.12
    • 글자수 약 6.6천 자
    • 100원

  • 공민왕의 혼혈왕자에게 조선은 없다 273화
    • 등록일 2025.06.11
    • 글자수 약 7.3천 자
    • 100원

  • 공민왕의 혼혈왕자에게 조선은 없다 272화
    • 등록일 2025.06.10
    • 글자수 약 6.4천 자
    • 100원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25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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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왕의 혼혈왕자에게 조선은 없다

작품 소개

1352년, 유산되었던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아이가 살아남았다.
...미래의 신품종 볍씨와 함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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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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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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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 대체물을 읽는 줄 알았는데, 읽다 보니 유치한 개그 시트콤에 고려 말이라는 배경만 억지로 덧씌워 놓은 작품에 가깝다. 주인공은 공민왕과 노국공주 사이에서 태어난 가상의 왕세자다. 그것도 전생에는 군에서 간부로 복무했던 성인이라는 설정이다. 그런데 정작 작품 속 언행을 보면 그런 배경과 경험을 가진 인물이라고는 도저히 믿기 어렵다. 말투는 한없이 가볍고, 생각과 독백은 시종일관 유치하고 천박하다. 전생에서 조직생활을 경험한 성인의 신중함이나 절제는커녕, 고려 왕실의 왕세자라는 신분에서 나올 법한 최소한의 품격과 무게감조차 느껴지지 않는다. 물론 현대인이 과거로 가면 당시 사람들과 사고방식과 말투가 다를 수밖에 없다. 바로 그 문화적 충돌이 대체역사물의 재미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작품은 그 차이를 영리하게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인의 가벼운 농담과 저급한 언행을 역사적 인물들에게 일방적으로 투척하고 그것을 재미와 카리스마라고 착각한다. 더구나 배경은 고려 말이다. 왕권과 권문세족의 갈등, 원·명의 교체, 홍건적과 왜구의 침입 등 거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시대를 배경으로 하면서, 작품에서 느껴지는 시대의 긴장감과 무게는 놀라울 정도로 희박하다. 역사 대체물이 반드시 무거워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코미디를 섞을 수도 있고, 주인공을 파격적인 성격으로 만들 수도 있다. 하지만 유쾌함과 유치함은 다르고, 파격과 천박함 역시 전혀 다른 문제다. 이 작품은 그 경계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한다. 특히 이해하기 힘든 것은 주변 인물들의 반응이다. 주인공은 왕세자라는 신분에 어울리지 않는 가볍고 무례한 언행을 반복하는데, 주변 사람들은 이를 이상할 정도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감탄하고 찬양한다. 여기서 작품의 개연성이 무너진다. 주인공을 뛰어난 인물로 만들고 싶다면 그의 판단과 행동으로 독자를 설득해야 한다. 그런데 이 작품은 그 어려운 과정을 생략하고 주변 인물들의 입을 빌려 끊임없이 주인공이 대단하다고 선언한다. 주인공을 천재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주변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가장 손쉬운 방식이다. 주변 인물 백 명이 감탄한다고 주인공에게 카리스마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신하들이 천재라고 칭송한다고 실제 행동에서 지성이 생기는 것도 아니다. 작가가 위대한 왕세자라고 설정했다고 해서 독자까지 그렇게 느껴야 할 이유는 없다. 결국 그것을 증명해야 하는 것은 서사다. 그런데 이 작품에서는 정작 그 서사가 보이지 않는다.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아들이라는 흥미로운 가상역사적 설정, 원·명 교체기의 국제정세, 고려 말의 혼란이라는 훌륭한 재료를 가지고도 그것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 좋은 재료를 잔뜩 준비해 놓고 결국 만들어낸 것이 가벼운 말장난과 주인공 찬양이라니 아깝다는 생각부터 든다. 무엇보다 아쉬운 것은 작품에서 시대와 인간에 대한 고민의 흔적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역사적 인물들은 살아 있는 인간이라기보다 주인공의 농담을 받아주고 감탄하기 위해 배치된 NPC처럼 움직이고, 역사적 사건들은 주인공을 활약시키기 위한 이벤트 정도로 소비된다. 그러다 보니 대체역사의 가장 중요한 재미인 “만약 이런 인물이 존재했다면 역사가 어떻게 달라졌을까?”라는 상상보다 “이번에는 주인공을 얼마나 대단하다고 떠받들까?”라는 피로감이 먼저 찾아온다. 1권까지는 혹시 초반이라 그런가 싶어 꾸역꾸역 읽었다. 하지만 더 이상은 못 읽겠다. 치밀한 역사 대체물이라고 하기에는 역사와 시대에 대한 무게가 부족하고, 영웅물이라고 하기에는 주인공의 행동에 설득력이 없으며, 코미디라고 하기에는 재치보다 유치함이 앞선다. 결국 내게는 잘 짜인 역사 대체소설이라기보다, 어린아이가 머릿속에 떠오르는 장면을 낙서장에 하나씩 적어 내려가며 “우리 주인공 정말 대단하지?”라고 혼자 감탄하는 이야기를 읽는 듯했다. 공민왕과 노국공주 사이의 가상 왕세자라는 매력적인 소재를 가지고 이 정도밖에 풀어내지 못했다는 것이 오히려 더 아쉽다. 역사 대체물을 기대하고 시작했지만 내가 읽은 것은 역사극도, 정치극도, 제대로 된 코미디도 아니었다. 고려 말을 배경으로 한 유치한 주인공 찬양 시트콤에 가까웠다. 1권이면 충분하다. 포기.

    kub***
    2026.09.29
  • 중반부터는 도데체 뭘 쓰고 싶었던 거야? 재미도 하나도 없는 로맨스? 스팀펑크? 개그물? 뭐야? 메인스토리는 어디가고 ?

    jer***
    2026.06.09
  • 58화부터 노잼 다람쥐 기대했는데 이상한 성격됬네

    kju***
    2025.10.06
  • 제국주의가 안나오는 대체 역사물 귀한데 고증도 잘 되어있고 인물들간의 관계성도 좋아서 킬링타임으로 볼 만합니다.아쉬운 점은 인물들이 공민왕이나 주인공을 빼고 대체로 평면적이고, 특히 주인공 편의 조연들은 세자님 숭배해!! 라는 걸 빼고 다면적인 인간성이 보이지 않고 평면적인 점도 커서 아쉽습니다. 차라리 악역들이 입체적일 정도로. 하지만 전반적인 스토리 전개 자체는 흥미진진해서 세자가 어떻게 고려를 부흥시키는지 기대되는 정도.

    che***
    2025.09.02
  • 아직까지 읽은 회차 기준으로 제국주의 클리셰 안 나온 대체 역사물이라는 것만으로 5점 가치 있다

    jem***
    2025.06.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sp***
    2025.02.02
  • 고려 역사는 왕건 말고는 잘 몰라서 뭔가 새롭고 사극 보는 느낌으로 재밌긴 한데... 전쟁! 정치! 막 재밌게 보다가 여자아이 나오니까 좀 별로. 결혼을 시키긴 해야 겠지 하다가도 얘가 주인공 짝이야 하고 넘 보이는 느낌이 참 매력이 없음. 그래도 계속 더 읽어 볼 생각임.

    alt***
    2025.01.25
  • 고려시대 재밌게 읽을 수 있었고 작가님이 고증 설명 잘해주셔서 편하네욬ㅋㅋ

    dms***
    2025.01.22
  •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has***
    2025.01.18
  • 여러 개그를 시도하시는데, 럭키비키정도야 유명 밈이니 받아들여도 앗세이? 이런 단어로 뭔가 말하고 싶어하시는데 생소한 단어나 개념이 많아요..ㅜㅜ 그거 말곤 읽을만 합니다

    min***
    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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