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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철학하다 상세페이지

글쓰기를 철학하다

삶은 어떻게 글이 되고, 글은 어떻게 철학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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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1.23 전자책 출간
  • 2026.01.09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6만 자
  • 2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780251
UCI
-
글쓰기를 철학하다

작품 정보

‘쓰고 싶다. 마음속 엉킨 말들을 글로 풀어내고 싶다. 그런데 마침표를 찍기가 왜 이렇게 어려울까.’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지만, 백지 앞에서 움츠러드는 당신에게 철학이 건네는 질문.
“당신에게 글쓰기란 무엇인가요?”
시대를 관통하는 철학자와 작가들의 글쓰기 철학을 엿보다.
글을 쓰는 순간, 우리 모두는 철학자가 된다.

"작가에게는 삶이 곧 글쓰기이고, 글을 쓰는 과정이 삶이다.
그리고 이는 결국 온전히 각자의 신념과 판단, 그리고 철학에 기반하게 된다.“

나를 읽고 다시 쓰며, 인생의 페이지를 넘기는 글쓰기 철학!

당신은 왜 쓰려 하는가? 무엇을 쓰려 하는가? 누구를 향해 쓰려 하는가?
글쓰기에 힘이 빠졌을 때 우리는 다시 '시작'으로 돌아가야 한다. 철학이 있는 글쓰기의 출발점은 나에게 있어서 글쓰기란 무엇인지, 또 글쓰기를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하는 것'이다. 언제나 글을 쓰고는 싶었지만 백지 앞에서 막막해진 이들에게 이 책은 잠깐의 글쓰기 '스킬'보다는 글쓰기 '철학'을 권한다. 방향성이 있을 때야 노젓기가 비로소 서핑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글쓰기를 잘 하려다 삶까지 재밌어지는 흥미진진한 일(23쪽)'이 당신에게도 벌어질 수 있다.

평생 철학을 탐구하고 글과 함께 살아온 작가 이남훈이 글쓰기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철학자의 글쓰기론을 전한다. 니체, 사르트르, 미셸 푸코, 하이데거, 프로스트, 카프카, 비트겐슈타인... 철학자와 대문호에게서 얻는 글쓰기의 철학은 글을 넘어 내 삶까지 채우는 힘이 있다. 흔히 글쓰기 초보자들에게 '무조건 많이 쓰기'나 필사를 권하곤 한다. 저자는 이보다 우선하는 것이 자신만의 글쓰기 철학을 바로 세우는 일이라고 말한다. 철학이라고 하면 이름난 작가들만이 가질 법하다고 생각해 겁을 먹을 수 있지만, 누구나 자신만의 철학을 세울 수 있다. 글쓰기의 철학을 넘어 삶의 철학까지 돌아볼 때, 우리를 흔드는 순간의 불안과 일상의 소음은 옅어진다.

"삶과 글쓰기는 절대로 분리될 수 없다. 글쓰기에는 시작도, 끝도 없다.
꼭 책상 앞에 앉아 타이핑을 하지 않아도,
이미 마음과 머릿속에서는 글쓰기를 위한 사유가 일어나고 있다.
책상에서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글쓰기는 멈추지 않는다."

작가 소개

이남훈

평생 글 아닌 것으로 살아본 적 없는 작가.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후 삶과 맞닿은 철학적 통찰을 전하는 글들을 집필했다. 유수의 경영 현장에서 수많은 CEO와 직장인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성장에서 성공으로, 소통에서 리더십으로 향하는 사유를 전하는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인문 분야의 베스트셀러이자 출간 직후 러시아, 베트남, 태국, 대만의 출판사에 저작권이 수출된 『좋은 사람 되려다 쉬운 사람 되지 마라』가 있으며, 고전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으로 쓴 『사랑받기보다 차라리 두려운 존재가 되라』, 『처신』, 『사자소통, 네 글자로 끝내라』, 『공피고아』(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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