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등 뒤의 그리움 상세페이지

등 뒤의 그리움

audiobook series 시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출간 정보
  • 2025.03.20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6천 자
  • 8.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121944
ECN
-
등 뒤의 그리움

작품 정보

그리운 것은 언제나 등 뒤에 있다. “등 뒤의 그리움”은 시는 무엇인가? 시는 무엇이어야 하는가? 라는 물음에 시는 그리움에 대한 천착(穿鑿)이라고 말하고 있다. 가깝게는 혈육에 대한 그리움부터 멀게는 소망하는 것들에 대한 그리움들이 시를 데리고 왔다. 또한 “등 뒤의 그리움”은 시에 대한 메타텍스트로서 사소한 그것에 대해 성찰을 한다.
작가는 보지 못한 것을 보고, 관심 가지려 애쓴 흔적이 엿보인다. 흔히 지나치기 쉬운 일상적인 소재와 생활 속에서 이루어진 경험을 바탕으로 그것을 통찰하여 삶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답을 찾으려 하고 있다. 남들이 보지 못한 것을 보는 안목, 그것이 시인이다.

작가 소개

김영관

2008년 현대시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나의 문턱을 넘다>.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박새 몇 마리 귓속에 살다>, 수필집으로 <11남매 이야기> 등이 있다. 2007년 교단문예상, 2019년 아름다운교육공동체상을 수상했고,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재직 중이다.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Audiobook Series더보기

  • 푸른 입체 책으로 놀러 오세요 (김완수)
  • 남문장 만세 소리 (장은영)
  • 빙하였다면 어쩔 뻔했어! (정광덕)

시 베스트더보기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
  • 하늘과 바람과 별이 된 시인들의 한국 대표 시집 세트 (전9권) (윤동주)
  • 여름 피치 스파클링 (차정은)
  •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
  • 너무 그러지 마시어요 (나태주)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
  • 무해한 복숭아 (이은규)
  • 안부를 묻는 별 (남오희)
  •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 (이현호)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 나는 잠깐 설웁다 (허은실)
  • 사슴(백석시집) (백석)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
  • 헤르만 헤세 시집 (헤르만 헤세, 송영택)
  • 날개 환상통 (김혜순)
  •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