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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엘 클라락의 약혼 상세페이지

마리엘 클라락의 약혼

  • 관심 565
총 8권
소장
단권
판매가
3,800원
전권
정가
30,400원
판매가
30,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7.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200 쪽
  • 평균 108.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27549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마리엘 클라락의 약혼 8권
    마리엘 클라락의 약혼 8권
    • 등록일 2024.06.17.
    • 쪽수 168쪽
    • 3,800

  • 마리엘 클라락의 약혼 7권
    마리엘 클라락의 약혼 7권
    • 등록일 2024.05.21.
    • 쪽수 184쪽
    • 3,800

  • 마리엘 클라락의 약혼 6권
    마리엘 클라락의 약혼 6권
    • 등록일 2024.02.07.
    • 쪽수 216쪽
    • 3,800

  • 마리엘 클라락의 약혼 5권
    마리엘 클라락의 약혼 5권
    • 등록일 2024.01.04.
    • 쪽수 168쪽
    • 3,800

  • 마리엘 클라락의 약혼 4권
    마리엘 클라락의 약혼 4권
    • 등록일 2023.10.19.
    • 쪽수 184쪽
    • 3,800

  • 마리엘 클라락의 약혼 3권
    마리엘 클라락의 약혼 3권
    • 등록일 2023.02.02.
    • 쪽수 184쪽
    • 3,800

  • 마리엘 클라락의 약혼 2권
    마리엘 클라락의 약혼 2권
    • 등록일 2022.07.08.
    • 쪽수 200쪽
    • 3,800

  • 마리엘 클라락의 약혼 1권
    마리엘 클라락의 약혼 1권
    • 등록일 2022.07.08.
    • 쪽수 200쪽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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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엘 클라락의 약혼>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8화
2권: 9화 ~ 16화
3권: 17화 ~ 24화
4권: 25화 ~ 32화
5권: 33화 ~ 40화
6권: 41화 ~ 48화
7권: 49화 ~ 56화
8권: 57화 ~ 64화
마리엘 클라락의 약혼

작품 소개

수수하고 눈에 띄지 않는 자작가의 아가씨 마리엘.
그런 그녀에게 구혼한 사람은 뭇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 근위 기사단 부단장인 시메온이었다!
세간의 시기와 조소를 아랑곳하지 않고, 마리엘은 행복 만끽 중?!

수수한 아가씨의 약혼 러브 코미디, START!!

ⓒHaruka Momo, Alaskapan, Maro/ICHIJINSHA

작가 프로필

아라스카 판Alaska Pan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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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엘 클라락의 약혼 (아라스카 판, 모모 하루카)
  • 마리엘 클라락의 약혼 (아라스카 판, 모모 하루카)

리뷰

4.5

구매자 별점
27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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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 씨, 뤼탱 바람피우고 싶은 남자 1위 ㅠㅠㅠㅠㅠ 서브라 슬픈데 서브라 맛있다..

    bnm***
    2025.06.02
  • 옛날 순정 만화처럼 전개에 매번 고비가 있음 요즘엔 이런 전개를 고구마나 민폐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으니 고전 전개가 취향이면 그럭저럭 볼만할듯

    890***
    2025.03.05
  • 기본적으로 앞뒤생각안하고 행동하는 여주는 맞긴한데 근데 넘 귀여워요 전개 시원시원하게 나가는 편이어서 빨리 담권 나왔음좋겠어요

    tmd***
    2024.10.29
  • 천방지축 천둥벌거숭이 같은 주인공이 나옴. 걸어다니는 사건사고제조기. 하나에 꽂히면 그거만 보이는 폭주 기관차. 솔직함 빼면 시체. 아직 머리가 꽃밭인 꼬맹이. 그러나 주체적으로 움직여서 스토리가 시원시원하게 나갑니다. 주인공 할렘물 같아서 재밌어요 ㅋㅋ ㅋㅋㅋ

    ggu***
    2024.08.07
  • ***과 머저리 커플ㅋ

    her***
    2024.07.17
  • 리디에서 책 1000권 가까이 사가는 상태인데 출하같은 급전개도 외부 사정이 있겠거니 하고 넘어가는 사람이라 리뷰 남긴건 한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지만 이건 작품 자체가 너무 그래서 남깁니다. (++당시 별점 남긴 사람도 많고 평균도 4.5점이라서 전권 풀매수했는데 다시봐도 이 작품은 후회막심. 현재는 리디 구매권수1104권에 영애물 태그에서 미구매작이 10개도 안됩니다. 그중에서 이건 좀 싶었던 작품은 5개도 안될정도로 작품 완성도에 너그러움. 여느 영애물이 다 사람들 반응이 현대식 가치관 맞추면서 현실생각안하고 작품 지적하는게 많지만 이 작품은 그런 사람들이 딱 좋아할 작품) 어지간하면 파탄자나 범죄적인거나 민폐적인것도 변화되는거나 사건 진행을 본 뒤 이해를 해버리고 넘어가거나 당사자들이 괜찮아하는거 같으면 ok인데 여기 여주는 시종일관 철이 없는걸 유지하고 남주는 그거에 마음 고생하는걸로 작품을 대부분을 차지함. 발전은 하나도 없고 공사구분조차 못함. 남주가 그렇다고 마냥 불쌍하냐? 솔직히 여주때문에 고생 엄청하고 아까워보이는건 맞다 생각하나 남주 성격이나 행동도 마냥 옹호할만 하진 않음. 남주의 고지식, 벽창호는 고쳐야할 점이 맞는데 그런 성격의 캐릭터치고는 호감의 표현도 엄청 자주하고 직설적으로 제대로 계속 표현을 하고 애정을 보여주는데다 한번씩 보이는 부정적인 면도 공사구분을 해서 그런거거나 여주가 사고친거에 울컥하는거라 이해 여지정도는 있음. 여주는 그에비해 빈도도 적은데 사고치기만 바쁘서 그게 더더욱 부각이 안됨. 본인 좋아하는걸 하는건 좋으나 그로인해 주변인들에게 끼치는 민폐에 대해서는 생각도 안하고 발전이 없는데 작품이 전체적으로 그런걸 용인하는 분위기면 몰라도 왕족이 나서거나 남주 본인이 나서거나 자기 가족이 나서서 상식적으로 공사구분을 하라, 위험하니 얌전히 있어달라하고 명령or부탁을 그리 하는 장면을 계속 보여주는데 듣기만 듣고 단 한번도 지키질 않음. 작품 내적으로 시간이 얼마 안지난 짧은 기간이면 모를까 계절이 바뀌고 결혼을 하기 직전까지 가는데도 내적인 변화나 발전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는 작품. 리뷰만 보고 남주에 대한 비호감을 가진채 작품 읽기 시작했으나 남주가 문제가 없는건 아니나 여주 행동보면 먼저 반한 사람이 진거라고 보살 그 자체라고 보이는데 다른 작품 같으면 완결날만한 권수가 진행되면서 한 권 내에서도 수차례 사고치는 여주 vs 여주 사고친거에 가끔 울컥해서 배려없는 모습 보여주는 남주 뭘 고르실래요?

    isy***
    2024.06.20
  • 8권까지 본 소감으로는 결혼한번하기 참 힘드네~

    rew***
    2024.06.17
  • 그럭저럭 잘 보고있기는 한데...... 점점 여주 때문에 지친다......

    bor***
    2024.06.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hi***
    2024.05.25
  • 이제 더이상 속터져서 못보겠다.. 대체 저런 무능력으로 뭘 할수 있다는건지.. 산만하고 여주 날뛰는것도 신물나서 못보것다.. 7권 하차..

    ind***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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