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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광 남편의 아이를 빼돌렸다 상세페이지

전쟁광 남편의 아이를 빼돌렸다

  • 관심 9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1,700 ~ 3,400원
전권
정가
18,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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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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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1.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489972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전쟁광 남편의 아이를 빼돌렸다 (외전)
    전쟁광 남편의 아이를 빼돌렸다 (외전)
    • 등록일 2022.01.28.
    • 글자수 약 5.6만 자
    • 1,700

  • 전쟁광 남편의 아이를 빼돌렸다 5권 (완결)
    전쟁광 남편의 아이를 빼돌렸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2.01.28.
    • 글자수 약 11.8만 자
    • 3,400

  • 전쟁광 남편의 아이를 빼돌렸다 4권
    전쟁광 남편의 아이를 빼돌렸다 4권
    • 등록일 2022.01.28.
    • 글자수 약 11.8만 자
    • 3,400

  • 전쟁광 남편의 아이를 빼돌렸다 3권
    전쟁광 남편의 아이를 빼돌렸다 3권
    • 등록일 2022.01.28.
    • 글자수 약 10.6만 자
    • 3,400

  • 전쟁광 남편의 아이를 빼돌렸다 2권
    전쟁광 남편의 아이를 빼돌렸다 2권
    • 등록일 2022.01.28.
    • 글자수 약 11.2만 자
    • 3,400

  • 전쟁광 남편의 아이를 빼돌렸다 1권
    전쟁광 남편의 아이를 빼돌렸다 1권
    • 등록일 2022.01.31.
    • 글자수 약 11.3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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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서양풍 #빙의물 #왕족/귀족 #기억상실 #오해 #소유욕/독점욕/질투 #츤데레남#능력남#직진남
#집착남 #순정남 #동정남 #까칠남 #대형견남 #능력녀 #사이다녀 #철벽녀 #무심녀 #도도녀 #외유내강 #걸크러시 #털털녀 #단행본 #성장물 #여주중심 #이야기중심
* 남자주인공: 루퍼트 아이넬 (롬스트로 제국의 후작) 제국의 검이자 전쟁광이라고 불릴 만큼 차가운 이미지의 소유자.
노엘과 계약결혼했으나 사치투성이에 딸인 레아조차 돌보지 않는 그녀에게 환멸하던 중 어느날 갑자기 분위기가 180도 바뀐 그녀에게 점점 끌리게 된다.
* 여자주인공: 노엘 아이넬 (롬스트로 제국의 후작부인) 어디선가 읽어본 소설 속 주인공 '노엘 아이넬 후작부인'에 빙의했다. 원작처럼 전쟁광인 남편 루퍼트에게
소중한딸 레아와 함께 살해당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된다.
전쟁광 남편의 아이를 빼돌렸다

작품 정보

전쟁광이자, 사람들이 경외와 두려움을 담아 ‘악귀’라고 부르는 할리퀸 남자 주인공의 부인에 빙의했다.

문제라면 원작이 시작하자마자 친딸과 같이 살해당하는, ‘악독한 전부인’ 이라는 것!

나와 같이 죽을 예정인 5살짜리 딸은 귀엽기 그지없고, 남편은 잘생겼지만 무섭다.

성격 나쁜 남편에게 이것저것 시도했지만, 여주가 아닌 내가 갱생시키는 건 불가능에 가까운 거 같다…

좋아! 우선 딸을 데리고 도망친 다음, 미래를 생각해보자.

작가

겨울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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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6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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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회X, 도망X, 착각X, 육아X, 전쟁X, 전투X 빙의하자마자 뚝딱 1권부터 남주 흐물흐물 매맞는 여자 나오고 평민여성도 챙기는 남다른 사람! 이러더니 초등학생 탐정물 마냥 사건해결! 이 세계에 없는 약도 내가 만들어! 착한사람병 최고 주변에서 다 해결해줘! 때리는 가족, 바람난 남자 같은 얄팍한 설정과 내용들이 그때그때 필요에 의해 만들어지는 느낌으로 7권 내내 이어짐 -_-... 뭔가 후반을 위한 떡밥이나 빌드업인가 싶었는데 그런거 없음 진짜 사건을 위해 나오고 다시 등장하지 않고 이것저것 장르불문 작가가 쓰고싶은거 다 넣었는데 중요도도 없고 후반 클라이막스를 위한것도 아님 정말 1권에서 5권 넘어가도 이어지고 그마저도 5권의 반절은 쓰잘데기 없는 내용으로 스크롤 내려가며 단어 한두개씩만 읽어도 내용 이어짐 결론도 뭐 엄청 대단할것 처럼 나왓지만 해결을 위한 전투장면도 없고 싸웠다로 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역꾸역 읽은 내가 바보임 심지어 외전도 필력이 좀만 받쳐주면 괜찮은 흔한 외전인데 필력이 너무 슬픔 ㅠㅡㅠㅠㅠㅠㅠ

    blu***
    2023.10.05
  • 제목이 내용이랑 상관이 전혀 없음 ㄹㅇ 약간 평타는 찬 작품이긴한데 제목 왜 이렇게 지었는지 정말 궁금하다 ...

    min***
    2022.11.02
  • 전권 결제해버렸는데.. ㅠ 2권부터 재미가 없어요..

    sia***
    2022.09.16
  • 첫권 마지막권 재밌음. 중간부분이 루즈함. 전쟁광은 없음. 따듯한 가족 힐링물. 수월하게 잘 읽힘.

    wps***
    2022.02.08
  • 줄띄우기 안하면 3권 나오겠네요 전쟁광 남편인데 전쟁은 100년동안 없었음 ㅋ 조아라때 약 회색빛 분위기가 계약작이 되면서 핑크빛 관람가로 되느라 아쉽네요 원래19금 분위기 였는데...

    arn***
    2022.02.06
  • 작품 자체는 무난하게 볼 것 같은 평작인데 난관이 두개 있음. 문단도 아니고 문장마다 엔터쳐서 안그래도 짧은 문장을 가독성 떨어지게 만들어서 더 별로처럼 보이게 함. 이거 출판사에서 신경 안쓰는 판소 연재물에서나 가끔 볼수잇는 짓인데 e북 단행본 내면서 이것도 체크 안하는 출판사의 능력이 통탄스러울 정도. 두번째는 제목 대체 누가 지은 거임 제목이 작품의 총대변을 못 함. 실제적으로 아이를 빼돌린 것도 아니고 휴양지로 피접간수준임 남주는 전쟁광이긴 한데 무늬만 전쟁광이고 심성은 그럭저럭인데 집안교육 망하고 사람 썰어야 감당이 될락말락 하는 저주를 받았음. 감정표현은 죽인다 따위밖에 못하는 모자란 남주 조금씩 감화시키면서 방치시켜둔 애 좀 다독이면서 빙의의 뒷사정을 알아가는 이야기에 가까운데, 제목에서 상상할법한건 싸가지 남주한테서 임신튀한다음에 남주가 개처럼 후회남이 되는 거나 연상되는데 그런게 아니니까 기대감만 부풀려놓고 작중에서 하나도 그걸 못 채워 줌. 제목만 저게 아니었어도 그럭저럭 봤겠는데 내가 모르는 도망이 있나? 후회남 모먼트가 있나? 하면서 자꾸 보게 되는데 결국은 그런 거 없음. 제목 이렇게 짓는건 낚시에 가까울 정도임 ㅂㄷㅂㄷ..차라리 빙의했더니 죽기 일주일 전이라는데요 뭐 이런 걸 하던가..

    nei***
    2022.02.03
  • 2권에서 하차합니다. 아무리 직업이 간호사였어도 성녀병이 정도가 심하네요. (지인 간호사언니들이 있어서 이런간호사 첨봄.) 원작 여주가 어떻게 밝혀질지 궁금했었는데 노엘 때문에 걍 안보고싶어집니다. 어차피 초반에 땅투자 어쩌고했을때처럼 그냥 미친척 다 이야기하지 어떤건 비밀이네 뭐네... 허 참.. 힝 내돈.. ㅠㅜ

    ssm***
    2022.02.03
  • 빙의자 설정 이능력설정 육아물 남주후회물 섭남계략물 이 모든게 조금씩 들어가서 왕창 섞여버렸어요 그래서 어?? 여기서 왜 갑자기 이게??? 싶을 때가 많았고요 떡밥회수가 많이 듬성듬성합니다

    eld***
    2022.02.02
  • 1권 후기: 1권 후반부터 좀 지루해져서 하차. 전권할인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은 나 잘했다.

    gol***
    2022.02.02
  • 제 취향은 아니네요.

    jim***
    20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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