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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제물 상세페이지

어둠의 제물작품 소개

<어둠의 제물> ‘나루세 유키’는 잔업을 끝내고 돌아가는 길에 마물의 습격을 받는다. 신기한 기술을 사용하는 그 위기에서 유키를 구한 것은 새까만 정장을 입은 청년 ‘나나시’였다. 그는 흡혈귀와 인간의 혼혈인 퇴마사였다.
유키는 자신을 살리려고 나나시가 깨문 송곳니의 쾌감을 잊지 못한다. 그리고 강한 적이 노리는 유키를 호위하기 위해서 동거를 시작한 나나시도 그녀에게 마음이 끌린다.
어느 날 밤, 드디어 나나시는 속삭였다. ‘더는 널 위험에 빠뜨리고 싶지 않아. 하지만 지금은…… 너를 원해.’
그것은 인간이 아닌 자와 애욕의 시작이었다. 유키는 나나시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마성의 애무에 점차 빠져든다.


저자 프로필

카와스미 아키라 Akira Kawasumi

  • 국적 일본

2016.11.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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