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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이들의 뼈 위로 쟁기를 끌어라 상세페이지

작품 소개

<죽은 이들의 뼈 위로 쟁기를 끌어라> "“동물이 인간에게 복수를 하고 있어. (……)

이건 그렇게 괴상한 이야기가 아니야. 동물들은 강하고 지혜로워.

그들이 얼마나 영리한지 우리가 모를 뿐이지.”



2018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2019년 맨부커 인터내셔널 상 최종 후보

2009년 실롱스키 바브진 문학상 수상작





거침없는 실존적 스릴러 —《가디언》



단순한 추리소설이 아니다. 토카르추크의 소설은 찬란한 기묘함과

동화 같은 신비로움을 드러낸다. — 《뉴욕 타임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는 책이다.

— 안느나 도비에그와(문학 평론가)



매혹적이고 철학적인 텍스트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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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이들의 뼈 위로 쟁기를 끌어라』에 쏟아진 찬사



이 작품이 폴란드에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것은 당연한 일이다. 현재 폴란드에서 정치적 나침반은 급격히 오른쪽을 향하고 있으며, 여성과 동물의 권리 수호는 뜨거운 화두다. (……) 뛰어난 지성과 무정부적 감성으로 무장한 작가가 쓴 이 책에는 스릴러와 코미디, 정치적 단상이 절묘하게 결합되어 있다.

―《가디언》



이 책은 단순한 추리소설이 아니다. 삶과 죽음에 얽힌 심오한 비밀을 드러내 보이는 철학적 우화다. 토카르추크의 소설은 찬란한 기묘함과 동화 같은 신비로움을 드러낸다.

―《뉴욕타임스》



이 작품은 부분적으로는 추리소설이고, 부분적으로는 동화다. 한 피조물이 다른 피조물들보다 지나치게 많은 특권을 누리고 있음을 일깨워 주는, 매혹적이고 철학적인 텍스트다.

―《타임스》



올가 토카르추크의 이번 작품은 기묘함과 독특함으로 가득하다. 블랙 유머에서부터 멜랑콜리한 정서, 그리고 예민한 감수성에 이르기까지 책의 분위기가 시시각각 바뀌며, 고유한 개성을 구축한다. (……) 2018년 멘부커 인터내셔널 수상작인『방랑자들』과 마찬가지로 이 책 또한 현대 소설의 관습적 형식에 반기를 들고 있다.

―《키커스 리뷰》



괴상하면서, 통렬하게 웃기고, 위안을 안겨 주면서 지혜로움으로 가득한 올가 토카르추크의 소설은 독자의 마음을 특별한 자각으로 이끌어 준다. 영어로 번역된 그녀의 소설 『죽은 이들의 뼈 위로 쟁기를 끌어라』는 읽는 이를 심란하게 만들지만, 동시에 묘하게 친근한 매력을 갖고 있다. ‘인간’의 연민에 대한 고찰과 상상을 초월한 살인 사건의 미스터리가 여기에 있다.

―『Strange Bodies』의 저자 마르셀 서루



나는 이 씁쓸하고, 충분히 우울하면서, 철학적인 미스터리를 사랑한다. 존재의 기묘함이 번뜩이는, 너무도 강렬하면서, 끝없이 생각하게 만드는 소설이다.

―『The End We Start From』의 저자 메건 헌터



가벼운 듯하지만, 반짝이는 영감으로 가득하고, 섬세하면서도 열정으로 가득한 책이다.

― 이탈리아 신문《가제타 디 만토바》



가벼운 문학적 형태에 위대한 철학적 소재를 접목시키는 빛나는 재능으로 인해 토카르추크는 움베르토 에코에 자주 비교되곤 했다. 이 소설이 그 대표적인 예다.

― 독일 신문《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



"


저자 프로필

올가 토카르축 Olga Tokarczuk

  • 국적 폴란드
  • 출생 1962년
  • 학력 바르샤바 대학교 심리학
  • 데뷔 1993년 《책의 인물들의 여정》
  • 수상 2018년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2014년 니케 문학상 대상
    1996년 코시치엘스키 문학상

2019.10.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1962년 1월 29일 폴란드 술레후프에서 태어났다. 바르샤바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칼 융의 사상과 불교철학에 조예가 깊다. 신화와 전설, 외전(外典), 비망록 등 다양한 장르를 차용한 그녀의 작품은 인간의 실존적 고독, 소통의 부재, 불멸을 향한 이율배반적인 욕망 등을 특유의 예리하면서도 섬세한 시각으로 포착하고 있다. 경계와 단절을 허무는 글쓰기, 타자를 향한 공감과 연민은 토카르추크 작품의 본질적 특징이다.

등단 초부터 대중과 평단으로부터 고른 관심과 호응을 받았으며, 첫 장편 『책의 인물들의 여정(Podróż ludzi księgi)』(1993)은 폴란드 출판인 협회 선정 ‘올해의 책’으로 뽑혔다. 『E.E.』(1995)와 『태고의 시간들(Prawiek i inne czasy)』(1996) 발표 이후 1997년에 40대 이전의 작가들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문학상인 코시치엘스키 문학상을 수상했다. 단선적 혹은 연대기적인 흐름을 따르지 않고, 짤막한 조각글들을 촘촘히 엮어서 하나의 이야기를 빚어내는 특유의 스타일은 『낮의 집, 밤의 집(Dom dzienny, dom nocny』(1998)으로 이어졌다. 이후 여행을 모티브로 한 100여 편의 에피소드들을 기록한 『방랑자들(Bieguni)』(2007)을 발표해 2008년 폴란드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니케(Nike) 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2018년 맨부커 상 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하며 전 세계 문학계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2009년에 발표한 추리소설 『죽은 자들의 뼈에 쟁기를 끌어라(Prowadź swój pług przez kości umarłych)』는 2017년에 아그니에슈카 홀란드 감독의 영화 「흔적(Pokot)」으로 각색돼 베를린 영화제에서 은곰상을 받았다. 이후 발표한 역사소설 『야고보서(Księgi Jakubowe)』(2014)로 또 한 번의 니케 상과 스웨덴의 쿨투르후세트 상을 받았다.

201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고, 한림원은 “삶의 한 형태로서 경계를 넘어서는 과정을 해박한 열정으로 그려낸 서사적 상상력”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목차

"1 자, 모두 주목하세요 9

2 테스토스테론 자폐증 32

3 영원한 빛 55

4 999번째 죽음 70

5 빗속의 빛 92

6 작고 평범한 것들 119

7 푸들에게 한 연설 140

8 사자자리의 천왕성 162

9 가장 작은 것 속에 가장 큰 것이 있다 193

10 머리대장 209

11 박쥐의 노래 226

12 추파카브라 251

13 한밤의 궁수 268

14 추락 292

15 위베르 성인 312

16 사진 345

17 처녀자리 362



작가의 말 374

옮긴이의 말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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