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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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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8.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232796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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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0권 0원

  •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12권 (완결)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12권 (완결)
    • 등록일 2025.08.14
    • 글자수 약 21.8만 자

      • 3,200원

  •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11권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11권
    • 등록일 2025.08.14
    • 글자수 약 21.9만 자

      • 3,200원

  •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10권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10권
    • 등록일 2025.08.14
    • 글자수 약 27.3만 자

      • 3,200원

  •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9권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9권
    • 등록일 2025.08.14
    • 글자수 약 27.5만 자

      • 3,200원

  •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8권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8권
    • 등록일 2025.08.14
    • 글자수 약 28.6만 자

      • 3,200원

  •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7권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7권
    • 등록일 2025.08.14
    • 글자수 약 30.2만 자

      • 3,200원

  •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6권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6권
    • 등록일 2025.08.14
    • 글자수 약 27.8만 자

      • 3,200원

  •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5권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5권
    • 등록일 2025.08.14
    • 글자수 약 26.4만 자

      •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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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25화 ~ 54화
3권: 55화 ~ 80화
4권: 81화 ~ 109화
5권: 110화 ~ 137화
6권: 138화 ~ 164화
7권: 165화 ~ 195화
8권: 196화 ~ 223화
9권: 224화 ~ 252화
10권: 253화 ~ 278화
11권: 279화 ~ 307화
12권: 308화 ~ 330화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작품 소개

사도세자가 꿈에 나비가 되었는데, 나빌레라 펄럭펄럭 날아다니니 참으로 기꺼워 스스로 사도세자임을 알지 못하였다.

그러다 불현듯 깨어나니, 제가 사도세자의 꿈을 꾸는 나비인지 나비의 꿈을 꾼 사도세자인지 알지 못하였다.

대충 죽지만 않고 편하게 살려 하였건만, 어찌하여 나비의 날갯짓이 감당 못할 용오름이 되어 천하를 휩쓴다는 말인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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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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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점: 분량이 많다 / 단점: 분량이 많다 = 3일 대여로 보기에 좀 빡셈. 각 챕터에 붙는 각주 레퍼런스들은 지나치게? 상세해서 내가 판타지를 읽는건지, 역사 공부를 하는건지 헷갈림. 그럼에도 허접한 뇌피셜이나 빈약한 카더라가 아닌 정교한 근거를 통한 짜임새 있는 전개가 장점.

    the***
    2025.11.09

  • 이야~ 작가님 문체가 너무 재미져서 솔솔 읽었어요.미국 대통령 된거에선 으잉? 했는데 ㅎㅎㅎ 거기서 완전 다 막나가는데 진짜 판타지! ㅋㅋㅋ 전에 어떤 소설은 작가님 설명이 너무 많아서 1권도 다 못읽고 버렸는데 이 책은 각주도 넘 재미지게 쓰셔서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jja***
    2025.11.09

  • 전권 대여해서 7권에서 멈춤. 압도적인 정보량과 분량에 경탄하지만 대체역사 소설로서 적합한지는 의문이다. - 주석 분량은 최소한으로 했으면 하고 미주보다는 각주가 좋겠다. 모든 주석 정보를 차분하게 완독하는 독자가 얼마나 될지 의문이다. - 한자는 괄호 안에 병기하는게 좋겠다. - 대화와 지문 글투가 흡사하여 독해에 좋지 않았다. - 대화체는 예스럽게 하되 용어와 지문은 현대인의 접근성을 배려했으면 좋았겠다. 꼭 필요한 시대 명칭/용어는 괄호 안에 부기하면 그만이다. - 최악은 사건들의 진행/해결 방식이 착각, 우연, 은폐, 회피에 의한다는 점이다. 대체역사물에서 기대하는 재미와는 어울리지 않는 방식. - 섬돌 에피소드는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함

    och***
    2025.10.28

  • 아오. 읽기 힘들게도 써놨네. 유교텔레반들 정치질을 읽어야하는건지. ㅡㅡ 4권에서 한계다 50% 대여에 속았다 ~ 이런 대체역사는 공짜로도 못보겠다 ㅡㅡ

    ink***
    2025.10.22

  • 아 고루한 사극문체로도 이토록 웃길 수 있다는게 신기함.. 1권 미리보기하고 낄낄대면서 웃다보니 시간과 함께 1권이 순삭되어서 걍 전권대여함.. 근데 다른분 리뷰처럼 내용도 엄청 알차고 길다보니 3일 대여가 너무 짧게느껴지는 단점이 있음ㅠㅜ

    suh***
    2025.10.22

  • 설명 많고 재미없음.

    ant***
    2025.10.22

  • 재밌네요..사도 영정조때도 기회는 많았네요~^

    cha***
    2025.10.02

  • 작가의말을 흐린눈으로 넘기고 보면 됨 하하하하하하하

    cho***
    2025.09.07

  • 양도 많은데 어떻게 재미도 똑같이 많을 수가 있지…… 1권 읽다가 홀린듯 다음 권도 구매해버렸다 (이하 반복) 작가님의 유머 스타일이 되게 취향이네요 단단히 쌓아온 내공을 웹소설 스타일로 풀어내주신 것 같습니다. 주인공이 가벼운 듯 말하고 있지만 착각물의 관점을 벗어나서 보면 순간 순간 생각해볼 만한 지점이 많아요. 대역 소설로서 권당 분량이 많은 것도 장점이지만, 양 만큼이나 녹아든 시선의 깊이가 즐거운 사유의 기회를 줍니다. 오랜만에 읽은 대역 소설인데 감사합니다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네요.

    uun***
    2025.08.31

  • 단행본 기다렸습니다. 분량의 축복이 끝이 없네요. 잔잔한 서술, 적절한 유머, 파격적인 전개. 좋아하는 소설입니다.

    r1d***
    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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