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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상세페이지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 관심 27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35,200원
판매가
35,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8.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23279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12권 (완결)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12권 (완결)
    • 등록일 2025.08.14.
    • 글자수 약 21.8만 자
    • 3,200

  •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11권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11권
    • 등록일 2025.08.14.
    • 글자수 약 21.9만 자
    • 3,200

  •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10권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10권
    • 등록일 2025.08.14.
    • 글자수 약 27.3만 자
    • 3,200

  •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9권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9권
    • 등록일 2025.08.14.
    • 글자수 약 27.5만 자
    • 3,200

  •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8권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8권
    • 등록일 2025.08.14.
    • 글자수 약 28.6만 자
    • 3,200

  •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7권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7권
    • 등록일 2025.08.14.
    • 글자수 약 30.2만 자
    • 3,200

  •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6권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6권
    • 등록일 2025.08.14.
    • 글자수 약 27.8만 자
    • 3,200

  •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5권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5권
    • 등록일 2025.08.14.
    • 글자수 약 26.4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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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4화
2권: 25화 ~ 54화
3권: 55화 ~ 80화
4권: 81화 ~ 109화
5권: 110화 ~ 137화
6권: 138화 ~ 164화
7권: 165화 ~ 195화
8권: 196화 ~ 223화
9권: 224화 ~ 252화
10권: 253화 ~ 278화
11권: 279화 ~ 307화
12권: 308화 ~ 330화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작품 소개

사도세자가 꿈에 나비가 되었는데, 나빌레라 펄럭펄럭 날아다니니 참으로 기꺼워 스스로 사도세자임을 알지 못하였다.

그러다 불현듯 깨어나니, 제가 사도세자의 꿈을 꾸는 나비인지 나비의 꿈을 꾼 사도세자인지 알지 못하였다.

대충 죽지만 않고 편하게 살려 하였건만, 어찌하여 나비의 날갯짓이 감당 못할 용오름이 되어 천하를 휩쓴다는 말인가.

작가

까다롭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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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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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의말을 흐린눈으로 넘기고 보면 됨 하하하하하하하

    cho***
    2025.09.07
  • 양도 많은데 어떻게 재미도 똑같이 많을 수가 있지…… 1권 읽다가 홀린듯 다음 권도 구매해버렸다 (이하 반복) 작가님의 유머 스타일이 되게 취향이네요 단단히 쌓아온 내공을 웹소설 스타일로 풀어내주신 것 같습니다. 주인공이 가벼운 듯 말하고 있지만 착각물의 관점을 벗어나서 보면 순간 순간 생각해볼 만한 지점이 많아요. 대역 소설로서 권당 분량이 많은 것도 장점이지만, 양 만큼이나 녹아든 시선의 깊이가 즐거운 사유의 기회를 줍니다. 오랜만에 읽은 대역 소설인데 감사합니다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네요.

    uun***
    2025.08.31
  • 단행본 기다렸습니다. 분량의 축복이 끝이 없네요. 잔잔한 서술, 적절한 유머, 파격적인 전개. 좋아하는 소설입니다.

    r1d***
    2025.08.30
  • 재밌음 이해하기 쉽고 안 유치함. 오페라 말고 마칭밴드로 속이지., 태평소랑 장구 북 꽹과리로 마칭 밴드 했으면 존 멋이었을건데.. 아쉽

    dus***
    2025.08.29
  • 글도 재미있고 자료조사도 충실히 하셔서 더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arc***
    2025.08.26
  • 엄청난 역사적사실과 지식을 가볍게 비틀어 쉽고 유쾌합니다. 간혹 피식거리게하은 풍자도 좋았고요. 역사물 좋아하면 추천합니다. 대신 단권씩 보는거 추천요. 문장도 좋고 주인공 성격도 쫌 또라이기질로 강단있는데 문제는 설정상 일안하려하다보니 소뒷걸음~ 진행이 상당히 산만하고 이흐름이 흥미 떨어져요. 방어전만 수백번 하는 모양새라.

    kei***
    2025.08.23
  • 2권 분량의 활자를 한권에 때려박은데다, 시대상을 고려한 어휘, 가볍게 쓰긴 하였으나 동서양철학적 담론을 갈아넣은 글이라 3일의 대여기간이 촉박하다. 고증이 잘 되었으되, 엉뚱하게 스노우볼 흘러가는 스타일의 글은 취향을 탈지언정 수작이라 할만하다.

    cal***
    2025.08.22
  • 글이 가벼워졌지만 여전히 깊이있어 작가님의 스타일이 돋보이네요 대역물은 이래야합니다

    leg***
    2025.08.21
  • 나름 현실적인 착각물이어서 재밌습니다. 필력도 좋고요.

    nam***
    2025.08.20
  • 주석이 달리긴 했지만 고어가 많아서 읽기가 너무 힘들다... 1권을 3일의 대여시간 안에 읽기가 힘들다...

    yor***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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