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옛 사람들의 걷기 상세페이지

옛 사람들의 걷기

  • 관심 0
산수야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13,000원
전자책 정가
53%↓
6,000원
판매가
6,000원
출간 정보
  • 2013.11.15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6.9만 자
  • 19.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80973057
UCI
-
옛 사람들의 걷기

작품 정보

조선에도 걷기 열풍이 있었다

오늘날의 걷기는 문명이 남긴 편리의 피로감을 떨치려는, 건전한 발로이다. 하지만, 옛사람들은 걷기에 그 이상의 무엇을 담고 있었다. 겸재 정선은 포항의 내연산을 걸으며 위대한 추락진경을 발견했고, 여헌 장현광이나 회재 이언적은 시골의 산속 마을에 은둔하며 자연 속에 유학적 가치의 세계를 스토리텔링으로 아로새겼다. 순정의 여인 홍낭과 위대한 여성시인 이옥봉은 격정의 길을 걸으며 삶과 사랑의 문제들을 묻고 또 물었다. 형장의 이슬이 된 어우동과 조선말의 악녀 나합은, 당시의 사회적 질곡 속에서 자기의 길을 찾아내고자 분투했으나 결국 아름답지 못한 이름을 남기고 말았다.

쿠데타로 고려를 전복시킨 조선은 늘 고려의 왕도였던 개성(송도)을 쳐다보며 찜찜해했다. 조선의 가치가 고려의 가치보다 높고 위대하다는 것을 입증하고 체험하기 위해 떠났던 지식인 채수와 성현 등의 일행은, 오히려 그 여정 속에서 고려의 매력과 자존심에 눈을 뜨기도 한다. 그들에게 여행은 깨달음의 길이었고, 삶의 기틀을 바꾸는 힘이었고, 일상에서 발견하지 못한 위대한 것을 발견하는 통찰의 걸음이었다. 이처럼 조선시대의 인물들을 통해 걷기의 매력을 알아 갈 수 있다.

작가

이상국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61년 7월 3일
학력
2010년 건국대학교 대학원 문화컨텐츠학 박사
2003년 동국대학교 대학원 언론정보학 석사
1987년 부산대학교 영문학 학사
경력
아시아경제 편집부 부장
월간중앙 편집실 실장
환경매일신문 부사장
중앙일보 편집부 부장
일간스포츠 편집국 총괄에디터
매일경제 기자
링크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